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bee1992100인분 어치는ㅋㅋㅋㅋㅋ엄마가 맨날 밥해주니까 마트에서 채소 어떻게 파는지 본 적도 없나봐 잼민아?
@user-xe4ue5nx9k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리를 계속하다보면 사는 재료보다 있는재료가 더 많아져서 돈을 아끼게 됨
@elp9511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
@user-rp8hx5ls5j
2 жыл бұрын
ㄹㅇ 조미료 설탕 소금 치킨스톡 간장 고추장 쌈장 식초 이 네개만 있어도 웬만한 음식 다 만듦 거기에 파스타 1000원이면 만들어 먹고 재료 넣고 싶으면 재료 더 넣으면 되고 외식으로만 먹어야하는 음식 뭐 튀김이나 그런 게 아닌 이상 앵간하면 해먹는 게 더 쌈
@user-ny1qs1ii
2 жыл бұрын
거기에 건강 챙김
@user-hl9mx5lf3p
2 жыл бұрын
@@user-rp8hx5ls5j 파스타를 1000원에 어케 만들어먹음 소스를 직접 만들음?
@user-tq3ou6if9p
2 жыл бұрын
@@user-hl9mx5lf3p 크림이나 토마토 말고 알리오 올리오는 마늘과 스파게티 면만 있으면 만들어 먹습니다 ㅎㅎ
@유다시아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3천원도 기본이되서 요샌 배달도 좋은지 모르겠더라고요
@stoneoctopus.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최소주문 금액도 있고 절대 안또이또이 한 거 같은데
@user-kz8ec4jk3n
2 жыл бұрын
돼서
@children6676
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해먹는게 양이 더 많더라고요
@user-nc4fp9sz7m
2 жыл бұрын
무료배달인데 5만원부터, 10만원부터 ㅇㅈㄹ 하는 가게는 절대 안 시킴. 배달어플에 가게 차단하는 기능 좀 생겼으면 좋겠다..
@user-nc4fp9sz7m
2 жыл бұрын
@@zxxxsd1233 40만원인가도 봤음
@ukjeong187cm8
2 жыл бұрын
제육덮밥 8000원 + 배달비 2000-3000원 그리고 최소 주문금액에 1만5천원 이상 그것 때문에 추가로 뭔가 주문하게됨
@DALZZI_
2 жыл бұрын
자취하고서 식기랑 주방용품 등 준비안돼서 한동안 시켜먹다가 준비된뒤로 제육 김찌 된찌 순찌 등등 간단한거 해먹으니 식비 으마으마하게 세이브됨...ㅋㅋ
@cloudnine486
2 жыл бұрын
남는 재료로 다른 음식 만드시는 어머니들이 진정한 주부9단
@user-cn6cq6nd5d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울엄마처럼 살라하면 난 못살아ㅠㅠ본받고 싶긴한데...너무 편하고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진듯..내가 해먹을때도 다시다넣음ㅋㅋㅋㅋㅋ맛있으니까ㅎ 난 요리도 나름 잘하믄편인데 너무 귀찮다ㅠㅠ해먹으려면 진짜 너무귀찮아..
@user-yb1oi2uy8l
2 жыл бұрын
아침엔 된장국 점심엔 된장찌게 저녁엔 강된장 =된장국 ♻️ㅋ
@Frogkk
2 жыл бұрын
@@user-cn6cq6nd5d 음식하는건 괜찮은데.. 치우는게 너무 귀찮..ㅡ.ㅡ...
@Oioi-qx9uy
2 жыл бұрын
@@user-yb1oi2uy8l 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어떻게 매번 다른음식을 한건지 싶은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본가에서는 가족들이 잘먹으니 한번먹으면 다 사라지고 새로운 음식이 늘 나왔던 ...
