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가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엠제이 진진 라키 윤산하)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
‘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
아스트로는 지난 4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게이트웨이’(GATEWAY)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노크’(Knock, 널 찾아가)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청량한 느낌의 피아노와 기타 리프로 시작해 리듬감 넘치는 드럼이 함께 어우러져 강렬함을 살린 체인팝 기반의 곡이다. 방황하는 청춘들의 길잡이가 돼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아스트로의 의지가 가사에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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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아스트로(ASTRO) 문빈(Moon Bin)이 최근에 엠제이(MJ) 직캠을 보게 된 이유는? [TD셀피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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