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밥벌어먹기 세번째 프로젝트
2018년 1월 16일 ~ 1월 31일 / 13박 15일
길거리에서 누구나 연주를 할 수 있는 버스킹 문화와 한국의 국악을 접목해 국악의 세계화와 국악을 하는 청춘들에게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여행하는 초저가 배낭여행.
2018년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한글, 음악, 애민정신을 담아 단순히 국악을 알리는 것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고 탄자니아의 어린이날 공연을 함께 하는 가슴 따듯한 프로젝트이다.
[여행경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렘
아루샤
세렝게티 국립공원
Негізгі бет [아프리카편/탄자니아] 국악으로 밥벌어먹기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