@whwhwh489
Жыл бұрын
@@user-cn6cq6nd5d 다시다는 무조건 넣어야해요. 뭐 건강에 안좋다드니 맛이 자극적이라느니 이ㅈㄹ하면서 다시다 안넣는애들 난 뚝빼기 깨고 쳐넣게함
@Supery
2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만 자꾸 먹다가 직접 만들어 먹었을때의 그 묘한 성취감이 있음
@user-rj4ul8nw1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말이 다 맞네요ㅋㅋㅋ 혼자서는 그말이 맞아요 원래 집음식은 대량으로 정말 고품질의 음식을 싸게 먹고 싶을때 효과를 발휘하죠 예를 들어서 진짜 굴향이 가득한 강섬돔을 회랑 구이로 몇명이서 배터지게 먹고싶다면 감생이를 5~7만원어치 사러 시장가야죠 일반 식당가서 그렇게 먹으려면 수십만원 깨지니까요
저 생각은 자취 1년차 2, 3년차부터 해먹는거 익숙해지면 가격 효울이 비교도 안되고 돈도 많이 아껴서 커피를 비싼걸 사처먹고있음 뭐지
@boxer_le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xd6pu4qb5x
7 ай бұрын
자취 3년차인데도 아직도 저런 마인드 😂
@skagh77
2 жыл бұрын
전직 요식업 경력 3년차 이고 집에서 요리 가끔 해먹습니다 해먹는 이유는 1.내가 먹고싶은맛이 아니라서 입니다 배달음식은 무조건 수익성이 있어야 하기에 국산고기? 그런거 잘안쓰고 이거 넣으면 더좋은데 안넣어도 상관은 없어 이런것들 다 안넣고 오로지 대충 맛만 있음 된다 라는식이라 되게 인위적인 맛과 재료 본연의 풍미를 즐기기 힘들어요 그래서 몇번 먹다보면 너무 쉽게 물리는거죠..그냥 내가 찾고 싶은맛을 먹기위해 만들어먹는거지 사실 1인을 위한 식재료값을 생각하면 조금씩 사는게 4인가족 기준 식재료 구매비 대비 훨씬 비싸고 비효율적입니다 돈애낄려고 먹는거면 배달이 훨씬 이득 맞아요..
@Heal983
2 жыл бұрын
유럽살고있는데 제육덮밥 2만원요
@rabbitoh30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oon7376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김치볶음밥도 2만원
@wannabe0740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aYoNeShoe
Жыл бұрын
홀리쓋
@piecelittle323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한식 먹고싶음 선택지 없이 그냥 해먹어야 하는거임...ㅎㅎ
@user-kq4hz8fx8f
2 жыл бұрын
고추장, 간장은 있다고 치고 양파, 파, 마늘 사면 진짜 또이또이 해짐 ㅋㅋ 야채 특 1개 단위로 사면 더 비싸서 뭔가 돈 아까움 ㅋㅋ 야채도 무게 단위로 팔지…
@Anninyong
2 жыл бұрын
야채를 누가 한 개 단위로 사;;;; 몇 팩 사서 두고두고 먹는거지
@Sshlos
2 жыл бұрын
댓글 대부분 요리 안하는 사람ગ 많아서 저런 생각을 하나봄
@user-sc5xx2id1k
2 жыл бұрын
자취하는 사람으로서 한개씩안사면 꼭 남아서 나중에 썩더라고요;;;
@user-js4ey4zw4o
2 жыл бұрын
@@Anninyong 일하고 돌아와서 저녁한끼만 만들어먹느라 야채는 맨날 남아요... 버리는게 대부분 맞음 고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것도 맞구 그래서 진짜 많이쓰이는 양파,마늘만 사고 그외 야채는 잘 안삼 대파같은건 썰어놓고 냉동시켜놈 초반에 장류, 조미료, 설탕, 소금, 기름 등등 사는데 돈이 많이 깨지는데 이거는 한번만 사놓으면 최소 한달 두달 지속되기에 문제는 없죠 1인가구 직장다니느라 집밥 1끼 해먹는 사람 기준으로 비건이 아닌이상 야채는 무조건 남는게 맞죠
@Anninyong
2 жыл бұрын
@@user-js4ey4zw4o 야채는 당연히 남는거고 그걸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는 게 보통인데요….
