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가정교육 잘 받고 성장해온 진짜 참 교육의 본 받고싶은 혜정쌤 입니다 훌륭하십니다
@lovesim8088
9 ай бұрын
남편을 너무 몸생각해주시고 사랑하시네요 진짜잘한다 어떤 마누라가 이렇게 신경 써줄까 한국에 이분빼고 없을것 같다 ᆢ사는것도 귀찮은데 어쩜 이런분이 계실까 남편은 복이겨워요
@노란새-u7l
9 ай бұрын
맞아요
@sunagge
9 ай бұрын
컨셉이지 않을까여 진짜 사랑하는거 같진 않네요
@greenapple79
9 ай бұрын
그거아세요 호랑이와사슴이 사랑한적이 있어요 호랑이는 계속 고기를잡아다주었지만 사슴을 고기를 먹으면병이나요못먹는 음식이죠 사랑도 상대방의관점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해주고 타협점을 찾아해요 사랑은 강요가 아닙니다
@guangshuzhao4641
9 ай бұрын
문제는 남편이 와이프를 전혀 사랑하지않고 하녀처럼 대하는거죠
@frvrykry8234
Ай бұрын
@@greenapple79ㅋㅋ… 인간은 호랑이도 사슴도 아님
@복-j8c
10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너무 사랑스럽고 고마울거 같은데 저런 엄마가 잇어도 너무 행복할거같은데 배울데 많을 분이실듯
@최학신-v7g
9 ай бұрын
이혜정씨 넘불쌍해요 늦게 부부가 정있게 살아야 되는데. 넘재미 없게 사네요
@이정옥-s5e
9 ай бұрын
@yeahS-o6p
10 ай бұрын
아~~혜정님에 밥상을 받으면 너무 맛있을듯해요👍👍👍🤤🤤👌👌 행복은 정말 멀리있지않다^^ 혜정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yyyoooeee22
9 ай бұрын
아무리 맛있어도 남편이 아니라면 맞춰야 좋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이방송은 부부사이인데 이렇게 되면 이혜정씨 일방통행 입니다 남이봐서 밋있으면 아무소용없는거 아닌가요 부부는 맞추어 기는게 젤 현명한것 같습니다 남편분 저는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 부류중 한분입니다 법륜스님 영상을 보시면 답이나옵니다
@옥토마토
9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해맑은 웃음과 넉넉한마음 보는것만으로도 풍요로워지네요ㅎㅎ 행복하세요~~^^♡
@송경숙-v2c
9 ай бұрын
너무 보기좋고 행복해보이세요 그냥살면해요 고박사님 회계하세요
@안나윤-q4x
9 ай бұрын
미운사랑이 믾이 저장되서 이런 메뉴가 나오지 안을까요?
@힝고이
9 ай бұрын
혜정님도 남편분 취향을 조금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면 서로 편하고 사랑이 더 커질거같네요.
@딸기-z2s5p
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ㅋ 식탐이 없는분을 자신의 페이스대로 의도하는 부분이것같네요ㅋ
@arc308
8 ай бұрын
그게 고문이거든요.. 쉽지 않아요. 운동선수인데 아내는 운동을 싫어해.. 이얼마나 저주같은 삶이 될까요? 비워야하는건 알지만 잘 안됩니다.
@김미진-i9q
8 ай бұрын
혜정씨는 배살좀 빼면 좋겠내요 참 두분이 똑갇내요 답답하내
@백영선-d6u
8 ай бұрын
음식을 쪼금식하고 남편비유을 좀맞추어보세요 말이너무 많은것 같내요
@jiwooseo6497
8 ай бұрын
남편분 좋으신거 같은데 너무 잔소리가 ㅠ
@MNYoun-fz7et
9 ай бұрын
혜정님 그 나이에 남편에 대한 애정이 넘치네요
@eunchoi3494
9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쩜 이리 순수하시고 소녀 같으실까~ 여자인 저도 반할정도로 사랑스럽네요❤ 남편분한테는 너무 과분한 분이예요.
