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목포에서 뱃길로
꼬박 네 시간이나 걸리는 외딴 섬!
제대로 된 가게 하나 없고,
문명의 혜택이 닿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섬인데요.
도시 사는 내내
이 섬이 그리워서,
이 바다가 좋아서,
고향 섬으로 돌아온 이가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나이 드는 것,
그의 꿈이 현실이 됐습니다.
늘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
고향 바다에서 누리는
살 맛 나는 인생!
바다 냄새,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한
동소우이도에서의 나날들
함께 만나보실래요?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바다와 함께 나이들고 싶어서 섬으로 들어 왔습니다 ㅎㅎ 고향 섬에 들어오니까 살맛 납니다. 바다냄새 사람냄새가 가득한 섬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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