@user-li7sc1uz6b
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배달최저금액12000원 배달료3000원 제육하나배달시켜먹는데 15000원인거임
@alilly8917
2 жыл бұрын
ㄹㅇ 15000어치 제육이면 4끼는 먹음ㅋㅋㅋ
@user-zt1mu3cz7f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네 ㅋㅋㅋㅋ
@user-py1ov5ev7h
2 жыл бұрын
ㄹㅇ 배달료 최저금액때문에 돈이 안 또이또이해짐
@user-qe5lk3iw6o
Жыл бұрын
15000원이면 고기만 먹으면 제육 진짜 10인분도 만듬
@JCYC12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육들 대부분 후지같은 존나싼 싸구려부위들쓰면서 그가격이라 저기서 말하는 할인해서 3천원인 고기가 훨맛있고 좋음
@stevenkim9275
Жыл бұрын
인건비: "저렴" ㅋㅋㅋㅋㅋㅋㅋ
@lodeus3568
Жыл бұрын
무료
@user-fo5tg1jd2g
2 жыл бұрын
요리를 잘해서 남는 재료들이 상하기전에 다른 요리로 만든 자신이 없으면 시켜먹는데 더 이득임
@amoland4856
2 жыл бұрын
자취2년동안 시켜먹는건 가끔 닭강정정도? 자취때 요리 배워놓는게 진짜 개꿀이라 생각합니다. 이때아니면 딱히 요리할 일이 없음,,,
@hi_ycmyung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막상 요리하면 별거아니네 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에요~
@linmilk2127
2 жыл бұрын
이 멘트 고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서 본거같은데 되게신기함
@user-xu4dg6vn5o
2 жыл бұрын
요리 자주 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만드는 게 이득입니당 재료 남으면 뭐든 해 먹게 되어 있음
@that400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식비아끼려고 이왕하는거면 몇일 먹을 수 있는 반찬을 해두죠ㅋㅋ 집에 된장만 있음 미역넣고 미역된장국, 그냥 된장국, 배추된장국, 시금치된장국, 남은 재료로는 시금치무침, 배추겉절이 두부조림 이런거 해두고, 콩나물로도 콩나물 삶아서 콩나물무침하고 콩나물 조금 빼둬서 삶은 물로는 고추가루 넣고 콩나물국 뚝딱해먹고 오뎅도 무사서 오뎅국 해먹고 남은걸로 오뎅볶음하고 무조림이나 무채볶음해먹고 가지도 싼데 가지무침하면 몇일 뚝딱이구... 여튼 이렇게 삽니다 전..
@whwhwh489
Жыл бұрын
@@that4002 숙주 남으면 뭐해놔요?
@Snorlax1
Жыл бұрын
@@whwhwh489 숙주나물 무침
@user-oe2yh8ly9v
2 жыл бұрын
금액만 놓고 봤을땐 배달 괜찮지!!! 근데 집 한켠에 쌓이는 쓰레기 보면 배달 시켜 먹기 그래...
@user-xs8gz5cb8h
Жыл бұрын
집에 재료 가있어서 저는 금손이라 만들어먹어요 ㅋㅋ
@user-vr6el8ed9z
2 жыл бұрын
막상 요리 안하는 사람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할때 범하는 일반적인 오류인데.. 혹 비용이 비슷하더라도 일단 들어가는 재료가 다르고(국산 사용 등) 지속적으로 할 경우 남는재료나 구비되어있는 조미료등으로 많이 절감됨. 배달비 등이 절감되는 부분도, 장을 보러가는 시간이 상쇄되는 효과가 있고.