@brama119
9 ай бұрын
밥이 사랑이고 최고지요
@sinimariakim5021
8 ай бұрын
참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는게 별게 아닌데 말이죠..행복해 하시는 쌤 보니 저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임이-f1o
9 ай бұрын
해주지마세요 본인이 해드시라구 감사할줄 모르는 분은 소중함을 모를듯 해요
@박봉룡-n2y
Ай бұрын
일단강아지1마리로. 줄이세요
@ninakwon7802
9 ай бұрын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조민정-t4f
10 ай бұрын
서로 고집이다. 안 먹으면 안하면되고, 했으면 먹어주면 되는데,,,,, 답은 음식 안해주면 된다.
@이명숙-b6o
9 ай бұрын
사랑스런 혜정님 정성이 넘치네요감사하며 사셔야할듯
@thfqkddnff656
9 ай бұрын
고민환 선생님 웃으시는 모습 백만불입니다. 핸썸하고 멋있는 선비 같으신 분입니다. 이혜정 선생님은 더 멋진 분이시구요. 두 분 천생 연분이십니다.
서로가 괴로울것 같아요 혜정쌤도 마음을 내려놓고 진짜 아니라면 본인을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만났으면 안타까워요.ㅠ 혜정쌤은 남편을 사랑하는거 같으나 남편은 혜정쌤이랑 진짜진짜 안맞는거 같아요 고민환쌤은 진짜 옛날사람이라 누가봐도 애들때문에 안맞아도 평생 참고 사신듯 그냥 둘다 안맞는데도 고통스럽게 저리 살아야되나 안타까울뿐이네요😢
@nacl2181
9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을 ,,, 적응한 놈이랑 그냥 살아요. 이제 나이먹은 육체가 쇠잔해서 새남자 의 장단점에 적응할려면 큰병납니다
@마이네임-i9h
9 ай бұрын
@@nacl2181 저렇게 미워하고 욕한다는건 적응이 안된겁니다.ㅠ 상대방을 미워하고 원망하면 서로가 상처받고 고통스러울꺼에요 사랑해서 용서했다면 지나간 과거는 더이상 언급하면 안됩니다 당시 서로가 파탄난 상황에서 다시 시작한거라면 저렇게 살면 안돼요.ㅠ 누구를 미워하고 복수하려고 사는건 내영혼도 같이 죽이는거에요 고민환쌤도 애들때문에 다시 합치신거 같던데 혜정쌤이 못되게 안하시면 마음을 여실껍니다 그동안 많이 상처주고 복수하셨으니 이제는 내려놓고 두노인네 맘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자식들은 저렇게 싸우는 부모를 보면 평생 속상합니다.ㅠ 아니라면 서로 속편하게 살아야지 저건 누가봐도 아닙니다.ㅠ
@손혜경-n4g
8 ай бұрын
뭐하러 강아지를 그렇게 많이 키워 ~퀴찮지도 않은가봐 아유 드러워 강아지 아빠네 부인에게 잘해야지~@@마이네임-i9h
@suyeonkwon2400
8 ай бұрын
남편은 복도 많다 부인이 엄청 잘 하려고 노력하고 음식도 맛있게 해 주고 항상 정혜정 씨 때문에 TV 출연할 수 있고 저런 부인을 어디에서 만날까 남편은 앞으로 부인을 사랑하고 잘 해 주세요
@유명림-p1c
Ай бұрын
복에 겨워서 고마움을 모름~!
