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에 이어 8강전까지 기적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클린스만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투지와 정신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예상대로 너무 힘든 전투였는데 또 하나의 드라마를 썼다”며 “우리 선수들과 함께 해 자랑스럽다”고 기뻐했습니다. 이어 “차라리 한 골을 먼저 내주고 경기를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한다”고 웃으며 말한 뒤 "E조에서 2팀이나 4강을 갔다. 우리 조는 강한 조였다"고 평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은 60년 넘게 획득하지 못한 우승컵을 갖고 돌아가겠다는 간절함이 크다”며 “내가 직접 뛰고 싶을만큼 안타깝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후반 종료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그라운드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지른 것은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하고, 누가 찰 것인지 알고 싶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보시겠습니다.
#2023아시안컵 #아시안컵 #한국호주전 #클린스만인터뷰 #아시안컵8강전
● 엠빅뉴스 구독 www.youtube.co...
● 홈페이지 imnews.imbc.co...
● 페이스북 / mbicnews
● 네이버TV tv.naver.com/m...
● 엠빅스포츠 tv.naver.com/m...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아시안컵] 대표팀이 안쓰럽다는 클린스만 "선수들 눈을 보면 얼마나 간절한지...!!"
Пікірлер: 4,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