@eun_yang4838
2 жыл бұрын
요리할려고 찾아보고 만들어먹고 시행착오를 겪다가 완전 맛있게되면 그만한 쾌락이 없더라구요!!! 재료가 애매하게 남으먄 당황스럽긴한데 남은걸로 새로운 요리가 만들어지는것도 좋구여!!
@user-sc5pf6xk7l
2 жыл бұрын
배달은 하루이틀 먹는데 고기 하나사서 볶고 혼자먹으면 더 오래먹게돼욬ㅋㅋㅋ
@user-uq5sy2ry1m
2 жыл бұрын
제육도 해먹고 김치찌개도 해먹고 볶아서 라면에도 넣어먹고
@AppleMango.
2 жыл бұрын
아니... 똥손들은 ㅜㅠㅠ
@jeatho
2 жыл бұрын
@@AppleMango. 백종원 아저씨나 기타 요리 유튜브 참조해서 만들면 꿀맛!
@DossMon
2 жыл бұрын
@@AppleMango. 그냥 적혀있는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음식은 맛있게 나온답니다? 미각이 마비된 사람이라도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면 레시피 대로 나오는게 음식인데 그걸 못만들면 레시피대로 안만들고 자기 멋대로 한거임. 그냥 자기 멋대로 맛있을것같이 요리를 하지말고 레시피를 보고 요리를 하는 습관을 기릅시다. 우린 요리사가 아니니까요?
@shinulee265
Жыл бұрын
@@DossMon 팩트는 요리사도 레시피대로 함
@punxh.
2 жыл бұрын
언니만 보면 그거 생각나요! 그 조재원님 유튜브 찍을때 먼가 자기만 찍다가 딱 유이님 선물이나 찍자고 안했는데 촬영하명서 왔을때 "꽃보다 유⬆️이⬆️⬆️" 이러는거 넘 기여워요...💖💖
@yhk8093
Жыл бұрын
자취요리신 영상 보면 ㄹㅇ 돌려막기 씹가능 ㅋㅋㅋ 같은 재료로 매일 다른 메뉴 먹을수 있음
시켜먹는게 편하긴 하지만 빈그릇 음식물 처리 귀찮은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요리 하면 나름 요리하는 재미가 있음
@user-1hqhshuwu1j
2 жыл бұрын
요리해먹는게 치울게훨씬많지 설거지까지해야되고
@bordercolliflower
4 ай бұрын
1인 가구는 배달 해먹는게 더 싸게치긴 함. 요즘 1인가구 많아서 1인 메뉴도 많으니까. 문제는 “건강”에 안 좋다는거. 같은 요리라도 내가 해먹는게 차라리 몸에 조금이라도 더 좋음. 쓰레기는 해먹나 배달하나 똑같다고 봄. 요리해보니 플라스틱과 비닐이 엄청 나오더라 ㅋㅋ 결국 배달 + 직접 요리 번갈아가며 사는게 최고인듯! 너무 배달만 해도 문제 너무 요리만 해도 문제 (혼자 살때 기준임)
@24105
2 ай бұрын
2인분은 시켜야 배달오니까 16000원이라 치자, 10000원이면 고기 1kg 인데 일단 여기서 5인분. (8처넌짜리 배달 제육은 1인분에 고기 200g 택도없음) 양념값 직접 만들면 싸지만 시제품 쓴다 치면 양념 5인분 2천원이고 밥도 직접 지어 먹으면 햇반보다 절반값인데 님 같은 분들 귀찮아하니까 햇반 먹는다 치면 핫딜가로 1개당 6~700원 나머지 돈으로 양파 파 사서 같이 볶으면 됨 2인분 배달비로 5인분 만들어 먹는데 이래도 비쌈? 1인가구는 요리보다 배달이 더 싸다
@user-yi4le6kr5y
4 ай бұрын
배민 천생연분 몇달동안 달아본 적 있었고 지금은 3년 가까이 집에서 직접 거의 해먹는 중인데 2인 기준 해먹는 게 훨씬 싸긴함. 한번 먹고 치운다 생각하면 비싸게 느낄 수도 있는데 직접 해먹는 거랑은 양, 질, 위생에서 하늘과 땅 차이일 수밖에 없다.. 건강 생각하면 무조건 해먹어야 함 😂
@bluealar
2 жыл бұрын
