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골골송이 냥이들 치유할때도 부르기도 한더라구요 인간으로 치면 엄마손은 약손이다 ~해주고 갔네요 좋은 임보 집사신가봐요
@귀여운냥이-p1m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나도 고양이한테 사랑받고싶네요.
@yongsabbangya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ㅠㅠ.... 혼자 살면서 아프면 얼마나 서러운지 잘 알아서 집사님도 짠하고 서로 언어도 다르고 말은 안 통해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제이가 다 알고 옆에 있는 것 같아요. 제이 눈빛에서 많은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집사님 이틀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한시도 곁을 떠나지 않고 맘 졸이면서 아빠 간호했을 우리 아기천사도 고생 많았어! 지금 괜찮아도 무리하지 마시고 한동안 잘 챙겨 드시고 푹 쉬세요..영상 보는 내내 또 울컥했네요 ㅠㅠ 우리 아프지 말아요
@제이와나
3 жыл бұрын
네 애기도 저도 이젠 맘데로 아프지 않을게요!ㅋㅋㅋ
@UR_so_pretty_jay
3 жыл бұрын
후유증이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제이가 많이 와나님 보살핀 덕인가 금방 잘 회복되서 제이도 고생많았고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제이가 옆에서 간병을 해줬으니 간식선물 많~~이 해주세용!🥰😺👍👍
@제이와나
3 жыл бұрын
맘은 그러고싶지만 울애기 체중관리해야해서.... 안됩......되....되나..?
@writer_panda
3 жыл бұрын
쩨이가 꼭 '아빠 아푸지마~~' 하는거 같아요. 저렇게 애처로운 애옹소리라니.... 저두 9시간 전에 2차 맞고 초저녁에 잠깐 기절했었어요. 얼른 나읍시다~
@kor7123
2 жыл бұрын
울뻔했네..ㅜ
@한라봉봉-x7y
3 жыл бұрын
마취총은 김민석좋아님인데... 우리애기 울음소리가 애처로와 들리네 ㅜㅜ 자식보다 낫다 난 힘든몸으로 밥챙겨주고 해도 관심도 없고 싸우기나 하고 더 힘들게했는데 우리제이가 아빠의 보물이네... 기특한제이~♡
@늘함께하자
3 жыл бұрын
야, 진짜 사람보다 낫다. 사람 (사람답지 않은 사람들.) 진짜 이쁘다. 울 아기 울 아가도 건강해야 돼. 아가야!
@enoch7505
3 жыл бұрын
애기 밥먹을때 맨날 아빠 몸 밟고 가는데 오늘은 돌아서 가는게 너무 효자... 쩨야랑 허집사님이랑 꽃일만 걸으시길♡
@moonrabbit4328
3 жыл бұрын
저도 2차는 근육통 강화에 몸살기로 힘들어 죽는줄알았어요 근데 일은 했어야되서 몸이 뭔가 이상해지기전에 타미노펜 두알씩 지속적으로 먹었어요ㅠ 하루정량만 지키면 된다고 아플거같다 싶으면 무조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ㅠ 전 타이레놀보다 타미노펜이 액상이라 효과가 빠르더라구요... 허집사님두 얼른 개운해지시길! 제이가 엄청 걱정하네요ㅠㅠ
@Sabbi_S2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정말 똑똑한것 같아요 ! 그리고 아가천사는 집사님과 정말 교감이잘되는것같네요 너무이뻐요 저는 화이자2차맞고 응급실하고 대학병원 두번 다녀올정도로 정말 아팟어요🥲 집사님도많이아프신것같은데 고생이정말 많으셧어요
@아꿍이네-q2y
2 жыл бұрын
효자제이ㅋ 자랑할만합니닼
@막내뭉치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진짜 아픈거 너무 잘아는듯요...급체로 화장실 오가는데 옆에서 지켜주고 제 옆에서 눈을 쳐다보는데 엄마~~괜찮아?하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감동였어요~~ 남편,두아들보다 낫더라구여...쩝
@제이유희진
3 жыл бұрын
아픈데 영상찍고 편집하고 고생하셨어요 우리 제이두 엉아 간호하느라 고생 많았어💋😻🤩🦁 주말 푹쉬고 다음 방송에서 뵈요 제이두😁💋😻
@Rooisve
2 жыл бұрын
동물들이.말은못해도 주인이 변화가있으면 기가막히게 알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90대 치매할머니옆에서 40시간 버틴 백구 도그렇고 그게 야생의 본능이 몸에 베인건지 신기하면서도 감사하네요
