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최애 클스마스 노래를 한국어 번역으로 들으니까 넘 새로운데 좋아야.. 이럴수가..❤
@minhy77
10 ай бұрын
겨울마다 듣는 노랜데 모든 커버중에 젤 좋아요 😢😢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눈곰-x6t
9 ай бұрын
길거리에 울리는 종소리 어색한 사랑의 말이 들려오고 쌀쌀한 바람에 기분이 들떠져 살포시 내 마음에 녹아드는 사랑 수 많은 사람들 속 끝이 없는 노래들과 조명이 반짝이는 거리가 널 떠오르게 해 하얀 눈이 내릴때마다 설레어와 내가 어떻게 널 바라보고 있는지 널 생각만해도 뛰는 이 내 심장이 말해주고 있잖아 그래 내 맘은 지금 그래 넌 모를테지만 네 마음이 나와 같길 바라는 소원은 어림없겟지 항상 너의 곁에 함께이고 싶어서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나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내마음 하지만 이런 얘길 전한다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딱 한번만 두 눈 질끈 감고 너에게 얘기할래 널 많이 좋아해 길가에 수많은 사람들 속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는 연인들 주머니에 넣는 게 더 따듯할텐데 절대 부러워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니야 어떤 선물을 해야 너를 기쁘게 만들까? 오직 나만이 줄 수 있는것이 뭐가있을까 내게 들려오는 너의 그 대답이 내가 바라왔던 말이 아니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아마 널 미워할 순 없을거야 아마도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빈다는게 너무 부끄럽지만 결국 네가 아니면 안된다는 나의 마음이 별에게 기도해 그때 너와 단 둘이 눈을 맞춘 채 서로를 바라보면서 나도 몰랐었던 내 모습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잖아 하얀 눈에 널 향한 마음을 적어서 네 마음으로 날아가길 바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많은 사람들 속 널 찾고있어 혹시나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 건 아닌지 그럼 내 마음속 한 켠이 너무 아플 것 같잖아 항상 너에 곁에 함께이고 싶어서 어디에도 가지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나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내마음 하지만 이런 얘길 전한다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딱 한번만 두 눈 질끈 감고 너에게 전할께 널 많이 좋아해 너에게 닿을 때까지 몇번이고 말할꺼야 널 정말 좋아해
@ehdqkd693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위화감이 안들 수가 넘 기대 이상
@심심푸리-k4j
9 ай бұрын
젤 역대급 너무좋다 만날듣고있어요
@MrNanpsheda
Ай бұрын
와 너무 좋다
@심심푸리-k4j
9 ай бұрын
매일매일 듣는중 젤이뻐요
@sydc6990
Жыл бұрын
원곡이랑 가사가 되개 다른데 그 다른 느낌을 되게 잘 살리시네요. 잘들었습니다 ㅎㅎ
@김경식-c3y
Жыл бұрын
아니....노래를.....너무 잘하시는데? 내가 엔터 사장이었음 앨범 내자고 할 것 같다...
@고_민중
Жыл бұрын
곧 크리스마스인데 이건 선물인가보다,, 행복하구만
@user-gohappy
Жыл бұрын
노래 해석좋아서 바로구독❤
@Yeo_in
10 ай бұрын
어우 좋습니다~~!!
@퍽프시온라인
Жыл бұрын
하..진짜 안정되는 이 치유되는 목소리입니다...
@rmadyr
10 ай бұрын
드디어 도비비님 목소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네요 🎄
@melliflue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잘하네요.
@namuh_h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이제 발견하다니… 10-12월 이시즌에 진짜 많이 듣던건데..ㅜㅜㅜㅜ
@zzangzzangzzang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ㅠㅠ
@송범크니
Жыл бұрын
이 원곡 진짜 내 최애곡인데ㅠ 이걸 이렇게 불러주시다니.. ㅠ
@곤두박질-q6k
Жыл бұрын
우왕
@하린설-u8f
10 ай бұрын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구구구구-o8z
Жыл бұрын
구구구구
@테미-d6e
2 ай бұрын
9999
@user-fe7zp3on9c
4 ай бұрын
원곡보다 많이 들음 ㄹㅇ..
@김민철-r6q
11 ай бұрын
겨울되면 누가 말하지 않아도 찾게되는 크리스마스송인데 늘 백넘버 버전만 들은지 거의 4년?인가 됬는데 한국어버전도 나오니 새로운느낌이라 좋네요 감사합니다
@sinramyeonthered
10 ай бұрын
이번에 원곡 커버 한번 해주셨으면...😂
@테미-d6e
Ай бұрын
졸라 예쁘네❤
@김정원-y2e
Жыл бұрын
수평선도 불러주세요!
@금설렘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네ㅎㅎ
@테미-d6e
2 ай бұрын
부럽
@노래찾아삼만리-g9n
Жыл бұрын
길거리에 울리는 종소리 어색한 사랑의 말이 들려오고 쌀쌀한 바람에 기분이 들떠져 살포시 내 마음에 녹아 드는 사람 수많은 사람들 속 끝이 없는 노래들과 조명이 반짝이는 거리가 널 떠오르게 해 하얀 눈이 내릴때마다 설레어와 내가 어떻게 널 바라보고 있는지 널 생각만해도 뛰는 이 내 심장이 말해주고있잖아 그래 내 맘은 지금 그래 넌 모를테지만 네 마음이 나와 같길 바라는 소원은 어림없겠지 항상 너의 곁에 함께이고 싶어서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나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내 마음 하지만 이런 얘길 전한다는 게 너무 쑥스러워서 딱 한번만 두 눈 질끈 감고 너에게 얘기할래 널 많이 좋아해 길가에 수많은 사람들 속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는 연인들 주머니에 넣는 게 더 따듯할텐데 절대 부러워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니야 어떤 선물을 해야 너를 기쁘게 만들까? 오직 나만이 줄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내게 들려오는 너의 그 대답이 내가 바라왔던 말이 아니더라도 그것만으로는 아마 널 미워할 순 없을거야 아마도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빈다는 게 너무 부끄럽지만 결국 네가 아니면 안된다는 나의 마음이 별에게 기도해 그때 너와 단 둘이 눈을 맞춘 채 서로를 바라보면서 나도 몰랐었던 내 모습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잖아 하얀 눈에 널 향한 마음을 적어서 네 마음으로 날아가길 바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 많은 사람들 속 널 찾고있어 혹시나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웃고있는 건 아닌지 그럼 내 마음속 한 켠이 너무 아플 것 같잖아 항상 너의 곁에 함께이고 싶어서 어디에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나만을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작은 내 마음 하지만 이런 얘길 전한다는게 너무 쑥스러워서 딱 한번만 두 눈 질끈 감고 너에게 얘기할게 널 많이 좋아해 너에게 닿을 때까지 몇 번이고 말할거야 널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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