시간과 비용은 더 들 수 있지만 때론 누군가를 위해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지지고 볶아내면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가 주는 즐거움도 좋더라구요~ 맛있다고 칭찬까지 들으면 더 기쁘구요 ㅎㅎ
@user-jf8ty6qf1d
2 жыл бұрын
그건 누군가가 있을때 얘기죠 혼자는 배달이 맞습니다 저 여자분이 말하는거 처럼
@user-nc7ux1yu5c
2 жыл бұрын
돈 되니까 행복하죠
@AliceForever117
2 жыл бұрын
@@user-jf8ty6qf1d 정답 같아요 요리 좋아하는데 혼자 있다보니 안하게 되고 하기도 싫어지네요
@user-be1ze2px9h
2 жыл бұрын
@@user-jf8ty6qf1d 그건 님 생각이고 뭐가 맞다고 얘기할 수는 없음 ㅋㅋ 그리고 저 여자분이 말하는 건 한끼 먹을 때마다 장을 보러가야 비교가 되는거지 ㅋㅋ 장 한번 보면 일주일은 해먹을 수 있고 금전적으로 이득이긴 함
@Jack-of1ot
2 жыл бұрын
맛없다고 투정부리면 굉장히 짜증나죠ㅋㅋㅋㅋ
@user-rn6nn5du6q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가 있잖아욬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시켜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gq3zv1lm2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끼 먹을 때마다 매일 장보러 나가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a_-
Жыл бұрын
안쟁여두고 그날그날 장보는 사람 많은뎅 ㅇㅅㅇ 오래된거 드시나봄
@tkt5778
Жыл бұрын
@@Hola_- 님 자취 안해봤죠
@user-gq3zv1lm2k
Жыл бұрын
@@Hola_- 그런 사람들도 많겠져 맞아요 근데 장볼때도 다 오래댄거에용 새벽가락시장가서 장보는 거 아니면 ㅋ
@user-jrie2reud1w
4 ай бұрын
@@user-gq3zv1lm2k 안쟁여둠 요새 쿠팡 프레쉬나 마켓컬리 시대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힘들게 사러 갓다오냐
@user-nk4pi8rw2m
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해먹으면 어지간히 망한거 아닌이상 맛있게 먹음ㅋㅋㅋㅋ
@friendship35
2 жыл бұрын
시간많고 인건비 저렴은 뭐야 ㅌㅋㅋㅋㅋㅋ 아니 난 당연히 집에서 해먹는게 나올지 알았지 ㅋㅋㅋㅋ 누가봐도 집에서 먹는게 이득인 영수증 이잖아 ㅋㅋㅋㅋㅋ
@user-he9io6pn3g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신선한재료 직접고르고 여러번 재탕한기름 안써서 깔끔해요!!
@user-pm9fs4jw4n
8 ай бұрын
근데 요식업 재료들은 싼마이중에 싼마이임. 원가분석 자체가 틀렸음
@user-xm1bm9mn8s
2 жыл бұрын
비싼 재료에 온갖 정성 때려부어서 만들었는데 배달음식이 더 맛있더라 ㅋㅋㅋㅋ
@eubeuby
2 жыл бұрын
배달 철학 말씀하시면서 라이스 페이퍼 말고 계신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choiseongbin
2 жыл бұрын
맨날해먹다보면 남는재료가 꽤쌓여서 나중엔 한두개만 사도 어느정도 요리가됨ㅋㅋ
@user-bg4yu3jo4i
2 жыл бұрын
코맹맹이 소리 약간 나는거 목소리 취저야...
