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삼겹살을 처음 먹어 봤어요...식당 테이블도 몇개 안되는 작은 식당이었지만 그때 먹었던 냉삼의 맛이 아마 오늘 드셨던 냉삼과 맛이 비슷할거라 느껴집니다. 저는 지금도 그때의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박은아-y5r
6 ай бұрын
600g 45,000원
@bowmaker783
6 ай бұрын
1인분 120g??? 어느누가 이거 먹고 배부르겠냐?
@미스터정-o4l
6 ай бұрын
캬 맛있겠다
@에루샤하트
6 ай бұрын
그 시절 삼도식당 정근식당 두군데는 ㅎㅎㅎㅎㅎ 쵝오의 외식
@moon-cb2hu
6 ай бұрын
ㅣ침흘렸숩니다 원조를 만나셨군요 맛있겠다 ㅎㅎ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love-rb2ld
6 ай бұрын
맛나겠네요^^ㅎㅎㅎㅎㅎㅎ
@jty3447
6 ай бұрын
캬아~~~ 마 쥑이네예!ㅎㅎㅎ
@코메디언
6 ай бұрын
거제도 인데요 삼겹살만 하는곳 있는데 일반삼겹 대패삼겹...정육점고기집 아닌데도 손님이 원하는 메뉴별로 즉석에서 기계로 썰어 주심 코로나 이전엔 24시간 했었는데 ㅠ 여튼 맛있고 믿을수 있는집 파절이가 진짜 맛남 예전엔 혼자가면 2인분 주셨는데 요즘가면 조심스럽게 기본이 3인분인데 괜찮으신가요? 하고 물어보심 이영상보니 생각나서 낼 가서 먹어야 겠어요😊 .
@상상성성
6 ай бұрын
대패 최초는 백종원님 아닌가여???
@ayrtonsenna2184
3 ай бұрын
5인분이면? 45000원? 냉동 삼겹살이? 허허허ㅓㅎ허허허허허허허 한근에?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헣 수정) 아우야 반찬은 많이 나오네요. 그래도 한 근에 냉동삼겹살이 저 가격은 좀 ㅎ.ㅎ 서초갈비 생각나네요~ 재상이 김치 엄청 묵고 간데이~
@s5m-t3k
6 ай бұрын
크~ 가게 고수의 향기가 딱 느껴지네예
@alatohan4372
6 ай бұрын
무슨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을 개발 ? 내 나이 환갑이 넘었지만 20대 초반 서울 길동 신동아 아파트 부근 정육점에서 삼겹살을 얼려서 손님이 원하는 두께로 기계로 썰어서 팔았는데, 거기에 파절이도 서비스로 주었고.
@loveBbangsoon
6 ай бұрын
(개인적인의견입니다 ) 여러분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데 있는거고 이분도 동네맛집을 소개 시켜주는거고 가격만으로 보고 판단하기에는 ~ 다소 비싸다고 생각이 들수있겟죠 ,자기가 맛나고 자기가 좋으면 되는거고 ~ 이걸 보고 가실분은 가시면 되는거고 안가실분은 안가면되는거고 그렇게 바가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부산 서초갈비를 예를 들어볼꼐요 100그람에 2만원입니다 돼지에 종류에 냉삼도 가격이 달라지는 법입니다 ~ 고기 질 추억의맛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보시고 봤으면 합니다 전 ㅎ
@lovemaru
6 ай бұрын
서초갈비를 예시로 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ㅋ
@loveBbangsoon
6 ай бұрын
@@lovemaru 하두 비싸다고 해서 예를 든겁니다 ㅎ
@User_nothing522
5 ай бұрын
대패는 원래 4-5인분은 기본이죠
@토토장
6 ай бұрын
제가 7살이던 80년대에 냉동 대패삼결살만 먹었어요. 부모님 말씀으로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70년대도 당연히 저렇게 먹었다고합니다. 정육점가서 삼겹살 주세요하면 무조건 아이스크림냉장고에 가득 담겨있던 대패냉삼을 빨간바구니로 푹푹 퍼다 비닐에 넣어주셨음. 그땐 돼지고기가 종자가 개량전이라 아주 비싼 편이라서 지금처럼 냉장 삼겹살을 먹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에 부자들만 그랬고 대부분은 저렇게 얇게 기계로 썰린 대패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그 덩시에도 얇게 써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조선시대가 아니에요 ㅎ 정확히는 삼겹살이 비싸니 앞다리살을 소시지 둥그렇게 모양을 내서 통째로 얼린 뒤 그걸 얇게 썰어서 돌돌 말린 대패로 팔았던 겁니다 나중엔 돼지고기 앞다리를 삼겹살로 속여 팔았다고 뉴스로 나오기도 했지요 그래서 잠시 대패 삼겹살이 사라졌다가 90년대 말에 추억의 음식으로 대패 삼겹살 식당들이 나온 거예요 90년말 그때 백종원이 자기가 대패 삼겹살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특허를 낸 것만으로 생거짓말을 한 겁니다 실제로는 훨씬 그 전부터 있었어요. 이 분도 최초 개발자는 아닙니다.
