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이야기 읽으면서 이 사람은 왜 이렇게 역마살이 끼어 죽을 뻔 하고도 또 항해를 나가나 했는데... 뱃사람 신드바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ㄷㄷ 또 인명, 살해(자기방어)에 대한 인식이 다른 시대 배경도 인상깊네요. 당당하게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 죽인 썰을 풀 수 있는 솔직함...ㄷㄷㄷ
@user-jg2ck6od5j
2 жыл бұрын
극한직업 대재상 자파르편 잘봤습니다
@grommit0807
Жыл бұрын
아니 왕은 1000일동안 잠을 안자는거..?
@user-vg6pk9fx4x
이분의 헤아림과 지혜는 마치 알라께서 그를위해서만 존재하시는듯 신의 모든 축복을 한몸에 받고 계신듯합니다. 아직 우리에겐 880번의 밤이 남아있음을 알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 형제여 혹은 자매여. 저또한 향기로운 음성과 지루할틈없이 쉼없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얘기들로 매일 매순간 행복을 느끼며 신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이 이렇게 신께서 우리에게 안배한 축복임을 신께 정중히 감사를 드립니다.
@soft1140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산의 이야기는 뇌절에 재절 삼절에 사절 오절인데 인생사 참 알수없구나 싶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듣고 왕도 아 이걸 못들으면 절대 안되지 싶었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jinhak5267
Жыл бұрын
그림을 일일히 다 그리신 것이라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reinaive6116
2 жыл бұрын
아니 곱추마부는 무슨 죄야....
@user-ov8jb8hp4e
Жыл бұрын
힌드바드 여유롭게 플스하는거ㅋㅋㅋㅋㅋ
@jchung145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고 발음이 매우 정확해서 알아 듣기가 쉽고 편안해요.
@palette6802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저 왕은ㅋㅋㅋㅋ 맨날 밤에 안자고 꼴딱 새며 이야기 들으면 언제 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명하겠네. 세헤라자드 목적이 그건갘ㅋㅋㅋㅋㅋ다크서클로 줄넘기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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