@user-nf4ce2tf5c
2 жыл бұрын
이제 재원형이랑 결혼 준비 하시려고 요리를 다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user-sk9ut8dc1e
2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 중독인 사람인 내가 합리화 하는 방식.. 😭
@goldstay6469
2 жыл бұрын
?배달은 1인분이고 재료사서 요리하면 2일치는 나오는거고
@hollyshit7790
2 жыл бұрын
ㅇㅈ요리 안해본 애들이 다 저렇게 생각 ㅋㅋ
@user-gs4dd9pw1v
9 күн бұрын
한번 먹고싶은 양만 만들기에는 다른 요리를 안 하니까 저케 생각 하게 되는 듯
@Tasmaniandevil648
26 күн бұрын
햇반에서 이미 거름 만들어먹는게 무조건 이득임 하지만 요리하고 설거지하는게 ㅈ나 귀찮은 결국 배달 아니면 그냥 즉석식품 사먹게됨
@choi.h.jmr.4043
2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이 1인분만 온다면 인정 근데 보통 14000원 이상 시켜야해서 혼자사는 사람은 살찝니다. ㅠㅠ
@user-wx2og6sm5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언니 배달음식 먹지말고 직접 해 먹어요ㅠㅠ
@user-yd5kd8qb7t
Жыл бұрын
요리를 해본시람은 알거에요ㅋㅋㅋㅋㅋ 밖에서 파는 감자탕만 봐도 이 이 가격이면 실~한 등뼈사와서 핏물 쫙~빼가지고 푸욱~고아서 얼갈이 감자 된장 싹~풀고 느글느글 끓이면 저 가격에 이 감자탕 몇번이고 먹는거 ㅋㅋㅋㅋㅋㅋ 아 맛있겠당
@user-yb2go8sc3q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시네 ㅋㅋㅋ
@factrojojigi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요리하는 모습 ㅈㄴ 보기좋네
@minhugekang9693
2 жыл бұрын
요리 못해도 슬슬 돈이 아까워지면 요리를 하게 되는데 남으면 다음에 먹고 그렇습니다 예
@user-wx5ce9bs2u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가격에 양을 더 많이 먹을수 있어서 만들어 먹는 편.
@user-gq6il8xi1u
2 жыл бұрын
그치 양이 훨 많지 8천원으로 고기사서 집에서 제육해먹음 3인분 먹고 사먹는거보다 든든하게 먹을수 있음
@user-ft6tg9fv4i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매력적
@user-zx8ie3ff7d
Жыл бұрын
남는 재료로 또 해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훨씬 저렴한데 귀찮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lricalphons7098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우리가 찌개나 카레를 많이 먹었죠 한번 만들면 질릴때까지
@bsl4742
2 жыл бұрын
요리를 자주해서 기본재료는 항상 있는다면 해먹는게 이득이죠!! 고기만 사오면 되니까요~~청결도 걱정할필요없고요
@user_00111_kr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해먹는기 무조건 싸다고생각했는데 요즘물가많이오르고 계산해보니까 ㄹㅇ또이또이함 3~4인가족이면 해먹는게 싼데 1인가구는 그냥 시켜먹는게 맞는듯
@@user-bq3kk2oc8x 마트에서 파는재료는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조리도 깨끗하게 하잖아요 내가 배달알바해봐서알아요 궁금하면 배달알바 며칠만해봐요 궁금증이 확풀릴테니 아니다 그냥 모르고 먹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user-bq3kk2oc8x
