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시청역 쪽으로 외근 나갈 때면 종종 방문합니다. 10번 넘게 갔었고 지난 주에도 방문해서 맛 있게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는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냥 제 가격 받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육수, 만두, 냉면 모두 충분히 맛있고! 혼자 가도 눈치 안 주고! 음식 빨리 나오고! 아직까지는 갈만한 식당 같아요!~
@YeongWoo
3 ай бұрын
그냥 맛있습니다. 적어도 여기 근처에서 파는 냉면집들보단 낫습니다ㅋ
@user-wr3ky5ct2s
Күн бұрын
갈비탕이 진짜 맛잇었던 집을 백종원이 냉면집으로ㅜ.ㅜ 바꿔놓았어요
@kennylee9959
8 ай бұрын
리뷰 객관성을 유지하려고 하고 잘 정리하셨네요. 백종원 네임만 빼놓고 보면 그냥 평범한 동네 잘하는 곳. 정도가 되겠네요.
@user-hyoun
7 ай бұрын
입에 침고네요
@spotier
12 күн бұрын
한 먹음이 뭔 말임? 모금을 말하는건가요????
@ddudumchit
8 ай бұрын
회 냉면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user-ps4pb8ig2g
8 ай бұрын
집근처네요~ 개인적으로 전 맛있게 먹었어요 양이 좀 적은듯했어요 성인남성분들은 부족할듯하네요
8000원이었던 냉면이 12000원이 됐네....ㅋㅋ... 전에 숙성 약속 못지켰던걸로 봐선 그냥 사장님들이 돈욕심이 좀 있으신듯....
@user-ei3ru8dc3k
5 ай бұрын
돈 욕심이라니 뭐니 앞에서 못 할 말 뒤에서 하지 마라 요즘 물가를 보세요
@lIlIllIIllIIllIl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이런애들은 유튜브만보나 화사근처 식당들 다올랐는데 가격타령하고있네 ㅋㅋㅋㅋ
@zikpzi9759
4 ай бұрын
가격은 올리긴 했어야 해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서...그게 적정선인지 모르면 걍 조용히 집에서 주제에 맞게 라면 끓여😂
@YeongWoo
3 ай бұрын
8천원 냉면 찾아드세요ㅋㅋㅋㅋㅋ
@panzer8672
3 ай бұрын
요즘 회냉면 그정도 해요... 여기 지방 깡촌에서도 11000원인데
@MIKA-so7fd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함냉보다 평냉을 좋아하고 물냉을 더 선호하는 입장에서 보면 여기 회냉은 좋게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동네에 하나 있는 냉면집이라 아쉽지 않게 손님들이 드나드는 집 정도? 일단 단맛이 너무 도드라져 있어 맛의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과연 백종원님이 맛있다고 할만 합니다. 그리고 슴슴하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맛이 약간 자극적이라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평냉(물냉)을 더 찾는 이유이기도 해요. 또 회의 숙성 기간을 늘렸다고는 하지만 처음 한입 먹을 때 느껴지는 감칠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온육수 참 맛있습니다. 다들 칭찬이 자자해요. 그런데 사골분말 맛이 느껴지지는 않으셨나요?? 뭐 요즘 몇 십년 전통을 자랑하는 집들도 다시다 많이들 쓰시니까 흠 잡을 일은 아니지만요.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LeeGangsub
6 күн бұрын
제일 큰 착각이죠. 평냉도 자극적이고 넣을 거 다 넣습니다. 안 넣으면 아무맛도 안나요. 맛집도 불가능하고요. 자극적인데 안자극적인 느낌만 나면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ㅋ
@user-oz9hq8fe7m
5 ай бұрын
근처 사는데 여기 냉면 절대 안먹어요... 한, 두 젓가락 먹으면 다예요... 뭔짓건지.... 영상찍으니 양 많이도 줬네요... 저 만큼 안줘요 절대로 육수도 인스턴트 느낌맛 그리고 웨이팅은 커녕 점심시간 빼고는 사람도 없어요... 돈받고 주면서 냉면주는거 아까워서 벌벌떠는 식당에 누가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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