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난지도 국민여가 캠핑장
23년 9월에 첫 백패킹 도전했었던 곳 이에요
이것 저것 짐을 너무 많이 챙겨서 패킹 무게가 30kg이상인 관계로 행복버스를 타고 갔었죠
올해는 친구와 함께 짐도 많이 덜어내고 1박 2일 동안 낚시도 하고 정말 알차고 재미있게 다녀왔네요^^
아직까지 백패킹은 많이 해보지 않아서 화장실이 없는곳은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당진시에서 운영하기에 금액두 저렴하고,
섬 캠핑장 이다보니 평일에는 많이 한적한 곳이에요
단점은 일단 그늘이 1도 없어서 여름철에는 타프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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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백패킹+낚시] 백패킹 and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섬 캠핑장 추천 / 평일에 가면 더 한적한 캠핑장 / 도비도항에서 배타고 약10분 / 행복버스 / 당진 대난지도 국민여가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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