근데 아오가 진짜로 학창시절 때에 이케맨의 삶을 살았는데, 지금 이 취급인 거라면 이유는 딱 하나같음. 컨셉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이케맨을 연기하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음ㅋㅋㅋ 그냥 평범히 있어도 이케맨의 바이브가 나올텐데, '어떻게든 이케맨이어야 해, 이케맨이니까 이렇게 해야 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이상한 모습을 연출해가지고 그냥 개그맨이 돼 버렸음ㅋㅋㅋ
@1998hsh
7 ай бұрын
라는 입체적인 캐릭터여서 그런거면 이해할 수 있지만... 우리 오리눈나는 보이시 캐릭이라면서 무의식적으로 앉을 때도 본능적인 청초함으로 겝모에(?) 보여주니 보이시한 매력이 더 사는데... 일본산 크로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그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 적으로 곽곽 거리고 벌레 봐도 으악/꺄악이 아니라 으루거러거껡 거리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llaris6148
7 ай бұрын
@@1998hsh 추가로 무슨일만 나면 마마 라고 외친다던지 ㅋㅋㅋㅋ
@gghhjj-f7s
7 ай бұрын
원래 홀로라이브가 개그맨 모임이라서 그런거임
@banana_cat
7 ай бұрын
캐릭터자체가 그런 컨셉인거잖아
@KR_rhfk
7 ай бұрын
빨간약 보면 개이뻐서 그런듯 ㅋㅋ 저정도로 미형이면 뭐 어케 말하든 안꼬일수가 없지
@Stellar_Stellar
7 ай бұрын
그야 아오쿤... 너는 전혀 "스윙"하고 있지 않아...
@1998hsh
7 ай бұрын
노린재가 뭔지 아시나요..??
@parlamrl
7 ай бұрын
제가 볼 땐 일부러 결정적일 때 삼천포로 빠지는 거 같네요. 예전에 스토커한테 당한 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일부러 스스로 '멋지지 않게' 만드는 듯. 본인도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는 거 같고 심지어 '마마'도 거기에 도움을 주는 걸 보면 말이죠. 카나데에게는 원래 멋진 모습을 워낙 친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보여준듯.
아오는 컨셉을 연기하고있는거지만 개그맨으로서 인정받으면서 연기에대한 스트레스는 많이 덜었을것 같네요. 일전에 밝혔던 이케맨 일상생활 트라우마 부분은 치유계 가키 카나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 ..파랑 개그맨으로서 자아를 좀더 찾아가길
@sisyphus4421
7 ай бұрын
애초에 홀로라이브 캐릭터들 자체가 방송용으로 꾸미는 과정에서 얘건 걔건 어느정도 과장 있는 캐릭터니까.... 특히 아오는 일부러 더 과장한단 느낌 자주 든단 말이죠.
@TeamMobius
7 ай бұрын
전 보이시 현 메스라지만, 역시 쵸코쌤 선정 남자였으면 사귀었을 멤버 중 한 명인...
@KoongYe
7 ай бұрын
진짜 이케맨이 가짜 이케멘에게
@p.l9105
7 ай бұрын
스바루는 사실 실언을 많이한다는데 이거도....팩트인걸 때려패버린 경우가 많아서...
@kweassa6204
7 ай бұрын
스바루: [스킬] "둔감" -- 이챠이챠한 대사에 면역
@yacht-responce
7 ай бұрын
도발이나 위협은 먹히는데 헤롱헤롱에 면역이라니, 스바루는 역시 2세대답네요(?)
@업기-p5k
7 ай бұрын
1:52 당황해서 메스아오 나옴ㅋㅋㅋㅋ모에고에 아오
@Love_Conseillante
7 ай бұрын
아오짱은 보케 캐릭터랑 있을때 서로 끝도없이 선을 넘어서 터지는 듯 스바루는 그러기엔 너무 정상적이었다
@서승준-f8u
7 ай бұрын
4:04 노엘: 젠장! 저 녀석 스바루 선배한테 귀엽다는 말을 두 번이나 들었어! 심지어 결혼해 달라고 말한 진후에! 으으으으윽!
@LeeYS21
7 ай бұрын
아오쟝 귀여워
@레디퍼펙트
6 ай бұрын
아오쨩 귀엽구나~
@meltdown798
7 ай бұрын
그저 메스 ㅋㅋㅋㅋㅋ
@simonskiich6162
7 ай бұрын
스바루의 저 감정없는 대답이 너무나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h214
7 ай бұрын
결론은 가만히 있으면 멋있는데 입열면 귀여우니깐 넌 그냥 조용히 있어라 인가ㅋㅋㅋ
@Gundam_TR-6
7 ай бұрын
아오쿤의 첫합방 경축
@user-Timberwolf
7 ай бұрын
게닌력 충만한 아오에 대폭소한 스바우
@서승준-f8u
7 ай бұрын
3:13 노엘: 나도 스바루 선배한테 저런 말 듣고 싶다
@아라라-p3v
7 ай бұрын
대체 나의 발렌타인 초콜렛짱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오의 머릿속은 뭘까...... 저게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게닌이 되기위한 멘트인지 진심으로 헷갈리기 시작했다
@Amelove2
7 ай бұрын
나만 로멘틱하다고생각했나...?
