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충,잼민이들때메 노래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었는데 진짜 그런거 생각 안하고 들으면 듣기 좋은 노래임 백사는 ㄹㅇ 노래를 잘 내는듯
@남이사-x9u
7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듣는사람 좋아요
@시론MC
6 ай бұрын
구걸 ㄴ
@쀼쀼-q4g
6 ай бұрын
@@시론MC 이런데서 구걸해서 뭐하게 ㅋㅋ 그냥 추억여행하는데 개띠껍다 댓글
@시론MC
6 ай бұрын
@@쀼쀼-q4g 알빠노
@bingo1508
6 күн бұрын
@@시론MC알빠노가 아니라 님같은사람이 여기저기 시비걸고다니는게 ㅈㄴ 역겨움
@Love_Ithurts
6 ай бұрын
우리가 다신 못 본 대도 너의 로맨스에 내 이름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NINPOAH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보는 사람 슬쩍 좋아요 누르고 가기
@시론MC
6 ай бұрын
구걸 ㄴㄴ
@롶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22년 여름 생각나서 울컥함..
@이리노
Жыл бұрын
ㄴ듀ㅠ
@성이름-x6i6r
Жыл бұрын
그런느낌 뭔지 잘 알겠다 엄청좋은 추억이 있었는데 그때 느꼈던 냄새나 들었던 노래가 현재 기억나거나 느껴지면 울컥하면서 기분좋음
@_xfeeling726
Жыл бұрын
아 나도ㅠ
@먕-j8i
Жыл бұрын
아 정말..ㅠㅠㅠ 나도ㅠㅠㅠ 돌아가고싶다
@enfj5949
Жыл бұрын
@@성이름-x6i6r ㅇㅈㅇㅈ
@Leeseeun1213
5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좋아요 ㄱㄱ
@사람인데요-l6e
5 ай бұрын
나ㅋㅎ
@혜마-n9h
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을만큼 좋은 노래긴하지
@Leeseeun1213
5 ай бұрын
맞긴해ㅋㅋ
@세트존잘
5 ай бұрын
이제 이 노래는 추억이됐잖아~~~
@축구선수꿈-r8h
5 ай бұрын
왜 이상하게 진짜 이노래가 추억이되냐..
@하이하이-q3s
2 жыл бұрын
시험기간 독서실이든 집이든... 새벽에 들으면 존나 좋음 굳굳
@user-fd2tt2wi8o
2 жыл бұрын
ㄹㅇ
@사람-l6v2u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namenamenamenamenamenamename0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ㄹㅇ
@luv.xx.1sh
2 жыл бұрын
ㄹㅇ
@rocky6385
2 жыл бұрын
@@사람-l6v2u !
@안-w8c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들리는 물소리와 청량한 반주… 이 노래를 들으면서 친구들과 농구 반대항전 결승을 준비하러 중량천 옆 산책로를 정신없이 달려갔던 여름밤이 자꾸 떠올라서 계속 듣게 되는 노래예요 질리질 않네요
@잉-d7u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진짜 띵곡인데 이노래는 진짜 더 알려졌으면..
@꿈벞
2 жыл бұрын
뒤늦게라도 알게되어 좋아요!!!
@user-hw5yg2zx4i
2 жыл бұрын
틱톡에만 안 알려졌으면 좋겟다
@Seungyea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방금 알았어욘
@아-y7n
2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요..
@어어어-x3b
2 жыл бұрын
틱톡보고옴
@mattismine.03
5 ай бұрын
22년도에 늘 애들이랑 점심시간에 쌤들 몰래 컴퓨터로 노래 틀어서 다 같이 때창하다가 쌤이나 선도부오면 늘 급하게 껐던 추억 깊은 노래다…
@DDXW123
Жыл бұрын
작년 여름하면 슬픈 기억밖에 없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생각이 나버림..