@doit7224
6 ай бұрын
가보고 싶다
@학윤이-w9m
6 ай бұрын
김치 맛집 느낌이
@이승훈-p6e
6 ай бұрын
5인분을 둘이서?
@안영권-l8d
6 ай бұрын
나도 4,50년전 경남대 앞에서 대패 먹은 것 같은데 백종원이 자기가 개발했다니 믿기 어려웠어.
@irondargon-9wak
6 ай бұрын
ㅎ운영자님 부산 양정 소문들었소 함만 가주이소
@whatupk936
6 ай бұрын
맛있어 보이는데 많이 비싼듯 하네요 시키고 더 시켜먹던가 하는건 손님 마음인데 주인이 주문양을 정하는 군요
@ohjida
6 ай бұрын
큼직하니 싸먹는 맛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대패삼겹살은 대패밥처럼 돌돌 말린게 대패삼겹살이 아닌가 싶습니다
@돌돌돌-l3c
6 ай бұрын
사장님 저 가게 근처에 옻닭이 참 맛있는 곳이 있습니다 마산 '함양옻닭'이라고 특이하게 삼계탕처럼 1인분으로 옻닭이 나오는데 국물이 너무 맛있어요 반찬들도 다 맛있고 반찬 더 달라고하면 즉석으로 무쳐줍니다 꼭 가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사장님이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하세요 서울가서 옻닭 먹어봐도 자기보다 잘하는 사람 못 봤다고 ㅎㅎㅎㅎ 마산에 지인들 놀러오면 음식 잘하는 곳 추천 하지않습니다 아구찜도 아구거리에서 절대로 먹지말라고 하는데 그나마 추천하는 음식점이 함양옻닭입니다
@친일행동하지말자
6 ай бұрын
백종원이흉내낸곳
@힌나이
6 ай бұрын
호일에 올린 냉삼!!! 끝내주네요~~~
@재현이-e6w
6 ай бұрын
요즘!!! 물가가!!! 장난아닙니다!!! 😵😵😵😵
@kimminseok9806
4 ай бұрын
전국집에 다니신다고 고생하시겠습니다.
@boring4088
6 ай бұрын
저렇게 썰어 얼리긴 쉽지 않은데 얼린걸 저렇게 썰기 쉬워도......삼겹살을 급냉시키셨다가 그대로 썰어내신듯합니다만은..
@김종만-z9c
6 ай бұрын
예전기본은 맥주세개안주하나요 그럼혼자가두다섯개?
@택시릭베숑
6 ай бұрын
기본 5인분 ? ㅋㅋㅋㅋㅋㅋㅋㅋ개스무스하네
@littlecloud78
6 ай бұрын
삼겹살에 김치 굽어 먹는 건 적응 안된다. 막판에 밥 시키기전에 구워 먹었는데😊
@김종만-z9c
6 ай бұрын
기본 이런건 이런집소개아니하심
@하늘-o9p
6 ай бұрын
백종원이 육절기 잘못 샀다가 대패삼겹살을 만들게 됐다고 했는데 이게 다 구라여~~ 결국 배껴서 스토리 양념 처서 만든 자작극인 정황이 이 영상에서 밝혀진거 같다..
@귀여븐나토리
6 ай бұрын
냉삼 대패가 백종원이 첨 만든거 아니였나요?
