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비오는 남산' (원곡) 1967 아세아레코드
이인선 작사 배상태 작곡
1967년 6월 23일 원곡 취입, 10월에 다시 재취입한다.
1958년부터 혼신의 힘을 다 해, 드럼을 두드린 결과 얻은 것은 병마
뿐이었다. 모든 것이 다 무너진 후에 단 하나의 빛 줄기처럼 찾아 온
'돌아가는 삼각지' 가 대 힛트 하여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 시기의 노래들은 세련미는 없지만 배호의 진한 진정성이 녹아있다.
Негізгі бет 배호~'비오는 남산' (원곡)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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