@im_suha
2 жыл бұрын
진짜 띵곡..💗 맨날들음 질리지가않음
@user-kq3ps1os1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노래 들을려고 매일 옴 ㅋㅋ 질리지가 않음
@3zwroe
2 жыл бұрын
ㅋㅂ ㅣ 0
@귀옘
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여행갈때 심심할때 들으면 진짜 몽환적인분위기랑 약간 이별노래?같아서 분위기 약간 잡을때 좋을꼬 같아욯ㅎㅎ
@유진언니바라기
5 ай бұрын
아 진짜 이 노래만 들어면 무슨 드라마 모든 장면이 머리속에 스쳐가ㅠㅠ
@JihooHwang-g2v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노래인데 더 많이 떴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합니다.. 가사도 정말 아름답고 가슴에 와닿고 멜로디도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로 좋아서 매일매일 하루종일 듣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내주세요
@jh1341
Жыл бұрын
568만이면 충분이 떳지!!
@ciocat1
Жыл бұрын
@@jh1341더 떠야돼 더
@user-bn7cg6ih8i
11 ай бұрын
@@jh13411
@nostalgia7702
10 ай бұрын
632만...3백만때부터 들었으니 띵곡 ㅇㅈ함...
@GangdoNal
10 ай бұрын
저만 겨땀만지고 지워버랄게 듣고 옴?
@김건민-t8e
Ай бұрын
22~23년 오늘따라 그립네 2027년에 수능 끝나고 이 댓글 찾는다
@dongunes9304
27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노력하면 꼭 원하는대로 될거에요
@김병국-w1j
1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lh444
15 күн бұрын
09년생이면 3년뒤에도 지금 그리워할듯
@ga-yeonBak
5 ай бұрын
미친거아님 왜 눈물이 나와 2023년은 추억이 없었는데 2022년은 너무 행복했던것같아
@만두부-f1k
Жыл бұрын
수영장에서 이 노래 들으면 감성있고 그 물속에서 듣는 청량함 좀 감동받는 노래
@Yoon-x4s
4 ай бұрын
우리는 진작에 막을 내렸지만 그냥 살아가면서 가끔가다 나와 함께였던 그 여름을 추억해줬으면 좋겠어
@user-ma99Rk08ky2
2 жыл бұрын
2:21 제목 나올 때 부분이 너무 좋다
@채원-h9v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사람들은 거기 말고 앞 사비..? 부분만 잘 알던데ㅠㅠ 아쉬움
@sarang-s4e
2 жыл бұрын
@@채원-h9v마자요 ㅠㅠ
@yekkun444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부분이 최애
@zp4755
Жыл бұрын
원래 꾸준히 듣는 좋아하는 노래 하나가 없었는데 맨날 그때 유행하는 노래만 듣고 뭔가 계속 찾게되네 노래가 취향이다 그냥
@박수현-e3d
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 한번 들었을때 이건 띵곡이다 이생각밖에없다
@Cutehiiiiiii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SEUNGWOO_08
2 ай бұрын
왜 이 노래를 들으면 2022년의 추억이 떠오를까
@beiz152
2 жыл бұрын
거의 휴대폰 매장에 무조건 나오는데 노래가 너무좋다
@아타카tvTV
Жыл бұрын
ㄹㅇ??
@nostalgia7702
Жыл бұрын
이젠 멈췄네...ㅠㅠ여전히 띵곡
@beiz152
Жыл бұрын
@@아타카tvTV ㅇㅇ
@imnp-b4i
Жыл бұрын
@@beiz152 와 7일전!!
@김민채-p8d
Жыл бұрын
@@imnp-b4i굿굿👍
@미야옹-u1z
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띵곡임..👍🏻
@Deft8366
2 жыл бұрын
강남구 도곡동 성ㄹ본브릿지 병원 신경과 지뇨 두통 어지럼증 치매 뇌졸중 ㅛㅗㄴ발저림 뇌 mri 근전도검사입ㄴ다
@Ko_jing_ga
2 жыл бұрын
@@Deft8366 환자분 여긴 병원이 아닙니다만
@다솜-l7q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여름밤에 들으면 완전 극락임ㅜ
@cuty_Muichir0
6 ай бұрын
개띵곡..새벽감성 개쩖
@보고싶어-j3g
2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생각 없이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알고리즘에 뜨길래 가사에 집중 했더니 진짜 완전 내 얘기야… 보고싶어 정말… 우리 운명처럼 다시 만나자
@nostalgia7702
9 ай бұрын
이 노래만큼 첨 들었을때 딱 꽂히고 계속 듣게 되는 노래가 없다...