@장금주-y9t
6 ай бұрын
50년전엔 삼겹살이 없지않았나요? 그냥 뭉터기로 팔은듯한데 찾아보니 삼겹살은 7년대 후반 80년대초반에 시작되었다네요
@진랑신
6 ай бұрын
삽겹살은 일제시대부터 세겹살이라고 먹기도 했어요.. 근데 본격적으로 먹은건 1970년대부터 시작이고.. 유통상의 문제로 그당시에 삼겹은 냉동유통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굽기쉽게 냉동상태 고기를 얇게 썰어서 먹는게 대패삽겹살의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heissosick6825
6 ай бұрын
마시게땅..머꼬시땅..
@gogogo6256
6 ай бұрын
비싸네
@청산에살고싶다-e8e
6 ай бұрын
먹고 싶네요~
@산으로간감시-s3w
6 ай бұрын
백선생? ㅋㅋㅋ 그사람이 특허등록을 해서 그렇지 그사람 이전에도 대페는 부산지역에 많았수다...그사람들이 특허등록을 안해서 그렇지.....백 그사람 아주 나쁜사람임....마치 자기것마냥...
@은지니-p5g
6 ай бұрын
누가 원조 이런게 모가 그리 중요합니까?맛있게 먹으면 그만인것을~
@johndejong5551
6 ай бұрын
1빠
@johndejong5551
6 ай бұрын
맛있겠다~~
@하우스-d5v
6 ай бұрын
자릿세 밑반찬 김치등은 생각안하세요? 비싸다 생각되면 그냥 집에서 드세요
@rudtlrdks468
6 ай бұрын
비싼건 둘째 처도 불친절 끝판왕 절대 저집 안갑니다
@Bukbang
6 ай бұрын
호일 너무 시러다..
@고독한디제이
6 ай бұрын
졸라 비싸네.
@말죽거리성공사
6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국내 최초 냉삼, 대패삼겹살의 원조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봉천허니비
6 ай бұрын
천금분식 폐업(?)
@맛있겠다1017
6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확인은 못했습니다...
@JP-no4eg
6 ай бұрын
마산 사람 말투 안 저래요. 저 할머니가 억수로불친절 한 겁니다. 가격은 억수로 비싸네
@hdkim3576
6 ай бұрын
부산에 서초갈비라고 냉삼겹을 100그램에 2만원하는 무식한곳이 있는데 같은 정육점에서 같은 고기를 5900원에 판매하는 수영냉삼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정육점에서 직접 운영하는 해동돼지국밥에서도 냉삽겹살을 판매하니 참고바래요.
@balsan_dragon3073
6 ай бұрын
대패 원조는 백종원아닌가요??
@MarjorieBouvierSimpsons
6 ай бұрын
대패라는 이름 붙혀서 팔았다는걸 과장대게 말한거, 저런 냉삼집 많았어요
@강정구-z5d
6 ай бұрын
아님
@진랑신
6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말하자면.. 얇게썰린냉삼집은 예전부터도 있었음.. 백종원의 대패삽겹은 말아져서 나오는걸 말함.. 톱밥처럼.. 그걸 대중화시키고 본인이 상표등록을 해서 대패삽겹살은 본인이 원조다는거고.. 영상같은 집들은 냉삼의 원조격이다라는 이야기인듯.. 근데 우리가 이 모든걸 대패삽겹으로 인지하니까 서로의 입장차가 있을뿐입니다.. 그냥 둘다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jalee-pf1hf
6 ай бұрын
제 기억으론 90년대 초에 부산에서도 250g에 1000원에서 13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파는 곳이 꽤 있었어요 그걸 백종원씨가 상표등록 하고 강남에서 장사를 시작한 거죠 😅
@SCARS463
6 ай бұрын
원조는 아님 부산에서 먼저 시작한 집이 있었는데 백씨가 상표등록하면서 윈조처럼 된거죠
@개노답-j3q
6 ай бұрын
돼지고기 기름으로 구운 묵은지는 쥬금이디 ㄷㄷㄷ
@김원일-d8n
6 ай бұрын
한국뜬지... 너무 오래됐나보다.... 1인분이 120그램 이라니...... 300그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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