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열심히 일하면 정말 너무 감사하죠 진짜;; 라하 어느쪽에 계시죠? 절 좀 할게요...
@magnet2877
3 жыл бұрын
프레이저가 너무 보고 싶어요.........
@flowersunny5994
3 жыл бұрын
미쳐누ㅜㅜ
@jinalee1369
3 ай бұрын
으악 …. 깡 이런 쌍남자 역할 한번 더 가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농익었으니 기절할 인생캐 나올 듯 ㅠㅠㅠㅠ
@MULUV
3 жыл бұрын
캉 체고야 ㅠㅠㅠㅠ
@김혜인-c2q
3 жыл бұрын
아 미치겠네 진짜 왜 락하는 것도 좋은데 ㅠ
@user-rt1hm7ym3d
3 жыл бұрын
깡프 어디까지 왔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쟈석 특공 오나요 ㅠㅠㅠㅠㅠㅠ
@효댕-c2w
2 жыл бұрын
튤립은 너무 쉽게 흥분해 여기는 겨울 모든 것이 얼마나 하얀지 얼마나 조용하고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있는지 햇빛이 이 하얀 벽과 이 침대와 이 손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혼자 누워 평화를 배운다 난 보잘것없어 폭발 개나 줘버려 세상은 너무 쉽게 찌들어가 여기는 여름 모든 것이 얼마나 초록인지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많은 사건이 쏟아지는지 먼지가 새까만 벽과 이 바닥과 이 발끝에 머물 때 나는 담밸 물고 미친 듯이 소리쳐 너희들은 쓰레기 폭발 개나 줘버려 실비아 플러스 누나 널 따라가고 말 거야 너의 지독한 외로움 내 머리도 오븐에 처박고 날려줘 폭발 개나 줘버려 개나 줘버려 개나 개나소나 개나 소나개나 소나개나 내 머릴 구워 너의 접시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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