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매의 맏이로 태어난 큰 딸
엄마가 들에 일을 하러 나가면 배고픈 동생들을 업고
엄마에게 가서 젖을 먹였던 큰 딸
그 때 큰 딸의 나이가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곧바로 도시로 떠난 딸은
동생들 용돈을 주고 나면 차비가 없어
10km씩 걸어 다니기도 했습니다
힘들었던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돌 본 큰 딸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엄마의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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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배고픈 동생들을 업고 들에 나간 엄마에게 가서 젖을 먹였던 큰 딸, 그때 큰 딸의 나이가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04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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