@땅콩-x5g
10 ай бұрын
남편 밥 엄청 챙기는 것 보면 그 나이에도 애정이 느껴진다. 그 연배인데. 싫어서라기보다 뭘 먹는지 별 관심이 없다.. 말도 길게 하기싫고.말도 잘 안하게 됨. 각방써고 그래도 서로 불편하지 않는 사이임. 사랑 받을려고 평생 저럴듯. 남편분 사모님께 사랑을 주세요. 저런것도 애증결핍에서 나오는 걸로보여짐. 아무리 요리사여도 저런 정성 아무나 못한다. 같은 여자로써 그 나이까징 왠지 짠하네.. 나이드니 반찬하는것도 귀찮아 두끼 중 하루 한끼는 외식함.. 남편이 반찬 안해준다고 짜증인데 내몸도 아픈데 개 무시해버림. 나이드니 젊을때 안 하던 신랑이 눈치보니 얄밉다가도 좀 짠함. 이젠 서로를 안쓰런 맘으로 보는듯. 노년에 모든걸 편안하게 받아드리고 편하게 긍정적으로 사시길~
@djashawe88923
9 ай бұрын
혜정님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시다.
@hee5818
9 ай бұрын
싫다는데 무시당하면서 뭐하러 많이 해줘요. 원하는대로 간단하게 하세요. 힘들게 했는데 안먹는다고 뭐라고 하지말고요. 몇달만 그렇게 하면 마누라가 귀한줄 알게 될거예요.
@미정김-s7t
9 ай бұрын
맞아요 먹는거 싫은 사람 뭐하러 많이 해주는지.. . .....
@노란새-u7l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조옥자-u3w
9 ай бұрын
맛아요
@불빛명화
9 ай бұрын
저도요.간단 하게 드시는것도 남편이 좋아 하실거 같으네요. 많이 해서 남기는것도 좀...
@choi9772
9 ай бұрын
둘이서 한끼 저렇게 작은량을먹고 남는건 다 버리나? 채소 못먹게 할거면 뭐하러 상에놓냐
@금전수-c5f
10 ай бұрын
넘 귀여워요~ 마마님
@OctPSfever
10 ай бұрын
세상에...사랑에 굶주린듯한 모습에 짠하다...얼마나 남편이 받아주지 않았는지 알수있는..
@박선희-o3z
18 күн бұрын
😅
@이점용-l7k
9 ай бұрын
서로 안 맞는 건 확실한데 남편분도 부인 귀여워하시는 것 같음.
@불빛명화
9 ай бұрын
부부 맞는 사람 한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맞추고 사는거주...
@쿠조-z9f
9 ай бұрын
같으면 더 못 살듯. 서로 욱하고.
@서울尹서울
9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사회현실이 많이 바뀐 시대를 좀 인지하시고 아내사랑하는 법, 표현하는 법이 쪼끔 신경 안쓰는듯 요ㆍ 안타까움~ 취향이 많이 다르기도 하시고~^^ 잼있게 봤습니다ㆍ 안타까운 맘으로~ 인생 다 그래요ㆍ😄
@sb-gm8gy
8 ай бұрын
혜정 선생님 너무너무 매력 넘치시고 사랑 스러워요 사랑 받으실자격 백점 만점에 백만점 입니다
@silence131
8 ай бұрын
사랑이가 보이는....😂 귀여우세요
@정소피아-k7k
9 ай бұрын
저는 요리사부인 얻은것도 복 받은거네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9 ай бұрын
결혼해서 다른건 별루 필요치 않아요 맛난거 솜씨 좋은 와이프는 최고의 보약이죠
@정소피아-k7k
8 ай бұрын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제 주변에 밥도 못 얻어먹는 남자들 하다보다보니 저도 그리 생각이 들어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8 ай бұрын
@@정소피아-k7k 공감합니다
@유명림-p1c
Ай бұрын
잘하세요~!
@능소화-sun
9 ай бұрын
개를 저렇게 많이 키우는걸 서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천생연분. 저많은 강아지 어찌키우냐
@greenapple79
9 ай бұрын
남편은 싫어하는 거는 자기랑 맞지않는 음식 이잖아요 남편숨쉬게 살려주세요 본인이좋아하는걸 강요하지마세요 고문이예요 왜 해달라고하세요 남편은 당신께 강요안하잖아요
@tgkim2780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편분이 드시고 싶어하는음식은 뺏어가고 싫다는건 억지로 먹으라 하고 아유 징글징글 하네요 그리고 맨날 두덜거리고
@유명림-p1c
Ай бұрын
복에 겨워서 고마움을 모름~!
