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8월 1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17세 배드민턴 천재 인도네시아의 미아 아우디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건 방수현
방수현한테 애틀랜타 올림픽이 더욱 의미가 있었던 건
여자 단식 금메달 획득 외에 애틀랜타에서
지금의 남편 신헌균 씨(신경외과 전문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1995년 애틀랜타 프레 올림픽을 앞두고 애틀랜타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1996년 금메달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게 되었죠
결혼과 동시에 대표팀 은퇴 선언 후 팀 소속 선수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방수현
지금은 두 남매의 엄마로, 미국 텍사스 주 루이지애나에서 단란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이영미의 셀픽쇼’에서 소개합니다
현재 방수현은 도쿄올림픽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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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배드민턴 여왕 ‘방수현’의 올림픽 결혼 스토리 대공개 1편ㅣ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대한민국 대표팀 파이팅!!!ㅣ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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