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딩때 크게 다쳐서 1년동안 침대에 누워서 140에 70까지 쪘는데 지금 180에 75입니다 저건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anrud0215
2 жыл бұрын
배리나 커뮤 댓 다 막았뉸 ㄷㄷ
@내가니애미다-x2e
2 жыл бұрын
유럽여행가다가 비행기 뿌셔질듯 ㅋㅋ
@뚜둥-b8e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까지 못생긴 돼지들을 싫어하지 않고 그저 이쁘고 잘 꾸민 여성을 좋아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것’을 보니 그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인과함께
2 жыл бұрын
인과함께에서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cant_run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개오바 떠는 것 같아서 듣기 싫누
@junhxxng
Жыл бұрын
탈코르셋 하는 애들 보면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림
@바2브
Жыл бұрын
너 같은애도 이미 탈코중인데 못할게 뭐하있냐 ㅋㅋㅋ
@Hhpj92nof9-wn91
Жыл бұрын
@@바2브 찔렷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지후남
8 ай бұрын
@user-yc4yf6zs9g 쿵쾅쿵쾅 열폭하지마 육수 냄세나 언냐~
@신욱동
2 жыл бұрын
암만 봐도 비혼이 아니고........ 아무도 안해줄....
@인과함께
2 жыл бұрын
그는 결국 끝말을 이..
@동물친구친구
2 жыл бұрын
하면 노벨평화상 줘야됨
@yangjoseph3524
2 ай бұрын
줘도 안 먹.
@클리톨리스애무장인
2 жыл бұрын
싸우면 진심으로 내가진다 본능이말하고있다 도저히 저흑곰을 이길자신이없다
@정글차이-q7q
Жыл бұрын
아니 씨 "she is Chinese" "she is korean" 진짜 한중전한거에서 터졌다ㅋㅋ
@머랭-m7x
Жыл бұрын
중국도 배리나는 싫은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장-q8i
18 күн бұрын
@@머랭-m7x 아니 원래 한국인 아냐? 니들 왜 중국인 이라고 한거야,그냥 사실대로 말한건데
@카미유비단
Жыл бұрын
이분 살빠졌다던데
@Gudeuljang_jjangbagi
2 жыл бұрын
*Is he really 96kg? I watched his video: **_"뚱뚱하면 입지 못하는 옷"._** He wearing sleeveless shirt, and it seems to me that his body has a chest circumference of 140cm. He is 163cm tall, but chest and waist circumference is too big. Not 96kg. It will weigh at least 140kg 😱*
@가붕련
2 жыл бұрын
my friend is 105kg....but he doesn't look like as fat as her.....
@jiye.the_feminist
Жыл бұрын
She
@user-nattoman
Жыл бұрын
입원 하나로 외향 > 내성 ㅈㄹ하네ㅋㅋ
@문화생활
Ай бұрын
배리나같은 악질 남성 혐오자는 무조건 강제 군입대를 실시 한다 사람이 되어서 나오길 바라는바다.
영상 주인공분은 탈코를 이상하게 생각하시는듯. 탈코는 사회가 강요하는 꾸밈노동을 하지 않는 것일 뿐인데… 자기관리와 꾸밈노동은 다른 문제죠. 저분의 건강이 걱정되네요….
@m1ns30n
2 жыл бұрын
@@KING-hw3nm 그 본성이 꾸밈을 강요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화장에 관심 없는 여자들한테 좀 꾸미고 살아라 말을 건네는 어른들이 많은 것처럼요. 다들 예쁜 사람을 좋아하는 것과 예쁘지 않은 사람에게 예쁨을 강요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oldschoolmusiclike
2 жыл бұрын
@@m1ns30n 어른들이 그런말 해서 안 한다고 혼내진 않죠~ㅋ 다만 어른들 입장에선 한창 예쁠나이에 그 잠깐 몇년이 지나면 하지도 못해서 다 시들어 버리는데 그때 한창 해라 이런 거죠. 젊음 금방 가니까 젊을때 놀아도 둬라 이런 맥락이랑 같음..
@dohha86
Жыл бұрын
@@m1ns30n 좀 꾸미고 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화장을 안 하고 허리가 22인치가 아니기 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꾸밈노동이라는 말이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은 학습노동을 강요당한 게 되고 바르게 살라는 선인들의 말은 선행노동을 강요당한 게 될 테니까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라는 말은 강요가 아니며 그것을 하는 건 노동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로 꾸미고 살라는 말은 앞서 언급한 22인치 허리가 되라는 말도 아이돌처럼 예쁘게 외모를 가꾸라는 말도 아닙니다. 좀 씻고 옷도 좀 갖춰 입으라는 의미죠... 그걸 노동이라 표현하면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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