Жыл бұрын
@@user-qt3yv9ls7d 가게마다위생이틀리겟죠.. 그리고 그렇게따질거면 외식못하겟네요;;
@ss.7
Жыл бұрын
@@user-bq3kk2oc8x 단일 메뉴에 회전율 좋은 집은 확률상 그나마 괜찮아요
@user-vf6ym7pk2w
9 ай бұрын
그거 모르고 먹는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다 알면서 귀찮고 편하고 맛있으니까 그냥먹는거지
@kostrawberry
2 жыл бұрын
자취생인데 직접 만들어서 해먹을 때랑 아닐 때랑 식비 차이 진짜 큼… 고기는 시장가서 사면 진짜 개 싼데 질 괜찮은 걸 가져올 수 있고 밥은 미니 밥솥으로 해먹으면 되고 야채같은 건 본가에서 냉동해둘 수 있는 거 냉동해뒀다가 꺼내 쓰고 그러면 차이 엄청나더라
@user-st3oe7cl7i
2 жыл бұрын
오 내가 하고싶은 얘기 이 분이 다 하시네 뒤에 근데 집에서 요리를 하고있네...하는 부분까지 완벽
@user-pz5iq2bq2u
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육을 배달로 먹으면 8000원+배달비(3000원) 마트가서 장을봤을 때 재료값이 15000원 들었다고 가정 재료가 남으면 나중에 2~3번더 먹을수 있죠 하지만 배달은 한번 시킬때 마다 시키면 3번만 시키더라도 33000원이죠 그러면 만들어 먹는게 더 적게들죠
@interior-ju3pb
2 жыл бұрын
저같은경우 남은재료 다 썩음ㅜㅜ
@user-bg2bv5yg2z
Жыл бұрын
계산하는데 배달팁은 빼시나요??
@user-gomyammisaramhae
2 жыл бұрын
제육덮밥 한 번 시킨거 두 번에 나눠서 먹으면 됨 그럼 ㄹㅇ ㄱㅇㄷ
@user-xq6ki9ig2b
2 ай бұрын
배달음식이 득이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그건 심각한 지능인데 굳이 계산기 때릴 필요도 없는건데
@user-mk5vq4ke9x
4 ай бұрын
딱 한끼만 보면 그런데 요리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재료가 쌓여서 만드는게 훨씬나음
@Reple108
2 жыл бұрын
"거..유이씨는 제육 좀 볶나..?"
@user-kn5km9dn7w
Жыл бұрын
랄로?
@cold_dew
Жыл бұрын
거유..?
@user-sk9nq3np9c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배달비 최소 3000~5000 시대라 걍 요리 배우는게 천배 낫겠다 ㅋㅋ
@user-nw4su2kl8u
Жыл бұрын
포장의 시대임
@Kimmrolls
2 жыл бұрын
1인분만따지면 배달이 당연히 싸지 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놈의 최소주문금액이랑 배달비때문에 결국에는 해먹는게 1인식사로는 더쌈.
@bohunlee8028
Жыл бұрын
이게 외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라고 생각함
@user-vz7rn2rk1e
2 жыл бұрын
유이님 진짜 이뻐요 아이돌같아요 개여신
@user-zo8tu5zq5o
2 жыл бұрын
배달팁이 함정....
@user-mw1wf3ne6h
Жыл бұрын
배달은 기계가 함? 배달 해보고 다시 온나
@marschdb
Жыл бұрын
@@user-mw1wf3ne6h 님 배달하면서 살죠
@daisytr2341
2 жыл бұрын
몇시간씩 만들어도 맛이없어서 못먹겠으면 시키는게 맞더라고요ㅠㅠ 내 노력과 시간과 땀에 비해 결과물이 불만족스럽고 현타옴..