@별빛은하수-u7b
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철딱서니는 내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우다다 달려와서 배 한번치고 돌아서 달려가고 뭐라고 하면 한번 쳐다보고 신경도 안쓰는데 제이는 어른스럽다♡♡♡
@우상맘서울
Жыл бұрын
아이들 집사가 맘상한거, 아픈거 다 알더라구요. 호르몬 냄새로 기분까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냥이건, 댄댕이건 모두 천사입니다. 저희집에도 시츄 보호소, 양이 둘은 가게에 들어온 2~3개월 아기 냥이들이었죠. 천사를 셋이나 모시고 삽답니다. 행복한 하인이죠. 영상보고 가슴이 찡하네요. 쾌차하세요
@captaintarot
2 жыл бұрын
으앙~~~ 영상보는 내내 2차 접종후 24시간 끙끙 앓던 그때가 떠올라 저까지 힘들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아팠어요 ㅎㅎ 부스터샷 벌써부터 넘나 무서운 것...제이 기특하네요 ㅠㅠ
@ChrisKim_
2 жыл бұрын
와…전 2차맞고 그날은 괜찮았는게 다음날 아침….온몸에 있는 관절마디마디가 다 쑤시더라고요….일어나려다 으억!!!! 하고 그대로 못일어났네요ㅋㅋㅋ이런걸 부스터 샷까지 얘길하다니….부스터 안맞고 걍 마스크 잘쓰고 손소독 잘하고 돌아다닐랍니다…반려 동물들이 집사 아픈건 기가막히게 알아요ㅋㅋㅋㅋ기특한 것들
@루키루나
2 жыл бұрын
3일차 아들도 홀쭉이 해진거 같아요.ㅜㅜ
@찬스빌런
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ㅠㅠ 든든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옆에서 지켜주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나네요 ㅠㅠ
@hoody6386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업로드되고 나서 백신 맞으러가고 ㄹㅇ 몸살기가 엄청 심하게 와서 서러웠는데 이 영상 보고 진짜 간병받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맘이 편해졌어여 ㅎㅎㅎㅎ 허제이 울음 소리가 정말 애기애기해서 너무 귀엽그 사랑스러워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 이렇게까지 고양이 입양욕구가 생기는 영상이 있을까싶어요 ㅎㅎㅎ 하지만 여러분 입양은 신중하게를 잊지 맙시다ㅎㅎㅎㅎㅎ 충동적인 입양은 좋지 않아여~
@ysy-b7x
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울 제이 진짜 효자냥이야ㅜㅜ 제이 아부지 고생많으셨어요 모더나 2차도 많이 아프군요ㅠㅠ
@user19875
2 жыл бұрын
허집사님 향한 애기의 걱정어린 눈빛에 왜 제가 눈물이 나는지ㅠㅠ 사랑밖에 줄 줄 모르는 존재들이라 볼때마다 감동이에요 냥이들은♡
@성미-y3b
3 жыл бұрын
집사걱정해주고같이있어주고 고양이 처음봤어요 집고양이 자기놀기좋아하지 집사걱정고양이 많이없어요 제이착하거같아요
@J에스더-u9n
3 жыл бұрын
허집사님 백신 부작용 잘 이겨내시고 회복하시니 참 다행이예요 제이도 같이 힘들었네요 아파하는 모습 보며 참 안타까웠어요 제이도 불쌍해지고요 제이가 행복하려면 집사님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전처럼 밝고 유쾌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제이와 함께 늘 행복하시길...
@RingUrBell
3 жыл бұрын
역시 제이가 교감능력이 뛰어나네요. 아빠 아픈걸..너무나 잘 느끼고 응원해주는 눈빛발사~ 넘 사랑스럽네요. 이쁜이 애기... 제이가 옆에서 잠이 올라나 모르겠네요....아빠가 넘 끙끙 알아서.... 새벽까지 안자고 지키고 있었네...놀랍다. 다컸네....움직임하나하나....관심주는 거봐..... 사랑받는 느낌이겠어요...아빠님....ㅠㅠ
@제이와나
3 жыл бұрын
효자예요 효자♥
@최다연-o6e
2 жыл бұрын
제이는 진짜 너무 천사냥이네요 ㅠㅠ 저희 애들은 2차맞고 아파하는 절 괴롭히고... 아픈팔을 밟고 밥 늦게 준다고 물었는데😢😢 너무 부러워요!