@나은-e2q
2 жыл бұрын
1:27 개좋네
@yoonseo85789
Жыл бұрын
백사 노래 안좋은게 없음 ㄹㅇ 이분은 뜬다 아니, 떠야한다
@vnfma-p4s
Жыл бұрын
누군가와 만남이란 과거와 미래에 공존하는 다신 오지않을 소중한 오늘을 그사람과 만드는 것이다.
@히히-x9j
Жыл бұрын
밖에 예상치 못하게 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 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 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 내 생각 하면 걷혀질 거야 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 내일도 네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 때릴듯해 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 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 아마 이건 사랑인듯해 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무언가에 홀린 듯이 네 앞으로 다가갔어 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 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거닐 땐 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 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 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 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네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 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서울 그 카페 말이야 네가 좋아했던 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 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 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 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 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 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 줘 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 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 네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 기다릴게 오늘까지만 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 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 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 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 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 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요구르트마셔라
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부할때마다 듣는데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너무 좋아..bb
@Danny_YT-wj5us
3 ай бұрын
ㄹㅇ
@한주원-i8i
2 жыл бұрын
밖에 예상치 못하게 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 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 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 내 생각 하면 걷혀질 거야 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 내일도 네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 때릴듯해 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 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 아마 이건 사랑인듯해 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무언가에 홀린 듯이 네 앞으로 다가갔어 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 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거닐 땐 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 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 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 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네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 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서울 그 카페 말이야 네가 좋아했던 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 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 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 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 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 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 줘 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 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 네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 기다릴게 오늘까지만 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 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 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 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 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 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johnnyalter-k4q
Жыл бұрын
와감사합ㅇ니다!!!!!!!꺄항
@user-qq8kp9le9w
Жыл бұрын
0:26에 가사가 너무 좋다
@강유찬-h6q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gystpdl
2 жыл бұрын
진짜 띵곡이다..노래 ㄹㅇ개좋아
@아쿠아리움에서회떠먹
2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들으니 좋네요
@happy_hyo
2 жыл бұрын
매일 공부 할때 듣고 있어요 너무 좋네요 노래가 좋아서 댓글 적은적은 많지는 않은데 이 노래는 한 번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노래 작곡 하기 힘들텐데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공부도 할게요 감사해요 이곡 덕분에 공부 실력이 늘은 것 같아요 매일 수학 몇십장씩 잘 풀고 있어요 영어도 그렇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_.18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인스타에서 노래 듣고 좋아서 찾아옴 진짜 개띵곡인데 왜 안 떴지?? 바로 프뮤로 함
@노튼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인기 개많을 줄 알았는데 원본 영상이 100만회? 인기 없으니까 주변에 나만 아는 것 같아 좋다
@user-py1yd8nx5y
7 ай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 듣고있음 진짜 좋다 ..
@니전여친-n6j
2 жыл бұрын
미련 오지게 남는다. . .너가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다니 기쁘다 그 사람은 나보다 더 잘해주니? 항상 너가 너무 그리워 아직 널 못 보내서 이런 글을 적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해 너는 날 잊었잖아 나는 널 잊은적이 한번도 없었어 그냥 그렇다고 너가 나한테 다시 연락을 해준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반겨줄게 진짜 너무 너가 없는 하루가 진짜 힘들어 나한테 한번만 다시 와줘 손 잡고 놀러 갔을때 너무 떨리고 좋았어 너는 그 예쁜 추억을 다 잊은거야? 항상 봄냄새가 나면 너가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섞여서 너랑 롯데월드에 갔을때 너무 좋았어 너랑 말걸고 싶었는데 그런 자신감은 없더라 너를 봐서 좋았어 너가 뒤에서 내 욕을 하고 다녀도 이해해 항상 비가 오면 너가 너무 그리워 너무 많이 사랑했다.
