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이 극도로 흥분해 있거나 스스로 진정하지 못할 때, 엄마 아빠의 안정적인 감정 상태를 느끼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걸 배운다고 해요.
언제나 우리 아기에게 이렇게 따스함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었던 책이네요 ^^
P.S. 이 시기에 아기들이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인지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아기들 사진 보는 걸 선호한다고 하던데, 그림책은 조금 보다가 다른데로 시선을 돌리곤 하는데 이 책은 읽는 내내 책을 만지고 싶어하고 끝까지 집중하더라구요.
Негізгі бет [Baby Story]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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