@보물지도
2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며울다 다연님 댓보고 빵터짐요 고생하셨을텐데 미안요
@냐쏘-t3u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사람같아요. 아빠 아픈것도 알고 보는데 눈물나네요.
@jsj701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에~~~너무 기특하네요 쁜쁜슈 눈에 걱정이 한가득 ㅠㅠ 진짜 감동이고 사랑스러워♡♡
@우민재-w4c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입장에서는 집사가 아픈데 자기 혼자 놀면 아닌거 같은가봐요.. 귀염둥이네요..
@jjang9w
2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식보다 나은 마음으로 낳으신 애기 네요! 흔히 고양이는 집사의 안위에 무관심하다 여겼는데 저토록 아빠를 걱정하는 레이져 눈빛 솜뭉치란? 감동입니다 울집 사람자식들이 요 영상을 좀 봐야겠네요!ㅠㅠ
제이 너무착해 걱정해주는거봐ㅜㅜ 저는 오늘2차맞았는데 팔만조금아파요 휴유증심하시네요 고생하셨어요
@loga994
3 жыл бұрын
힘드셨죠ㅜ 저도 2차땐 진짜 여러명한테 흠씬 두들겨 맞고있는 듯한 근육통 때문에 힘들었어요ㅜㅜ 열도나고 허리 끊어질것같고 다리가 너무아파서ㅜ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으슬으슬춥고 전기장판까지 틀고.. 앉는거 자체가 불가능..1차는 팔만 아프고 끝나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어요ㅜ 다행히 3일째부터 괜찮네요 고생 많으셨어요ㅜ 저도 겪어봤기에 느껴지네요ㅜ
@초원-e3j
2 жыл бұрын
2차 접종은 많이들 힘든가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그러네요 힘드시겠네요 아가가 아빠를 진정 걱정하는것같아요~~ 에구구 아가야 네 눈빛을 보니 내 맘이 짠해!!~~
@soooooookkang
2 жыл бұрын
저도 2차주사 맞고 하루 몸살오던데 ,.. 3일동안이나 고생하셨네요.
@반짝반짝쥬얼리
2 жыл бұрын
넘 소중하다…
@hajune4153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애기 눈에 걱정이 그득그득하네요.
@IREN4E
3 жыл бұрын
나도 몇일뒤에 2차 맞는데 쩨야같은 옆에서 챙겨주는 커여븐 냥이가 없... 😂
@IREN4E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저는... 살아 있답니다. 혼자서 끙 앓다 나았어요 🤣
@user_7787
3 жыл бұрын
ㅜ.ㅜ 맘씨도 예쁜 제이.. . 집사님도 계속 몸 추스리기에요😊😊 마지막에 귀여운 목소리로 대답해주는 아깽이 힐링💕
@가을하늘-h2u
3 жыл бұрын
제이가 사람처럼 보이네요! ❤ 이틀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은희양-i6l
3 жыл бұрын
쁜쁜슈 집사님 옆에서 간호하는거 너무 기엽네요. 쁜쁜슈 아프지말고 집사님도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최고 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guu3433
3 жыл бұрын
제이 밥달라고 보채지도 않고 아침에 울음소리 달라진거 보는데 눈물 날 뻔 🥲🥲 아빠의 상태를 누구보다 잘아는 나노아깽이...🥺
@채니-z3g
3 жыл бұрын
개냥이ㅠㅠ 걱정해주는거봐ㅠㅠ사랑스럽
@시크한현대인
3 жыл бұрын
접종다음날 제이뽀목소리가 걱정스런 딸같은데요
@ddx_xryy4519
3 жыл бұрын
쩨이이이❤️ 아빠 간호한다구 고생햇오❤️
@Yeriel_23
2 жыл бұрын
저도 2차백신 맞고 죽다 살아돌아왓어여 ㅠㅠㅠ 다시 맞으라면 절대 안맞을 거 같아여 ㅠㅠㅠㅠ 그와중에 아빠 집사 아픈거 알고 옆에 있는 쁜쁜이 ㅠㅠㅠㅠ
@자몽다-d9s
2 жыл бұрын
제이ㅠㅠㅠ진짜 우리 쁜쁜슈 눈빛이며 울음소리가 평소랑 진짜 너모 다르다ㅠㅠㅠㅠㅠ 제이가 저렇게 우니깐 내 맴이 더 아파ㅠ
@GodJaehi
3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제이 너무 든든하다ㅠㅠ 보는것만으로도 약이필요없을듯
@둘리아가튼튼맘
2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이뻐죽겠네ㅜㅜ제이야 넘사랑스럽다~~~우리애들은 나아플때약봉지소리만나도 간식인지알고 달려들던데ㅜㅜ부럽ㅋ
@xiuuuuuu8400
3 жыл бұрын
와 진쨔 제이천재냥이같어요..간병도 해주고 제이다컷다으아앙 감동이네용...잘키운냥이 열가족 안부럽다(?)