밖에 예상치 못하게 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 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 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 내 생각 하면 걷혀질 거야 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 내일도 네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 때릴듯해 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 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 아마 이건 사랑인듯해 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무언가에 홀린 듯이 네 앞으로 다가갔어 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 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거닐 땐 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 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 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 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네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 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서울 그 카페 말이야 네가 좋아했던 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 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 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 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 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 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 줘 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 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 네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 기다릴게 오늘까지만 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 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 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 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 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 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닫기
@keepitimma4845
2 жыл бұрын
조회수 5만 정도에서 멈추는줄 알았는데 역시 노래가 좋으니깐 뜨네요.
@Artemis_____
11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다.. 개쌉띵곡임 ㄹㅇ 이 가수분 떡상해야됨
@아잉-f9w
2 жыл бұрын
개좋은데 진짜 ㅠㅠ 아니 이렇게 긴 노래는 이름 외우기도 힘든데 요즘 맨날 다 치고 들어와서 들음..
@home_is_god
4 ай бұрын
밖에 예상치 못하게 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 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 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 내 생각 하면 걷혀질 거야 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 내일도 네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 때릴듯해 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 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 아마 이건 사랑인듯해 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무언가에 홀린 듯이 네 앞으로 다가갔어 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 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거닐 땐 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 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 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 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네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 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서울 그 카페 말이야 네가 좋아했던 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 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 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 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 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 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 줘 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 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 네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 기다릴게 오늘까지만 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 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 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 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 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 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조-l1g
2 жыл бұрын
멜론에서 듣다가 유튜브 검색했는데 꽤 듣는분이 많네 이거 여행하거나 비올때,공부할때 들으면 집중도 잘돼고 좋음..띵곡 백사 히트치길 (이거 틱톡도 좀 나와서 좀 아까움)
@김깜즈
2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조여옴.. 내 심정이랑 너무 겹쳐져서 들을때마다 눈물 날꺼 같고 답답한데 계속 찾게 됨.. 언젠가 다 추억으로 잊고 나면 이 노래 들으면서 웃을 수 있을까?
@혜원-c1w
Жыл бұрын
노래 ㅈㄴ 좋다... 진짜 천재같애ㅜㅜㅜㅜㅜㅠㅜ 요즘 이노래에서 못헤어나오고 잇다
@가희-t2e
2 жыл бұрын
최신곡인줄 알았는데 와 이미 좀 전에 나왔네요 인스타에서 스토리 만들다가 듣고 반해서 왔습니다
@김도현-t8s4i
Жыл бұрын
노래 겁나 좋다 ... 레알 띵곡 !!!
@waymilky18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노레 넘 좋아욧
@whdusdn-f6i
5 ай бұрын
재목이 되게 예쁘길래 뭐지하고 들어왔더니 그때 질리도록 듣던 그 노래였구나..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현이-o7w8i
7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2022년 생각하면서 들으면 울컥임 😢
@34203
2 жыл бұрын
진짜 띵곡이다ㅜㅜ
@현-f1j6j
2 жыл бұрын
1:30 부터 극락..🫶🏻
@Je2_1203
2 жыл бұрын
나만 좋아한거지 또?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왜 원하지 않는거지?
@Je2_1203
2 жыл бұрын
@@emleslak4875 왜요?
@dep_.dark_
2 жыл бұрын
많이 좋아했어
@가희-t2e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김주형이
2 жыл бұрын
Dx
@LoveGyuCheol
2 жыл бұрын
감성잡지 말아주세요 눈이 찌푸러지네요
@user-ni3zf8zg2l
2 жыл бұрын
@@LoveGyuCheol 이 노래 자체가 감성적인 노랜데 자기가 댓글 봐놓고 감성잡지 말아주세요 이러네
백사님 이제 뜨기 시작한건가 제발 확 떴으면ㅠㅠ 이 분 사클에 들어가면 개띵곡 많으니까 들어보세여
@St5624
5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기분좋아요
@뽀-s8z
Жыл бұрын
2:55 이 말이 웰케 아프지? 분명 난 짝사랑었고 너를 놓은거 뿐인데 아직도 생각나고 너 없으면 보고싶고 아파서 너한테 데인거 같아.
@Seoyeon41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뢍해여!!♥︎
@la6944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한 번 들은 뒤로 이 노래밖에 생각 안남..ㅠㅠ 진심 띵곡인데 떴으면 좋겠다..
