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양주를 경유하는
704번 노선은
지난 70년간
직장인과 예비군, 등산객의
발이 돼 왔습니다.
최근 서울시가
"양주 구간은 물론
차고지까지 없애겠다"고
통보했는데
양주시는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양주시 #서울 #구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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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앞으로 서울 못간다고요?"... 마지막 희망 끊긴 양주시 / OBS 뉴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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