@mariajo1234
3 жыл бұрын
ㅠㅠ집사님!!!!지금 어떠신가요??밤새 끓끓 앓으시던데요ㅠㅠ!!!이제 안아프다고 하시니 너무 다행이예요ㅠㅜ!!!!!!!!!!허집사님✌️건강하셔야되요!!!!!!!!!!
@허남미-g7k
2 жыл бұрын
눈물 나게 사랑 가득한 양이네요 집사님이 저렇게 사랑 해 주시니 양이도 보답을 하네요 지극한 사랑 부럽네요 집사님 간강 하세요
@넘귀요미오뉴
3 жыл бұрын
저도 백신2차.맞고나서 열이나고 어지럽고 이런건 잠시나아졌네여. 그래도 제이는 언제나 귀엽네여♡♡
@김설-e6y
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아빠 걱정하는 제이와 그런 제이 달래는 와나님 때문에 괜히 울컥...
@hjkim4006
3 жыл бұрын
허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우리 제이도 평소랑 다른 아빠 모습에 걱정많이 했나봐요ㅜㅜ 코로나 시끼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인건지... 우리 모두 조금 더 고생해서 코로나 시끼따위 이겨내요!!!
@김주은-i8p
3 жыл бұрын
제이가 집사님 아플때 옆에 있고 안떠나고 잠 안자는게 우리 아빠 지켜야해 하고 안자고 보초서고 그런거같아요 우리아빠가 이상해 하면서요
@Jungseongeu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백신부작용은 아니고 오래전에 고열로 밤새 끙끙 앓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늘 말썽장이라 생각했던 저희집 냥이가 아침에 조용히 문열고 들어와서 침대위로 올라와 숨을 쉬는지 확인하는지 제 코 근처를 킁킁대며 살펴보다가 열이 펄펄 나는 제 이마를 핥고 겨드랑이 사이에 앉아 한참을 옆에서 지켜보았어요. 그때까지 단한번도 제방 침대에 올라왔던적이 없었고 부모님과 자곤했는데 반쯤 혼수상태였던 그당시에 녀석의 수염이 간질여서 깼다가 정말 놀랐죠. 이마를 핥아줄때 넘 울컥해서 낫자마자 맛있는 간식 잔뜩 사줬네요 ㅎㅎ 제이를 보니 더더욱 생각나는 그녀석은 부모님과 지내고 저는 혼자 지내는데 곧 2차접종 앞두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ㅜ ㅜ 무사히 완쾌하신 집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vibiana678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애기 소리 낼때 제일 이프다
@JJ-hs3by
3 жыл бұрын
허집사님 그래도 괜찮아지셔서 다행이네요! 허쩨이! 너는 내가 진짜 사랑한다 너 ❤️😭 우리 허간호사 우쭈쭈
@김슬기-w4c
3 жыл бұрын
아빠 아픈데 내가 테라스에서 어떻게 놀아... 이러네요 ㅜㅜ 우리 애기 효자다.. ㅜㅜ
@행복한한하영
2 жыл бұрын
애기 표정이 가서 놀라니까 아빠 아픈데 어딜가냐는 표정 정말 진지하게 아빠 관찰하는데 걱정하는게 보여요 투정도 안부리고 옆에 꼭 붙어있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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