@edsaq97
7 ай бұрын
샌드백은 샌드백을 알아보는 법
@wanseo5110
7 ай бұрын
유감스러운 이케맨
@kacohan7222
7 ай бұрын
JP 크로니 ㅋㅋㅋㅋ
@海坊主-t7t
7 ай бұрын
스바루 날카롭네요. 말들어보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전에도 아오는 뭔 결정대사같은짓을 많이 했죠. 소위말하는 '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한' 현실분간 못하고 기책으로 일발역전 좋아하는 일본인의 전형인듯ㅋㅋ
@rlaclaos0619
7 ай бұрын
라는 컨셉을 잡고있는거겠지
@Shinuyume
7 ай бұрын
일본인 전형이라기보다는 아오의 경우는 PTSD에 가깝지 않을까,,, 현실썰이 너무 극악이라 컨셉으로 게닌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simple5351
7 ай бұрын
일부러하는 느낌인데 현실분간 못하는 일본인의 전형은 너무 간 듯
@eh0215
7 ай бұрын
4:20 단장님은 웃고있다
@nero9560
7 ай бұрын
소라 하디메 리리카 아오 합방 라이브를 봣었는데 간간히 멋있고 이케멘 바이브 내주긴 하는데 그 다음 바로 칭찬해주면 게닌처럼 타시카니! 아오쿤와 이케멘 다카라! 같은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바이브로 바껴서 ㅋㅋㅋ 분위기를 깨려함 ㅋㅋㅋㅋ 그래서 웃김 이게 갭모에인가 아닌가 헷갈리기 시작했음 ㅋㅋ
@rody__
7 ай бұрын
히오도시는 이케멘이지만 내면의 아오가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IHAMA7329
7 ай бұрын
근데 여기 넘어간 마린은...?
@적현월
7 ай бұрын
쵸로인
@윤여훈-v5h
7 ай бұрын
그만큼 다급하신 거지
@muyangdo
7 ай бұрын
@@윤여훈-v5h 앗
@hrj1881
7 ай бұрын
“좀 이르지만 마인드는 아라포”
@rltjr2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오가 '이케멘을 하려고' 하면 이케멘에서 기적적으로 멀어짐... 그냥 쭉 있다보면 알아서 나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5544
7 ай бұрын
리글로스 최고의 게닌...
@SuiseiRain_hoshiyomi
7 ай бұрын
아오 스바루한테 카운터 펀치 맞고 쓰러지는거 ㅈㄹ 웃기네 ㅋ-ㅋㅋㅋㅋ 1:43
@tofu_in_fire
7 ай бұрын
ㅋㅋ 아오가 충격받는 ‘척’ 하는것까지 보케역인 것 같음… 그게 좋은거지만
@쿠찌모찌
7 ай бұрын
왜 위화감이 들지 했는데 스바루가 잘 말했네요 ㅋㅋ 보통 아오가 쓰는 대화 방식이 플러팅 멘트를 하거나 상대방을 꼬시려고 스스로 가면을 쓴 채 연기를하니까 아오가 고맙다고 할때도 미안하다고 할때도 상대방을 칭찬할때도 진심이 안느껴지거나 의도가 있다고 느껴져서 그런거같음 카나데랑 티키타카 할때도 진심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거나 (놀릴때도) 애정을 가지고 대하기보단 이런식으로 내 편 즉 아군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몸비틀기하는듯한 모습으로밖에 안보였음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감상임
@hgi4140
7 ай бұрын
역시 스바루 펙트로 때린다
@KianoPiwis
7 ай бұрын
뭔가 초등학교에서 인기 많은 남자애랑 연상 누나의 대화 느낌 ㅋㅋㅋ
@user-de2dk5tl3r
7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 얏따~ 는 일부로 말하는건가 습관인건가 진짜 궁금함
@yacht-responce
7 ай бұрын
일부러인지 습관인지 의문가질 필요가 없는 그냥 앗싸 정도의 표현임. 낡았거나 작위적이라고 느끼면 그게 맞음.
@user-de2dk5tl3r
7 ай бұрын
@@yacht-responce 어색할 정도로 작위적이라;;
@klnph754
7 ай бұрын
여태껏 이케멘 무브로 꽤 시달린듯한 모습이니 차라리 이케멘인 척 하는 개그맨 노선을 잡은게 아닐까
Пікірлер: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