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 한사람이 온전히 바쳐지길 바라는 하나님의 계획 ...... 수준이 다르고 차원이 높으신 하나님의 계획......실망치않고 감사하며 인내하며 하나님의 계획안에 용기와 힘을 주신 간증 저에게 들려주신 귀한 간증이였어요
@user-vn3co4rc8o
2 жыл бұрын
저는 미혼모 입니다 저는 벼랑끝에 서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바쁘시더라도 부디 저의 미약한 사정과 간증을 읽어주세요 저는 아주 젊은 나이에 애를가져 남편이 잘 키워보자고 하여 같이 아는사람 하나 없는 객지로 나가 그렇게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햇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남편은 가정폭력을 하는 사람이었고 집은 내팽개 치고 밖으로만 나돌다가 결국엔 제 이름으로 많은 빚과 대출을 해놓고 생활비마저 전부 가지고 집을나가 연락두절입니다 아이와 어떡게든 살아보려 식당 허드렛일을 하고 버티다가 밀린 임금도 받지못하고 코로나로 가게가 폐업하고 주인은 파산신청 해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정말 눈앞이 캄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를 입양 보내자니 정말 못할짓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면사무소 복지과는 부양자로 남편이 혼인신고 상태라 도움을 받기가 제도적으로 힘들다 하고 정말 매일매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제가 할수 있는건 오직 주님께 살려달라 도와달리 기도뿐입니다 시골에 홀어머니도 모셔야 하고 주님이 왜 이렇게 저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지 원망도 해봣지만 정신 차리고 새벽에 눈떠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께 기도 또 기도뿐입니다 주님께서 절대 삶을 포기 하지 말라는 음성을 내려주셔서 정말 수백 수천번 용기내고 고민하다가 이렇게 도움을 편지를 써요 당장 월세와 공과금 의료보험료도300이넘게 밀려서 집주인분이 더이상 기다리기 힘들다고 하셔서 쫓겨날 위기이고 이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만 흐르네요 갑상선과 자궁 물혹때문에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애기 분유 기저귀 살돈도 없고 아이 중이염이랑 아토피도 심해서 치료 해야 하는데 진짜 막막하고 절망적이네요 휴대폰은 몇달째 요금이 밀려 혜지되어 무료와이파 이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 벼랑끝 낭떠러지에 서잇는 마음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다면 도움주신 은혜 평생 감사히 생각하고 힘내서 저도 다른 이웃을 도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성령의 뜨거운 횃불과 주님의 빛으로 저와 아이와 가족을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당장 아이 수술비만 250이 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OO 174 O7O211 케이뱅크 [K뱽크]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뱽크라고 따로 있어요 남편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어 아이 앞으로 만들었어요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정말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절박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과 보혈이 충만하길 중보 하겠습니다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의지합니다….,,….
@user-wo1sl4eo4y
5 жыл бұрын
안목사님 안산에서 뵈었죠 잠간 잊고살았네요 반갑습니다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 멋지십니다
@user-dx2om6dy1s
5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하신.. 이 시대에 정말 귀한 하나님의 종이십니다..^^!
@gracekim2129
5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보기 힘든, 목자이시네요! 넘 감동입니다! 특별히 부르신 주의 종이십니다!!!
@user-po5fk7tv9v
5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갑니당!!
@user-gi6hv3vx7c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넘쳐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빕니다~^^
@user-po5fk7tv9v
5 жыл бұрын
@@user-gi6hv3vx7c 넵!감사합니당!!
@sunyoung2011
5 жыл бұрын
@@user-gi6hv3vx7c 저도요😍👍
@user-gi6hv3vx7c
5 жыл бұрын
@@sunyoung2011 감사합니다. 거저 받은 은혜 함께 나눕니다 좋은 밤 되시길~^^♥
@gracekim2129
5 жыл бұрын
특별히 부르신 주의 종이시네요 ! 이시대에 필요하신 목자이십니다 ! 넘 감동입니다!!!
@user-wo1sl4eo4y
5 жыл бұрын
내 뜻과 내 계획대로 안된 2018년을 하나님앞에 내려 놓습니다 새해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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