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예전에 다 보던 거지만 또 다시 봐도 재밌어요 종방 돼서 아쉬웠었는데 천일야사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정소라-e8g
Ай бұрын
천일야사 배우들 잘찾아보면 은근 훈남 배우 있다 특히 이도배우와 이주호배우 훈남배우이셔 간간히 이중성 배우도 소프트한 외모 은근 볼만하다니까~ㅎㅎㅎ
@kohsh
3 ай бұрын
인터넷에서 더 검색하여 옥봉 시인의 시 몇 수를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조원의 첩이 되어 행복했지만 끝내 버림받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옥봉 시인이 못내 남편 조원을 그리며 쓴 시를 옮겨 봅니다. ❃ 몽혼(夢魂) -이옥봉 : 남편 조원을 그리워하며 쓴 시 近來安否問如何 (근래안부문여하)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나요? 月白紗窓妾恨多 (월백사창첩한다) 사창에 달이 뜨니 한만 서려요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꿈속에 오고 간 길 흔적이 난다면 門前石路已成沙 (문전석로이성사) 그대 문 앞 돌길은 반이 모래가 되겠네요
@haehea1234
4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연기 잘한다 배우들
@000-b2h
4 ай бұрын
이언 안쓰럽다ㅠ 오빠 말 듣고 이사람이랑 자고 저 사람이랑 자고....동물도 아니고 안쓰럽네ㅜ
@pearl_w_m
3 ай бұрын
이원 역할 개오버 진짜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 대사도 제대로 못 치면서 어디서 오버질 하는 연기부터 배워가지고. 나머지 재연 배우들의 연기마저 갉아먹네. 재연 배우 수준을 한단계 낮춰버림
@MaDragon20
2 ай бұрын
저건 배역에 맞춰서 일부러 저렇게 연기한거임.저 배우가 수나라 양제 역할 맡았을때는 저렇게 느끼하게 연기 안 하고 정상적으로 연기함.
@pearl_w_m
2 ай бұрын
@@MaDragon20 대사 호흡도 조절 못하면서 개오버질이지. 저 역할을 저런 식으로 들이미는 게 무슨 인물 해석이야. 인물 해석 한 번만 더 했다간 호흡 다 말아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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