@오영김-i2y
9 ай бұрын
평생 행복한 사람 입니다
@lovesim8088
9 ай бұрын
요리사님도 한두번해도 안 드시면 간단하게 반찬두가지 국 김치 주세요 뭐하게 고생하고 좋은소리 못듣고 실망하시고 낙심 하지 마세요
@gloria4056
10 ай бұрын
물로 손씻은 휴지는 모아뒀다 강아지 응가 닦아주시는거 괜찮으시다! 아가들 치섞 제거도 책임 저것이 오래된 부부의 사랑 표현❤
@유홍진-v8l
9 ай бұрын
두분 맞춰 가시면서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정해자-z5w
8 ай бұрын
아유 재미있어요, 두분 너무 귀엽네요♡♡♡
@쏘머즈-y2p
9 ай бұрын
남편을 가만 놔두지를 않네~ 피곤 스타일 혜정씨 자기 스타일에만 맞춰 달라는건 욕심! 아침부터 누가 저렇게 먹나..!!
@노란새-u7l
9 ай бұрын
그정도로 건강에 신경쓰지않고 풀만 드신다고 하니..
@tgkim2780
9 ай бұрын
난 저런 여자랑 하루도 못산다 아유 짜증나. 왜 싫다는 음식을 잔뜩해놓고 강요하나. 좋아하는건 뺏어가고 여자가 머리에 문제가 많네
@우리대한민국-r8o
9 ай бұрын
아무리 산해 진미라도 아침부터 저런밥상은 부담될듯
@유명림-p1c
Ай бұрын
정성담긴 밥상~!
@sjl3560
9 ай бұрын
박사님 휴지 재활용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말고 적당히 활용하시고 두 부부 행복하세요
@불빛명화
9 ай бұрын
강아지 때문에 휴지 재활용은 일리는 있긴 합니다 저 아가들 많은것도 하루 일거리네요.
@ndodoj
10 ай бұрын
안해주면 상처받을 일도 없죠. 각자 해 먹기.ㅋ
@운명-i7o
9 ай бұрын
행복한가족입니다 ^^부러워 요ㆍ강아지와.이러저러ㆍ 대화와 음악^^
@레인보우로즈쩡아tv
9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다 정성이 넘부지런하시네요
@sophialee9702
9 ай бұрын
고 민환 님이 복에 겨워서 감사함을 잊고계심.
@히어로-x7d
9 ай бұрын
저렇게챙겨주는것도 대단
@최인수-w9i
9 ай бұрын
이혜정선생님 새남편이 복스럽게 드시니 원풀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김은희-d3l9i
10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챙겨주지 않은 음식이라 그게 끝까지 갑니다. 어릴때부터 먹어야지 먹는걸 즐깁니다.
@희소식-b4z
9 ай бұрын
이혜정님 천진난만한 소녀같은모습 너무귀여움
@희소식-b4z
9 ай бұрын
김병세님 너무 멋지세요
@elikim8089
9 ай бұрын
그냥 먹고 싶은거 먹게 해주는게 다 쓸때 없다. 각자 행복하게. 두분다 자기 생각만 맞다고.
@90K-qd3tq
9 ай бұрын
고민환씨 채식 좋아한다고 걱정하는데 혈색도 좋고 마르지도 않고 건강해보이세요 본인이 속이 편하고 좋은걸 먹어야죠 몸이 안좋은데 해줘도 안먹는게 아닌데 왜 강요해요 사람마다 소.돼지.닭 같은 육류도 맞는게 틀리고 오히려 안좋은 사람 많아요 몸에 안맞는데 입에 맛있다고 고기 먹는데 건강 안좋은 사람도 봤어요 고민환씨 건강하신게 한눈에도 보이는데 본인 다이어트에 신경 쓰시죠 참 고집이 상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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