@이름성-i4t
2 жыл бұрын
요즘 내 최애곡..ㅜ
@KIMnextdoorr
10 ай бұрын
이거 작년 여름에 틱톡으로 확 떴었던 노래..
@yeeeppl1028
7 ай бұрын
이때가 제일 힘들고 행복했던때인데
@서준영-c3v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만든 채널로 저를 이끈 KAKASI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노래 덕분에 제가 이 노래를 듣습니다..
@youknow-iz5pr
Ай бұрын
2025년에 들을사람 좋아요ㄱ
@miss.you_365
4 ай бұрын
나 사실 하루종일 너 생각만 해 너는 나의 이 기분을 알까? 아마 모르겠지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네 생각만 해 매일 너 보러 학교가고 주말이 길어져 처음엔 아무느낌,감정도 없었는데 너가 날 이렇게 바꿔났어 이루어질수없다는걸 알면서도 난 너가 그냥 좋더라 사실 다가가기가 두렵고 떨려 그래서 그런거야 너랑 눈 마주칠때마다 설레서 미칠거같아 ㅋㅋ 난 이렇게 진심인데 너도 과연 그 행동들이 진심일까 장난일까
@user-rm1gc1yo6g
Жыл бұрын
한번 듣고 제목 알아내서 다시 들으러 오게되는 노래
@ce0x-i8x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노래는 질리지가 않음
@머털-y6y
2 жыл бұрын
국힙들을거없엇는데 좋은노래듣고갑니다
@고삼인걸아시나요
Жыл бұрын
진심 이노래 듣고 맨날 설레네 진짜 ;
@istp8030
2 жыл бұрын
숨은 띵곡
@nxxo9언더바
3 ай бұрын
그립다
@sters6604
2 ай бұрын
기본 결과 밖에 예상치 못하게 또 주룩주룩 비가 내려와 아마 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신께서 같이 울어주나 봐 우릴 비추는 달빛마저도 구름에 가려진 이때 내 생각하면 걷혀질 거야 또 비가 내려, 왜 봄비가 내려 내일도 니 생각에 취해서 아마 멍때릴듯해 포장마차 옆자리에 앉아있던 너 널 보자마자 내 두 눈이 흔들렸던 거야 아마 이건 사랑인듯해 너와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yeah 흠칫하는 너의 모습에 뭔가에 홀린 듯이 니 앞으로 다가갔어 babe 어딜 가던 너와 손잡고 예쁜 꽃이 많은 길거리를 걸을 땐 흔들리는 샹들리에 위에서 구름을 걷는듯해 아무것도 안 해도 다 좋았었지 그땐 술을 좋아하는 너와 같이 다니고 이젠 그때 그 자리에서 널 기다리고 다가오는 여자들을 다 지나치던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소주 병뚜껑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니 눈에 보이게 오른쪽 옆자리에 뒀던 봄 이제 그 자리는 추억이 됐잖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서울 그 카페 말이야, 니가 좋아했던 리코타치즈향과 이젠 작별했어 Paris Baguette도 이젠 지나쳐도 안 보고 더 빠른 반댓길로 망설이지 않고 틀어 몸 똑같은 거리에서 노력하는 중이야 또 다른 거리들로 변하겠지만 너의 romance에 내 이름을 써줘 만약 그게 안 된다면 extra라도 할게 별다른 생각 없이 나를 부른다면 니가 어느 곳에 있던 지금 당장 달려갈게 기다릴게 오늘까지만, 365일 항상 하는 거짓말 오늘도 내 코가 길어졌지만 또 말해, 진짜 오늘이 나에겐 마지막 소주 병뚜껑으로 별표 모양을 만들고 너 없는 자리에 괜스레 올려두고 싶은 놈 이제 이 자리는 잊혀지지 않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아 우리 만남 우리 손가락에 끼웠던 반지도 지워버릴게 이젠 널 보내주겠다는 거야 내려오는 빗방울에 혼자 비를 맞으며 너를 지워가고 있어 무슨 이별이 이렇게 힘드냐? 너의 얼굴이 불현듯 스쳐 가 한 걸음걸음 발을 내디디며 땅을 step up 잡혀주면 안 될까 잡을게 널 딱 세 번 돌이킬 수도 없어 love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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