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 내한 간담회에서 전날 열렸던 핑크카펫 이벤트에 관한 질문에 “눈물이 날 뻔했다”고 운을 뗐다.
전날 진행된 핑크카펫 행사날은 마고 로비의 생일이기도 했다. 핑크카펫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마고 로비를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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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바비’ 마고 로비, 할리퀸은 잊어라! “한국에서 맞은 생일, 눈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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