@user-pc4wc4fs9g
10 ай бұрын
한국이 식료품 값이 비싼 편이라고 하드라고요 유럽 와서 살고있는데 체감…대신 여긴 외식비가 비싸용
@user-yr7il4pq4v
2 жыл бұрын
햇반? ㅋㅋㅋㄱ
@user-xh7sr1bb9e
2 жыл бұрын
밥장사하던사람입니다. 쉬는날엔 배달시켜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oo3ff1sd8j
8 ай бұрын
맞죠~
@user-vy3mq8vj1d
Жыл бұрын
그건 항상 시켜먹는 음식만들줄 모르는 사람들의 변명일뿐 제육볶음꺼리 만들어놓으면 혼자기준 3끼는 먹을 양 나오고 제육 볶음밥 제육볶음우동등 응용도 가능하기때문에 똑같다는말은 땡
@mawoo4189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 재료남는다는ㅋㅋㅋ
@user-hu1lp5se4l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제육덮밥 만들면 실제 재료비는 정말 비싸면 약 2000원. 물론 초기 구매비용이 최소 몇만원
@mr.someone1153
2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열량이고 다른 하나는 소비중독과 유사한 형태로 발전될 수 있는 점입니다. 식당에서 일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파는 음식(대체로 저렴한, 고급 음식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은 소금과 화학조미료 설탕 기름 등을 아끼지 않습니다. 화학조미료가 건강에 좋냐 나쁘냐 그런 걸 떠나서 염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식사량을 늘게 하기 쉽습니다. 설탕과 기름의 과한 사용은 음식의 열량을 높이구요. 어쩌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균질화된 음식 맛을 내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한번 입맛이 간이 센 음식에 젖어들기 시작하면 집에서 먹는 음식 전반을 사먹는 음식의 간과 비슷하게 먹으려는 성향이 생길 수 있어요. 이는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과 사먹는 (대체로 열량이 높은)음식은 분간이 되어야 하는데, 열량이 높은 음식을 일상적으로 먹게 되면서 자연스레 몸이 망가지기 쉬운거죠. 두번째는, 예를 들어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입니다. 다만 식당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그리 넓지 않습니다. 대체로 직장과 가까운 곳 내지는 자주 먹어도 경험상 소화가 잘 되고 잘 질리지 않는 곳, 가격 부담이 없는 곳 정도로 식당 선택의 폭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배달음식의 경우는 선택의 폭이 너무 넓습니다. 이게 뭐가 문제냐면 일상식사의 목적이 지나치게 확대될 수 있는 점입니다. 특히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을 경우,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배달음식이 술안주가 될 수도 있고, 때가 되어 배가 고파서 음식을 먹는다기 보단 배달음식을 먹기 위해 식사를 하는 형태로 목적과 행위가 전도되기 쉽상입니다. 배달음식에 중독된 사람들 한 달 식비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입니다. 이는 소비중독과 다를 것이 없는 양상입니다. 적당히 먹을만하게 균질화된 음식이 너무나 많은 선택의 폭(메뉴, 결제방법 등)을 가진 채로 우리 삶에 들어와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꽤 경계해야할 일입니다. 정말 굳이 이걸 먹어야할까?라고 고심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따라 터치를 하다 보면 적당히 먹을만한 음식이 문 앞에 와있으니까요. 어지간히 바쁜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먹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그마저도 라면과 스팸이 빠지지 않겠지만, 1인 가구라 해도 야채손질해서 냉동보관 하는 방법도 있고, 남은 국이나 찌개, 고기볶음 같은 것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며칠은 괜찮습니다. 남은 음식을 그 다음 날 먹는다 생각하면 음식을 그리 자주 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가장 기본적인 살림이 습관이 들어야 2, 3인 가구가 되어도 실질적인 식비감소가 발생하는 겁니다.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에 밥도 할 줄 모르고 굳이 유튜브로 음식 배워서 따라해야할 이유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같이 사는 사람이랑 똑같이 예전처럼 배달음식 시켜먹고 살 뒤룩뒤룩찌기 쉽습니다.
@coolguys1917
2 жыл бұрын
제육덮밥 이야기하시면서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는 떡볶이 만들고 계시네요. ㅋㅋㅋ
@comas41
2 жыл бұрын
1인분이면 배달이 나은데 2인분 넘어가는 순간 배달은 너무 비싸고 직접하는게 가성비가 엄청 올라가죠
@user-hi1yo1vr7x
2 жыл бұрын
배달비와 최소 배달 비용까지 하면 못해도 16000원쯤 나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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