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전망대 데크& 등산로 쉼터 데크에 텐트를 꼭 쳐야 할까요? 당신의 선택은? 데크는 전망 조망을 위한 시설 입니다. 백패킹 하는분들이 무분별하게 데크 시설을 불법점유 야영 캠핑으로 점점 대한민국 산하에 백패킹 야영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패킹 가능한 곳 조차 민원이 발생하여 전망대 데크 백패킹을 금지 하고 있거나, 일부는 산 전체에 비박 캠핑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일부 캠퍼들은 새벽 일출후 치운다고 하지만 야등이나 새벽 일출등산 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 잠을자러 가는것인지 등산의 지속적인 등산을 위한 연장선의 과정인지 묻고자 합니다. 조금 불편 하더라도 등산로를 벗어난 맨땅 또는 초지에 텐트 설치를 하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사소히 개인의 목적을 위해 만든 영상이 다른이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또 이러한 영상을 바탕으로 누구나 따라 하는게 현실입니다. 많은 캠핑유튜버들이 시행 착오를 격고 비박지를 비공개로 영상을 제공 합니다. 많은 유튜버 백패커들이 본인이 만든 영상에 책임을 가지고 만드시길 바라며 제대로된 캠핑문화를 이끌어 가시고 구독자분들도 올바른 캠핑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일일이 찾아 허락없이 댓글 게시하고 불편한 질문을 드린것 같아 마음이 불편 하지만 영향력이 있는 유튜버분들께 앞으로 동일한 질문을 할것입니다. 현명한 다른 의견을 주시면 댓글 캠페인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Пікірлер: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