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표정바 ㅋㅋㅋㅋㅋ 평소에 좀 잘해주세요~ 박미선씨 성격 저도여잔데 최상위급 이에요저정도면(물론 보이는게 다는아니지만) 저것두 가상이라 막상 살면 계속 저러기는.. 힘들거같은데^^;
@user-vr6pr5xj7k
4 ай бұрын
이봉원씨 보고있음 저희 신랑 보고 있는듯 해요 공감무 관심무 박미선씨 처럼 저도 혼자 애기합니다 대화법이 저희랑 똑같아요 많이 답답해요 주방에 신랑이 가끔요리 해주면 보조를 해줘야 해요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요 치우게 더 많아요 나한테 잘해봐 라면한테 잘하지 말고 그 말이 맘이 아파요 저 또한 미선씨 입장이라 20년째 살고 있는데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애들보다 신랑이 손이 많이 갑니다 저희도 애들 독립하면 미선씨 부부처럼 될듯요 참을인 많은걸 바라면 다쳐요 같이 하면 좋은데 왜 남자들은 그런걸까요? 저희 신랑 뒤정리 절대 안해요 다 제몫입니다 끝까지 안하더라고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파는거죠 차 타면 본인은 유트브보고 저혼자 말해요 대화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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