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너무 좋아요 첫사랑 만났을때 울러 퍼졌던 노래라 그때로 돌아간 듯 한 느낌 들어서 가슴이 아파와요.. 혼자 자면서도 들었었는데...ㅠㅠ
@user-cj3hb3uw2u
8 ай бұрын
하 이시절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user-xv2jp4jt6g
5 ай бұрын
저도 8살 잼민이었지만 저당시 정정하셨던 할머니를 꼭 뵙고 싶네요
@user-ri4mz5de2w
3 күн бұрын
ㅠㅠ
@user-oz9tj6wi7q
11 ай бұрын
노래방 안간지 몇년된거 같은데 갑자기 가고싶어졌네요.. 잘들었습니다😊
@user-ee7iv5tg3w
Жыл бұрын
노래 엄청 쩌네 진짜 잘한다
@user-kl7em1bk6c
10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니 이시절 이감성이 그리워지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user-dl1gz8zm3d
11 ай бұрын
23년 6월에도 계속 듣습니당 😋😋 음색 보정해 테잎 CD 듣던 80- 90년대가 생각나네요⭐️
@user-ok3hu1ql5z
Жыл бұрын
이소라 프로포즈 특유의 감성이 그립네요 🥲🥲🥲
@long16535
8 ай бұрын
그때 이소라 30살이 엇댕요 충격!
@user-ww7ds3mb6r
Жыл бұрын
역시 은행 최고
@KimPhilgoo
Жыл бұрын
예전 곡 이지만, 이런 라이브는 참 신선하네요. // 감사합니다.
@sugarsuga1200
4 ай бұрын
난 이 노래가 왤케 좋지. 발라드 넘버 찾을 때 꼭 듣게 됨.
@user-lk2hf8te8x
7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술이 막 들어갑니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노래를 들을 때 마다 그때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mv4gn1hj7z
8 ай бұрын
이 힘든 노래를 이렇게 편하게 부르시는,,
@user-nj3uo9kb6v
7 ай бұрын
특별한 음색 너무 좋다
@user-ct8uz6ni2e
Жыл бұрын
박자를 갖고 노는 라이브네요..처음 들어봅니다!
@jhl8427
3 ай бұрын
정시로 저때 파파 드라마 이영애 배용준 주연였던 ost 불렀던거 그당시 어렸는데도 기억을 합니다..드라마 재밌었죠
@user-ch8pi7jk3g
8 ай бұрын
이게 가수다.. 이런 음색과 개성.. 그리고 발성방법.. 획일화되고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요즘 가수들이 노래는 잘해도.. 먼가 마음을 울리는 가수가 없는것이.. 다 이런 자기만의 개성을 살리는 가수가 없기 때문인듯.. 예전에만 봐도.. 김현식이라든지.. 김광석이라든지.. 등등.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 공장에서 찍어내서인지. 다 비슷함..노래들이나 발성이라든지..음색이라든지..
@yjavert9350
7 ай бұрын
님이 말하는 "요즘 가수"가 아이돌뿐이죠? 요즘도 개성넘치고 획일적 발성에 얽매이지 않은 음악하는 친구들 많아요. 시야를 좀 넓히세요. 머 안 넓혀도 되는데 그럴거면 남들 다 보는데서 수많은 가수들 이러네 저러네 근가없는 폄하 싸잡아서 하지 마시구요 ㅋ 저도 40 훌쩍 넘었지만 추억 미화는..... 구려요. 많이요.
@carrbdc5851
7 ай бұрын
과거에 얽매여 사는 분이군요. 불쌍합니다.
@user-mp7jc2re8s
7 ай бұрын
@@yjavert9350 놀고 있는 친구들도 많죠
@user-yy9gs3du1u
7 ай бұрын
이무진 검색하고 노래 들어보기를 과거에만 사는 사람이여 나도 50넘음 마음을 파고드는 젊은 가수들 많아요
@@harimauZZang 난독증이냐 멍충이냐 생각좀 하고 씨부려라 정시로가 "가질 수 없는 너" 원래 보컬이 아니었다고 밥통아 글 이해도 못하고 씨부려놨네
@user-op7hn7cs8d
28 күн бұрын
방황하다 형님 목소리 듣고 왔습니다. 며칠사이 하지말란말 안하려구요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뱅크 혼자하는약속 정말 명곡입니다 모르신다면 꼭 들어보세요!!^^
@HOYOUNGZOA
Жыл бұрын
ㄹㅇ명곡이죠
@lsh7311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y3il5qt4e
13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악기다 정말~
@user-qh4tp2lq6z
Ай бұрын
2024년 50을 바라보는 지금도 이노래만 들으면 1997년 그때그시절의 중2때의 내가 되는 마법
@anava5726
Ай бұрын
97년 중2시면 83년생이신거졍?
@user-ds2kh6mt8n
Ай бұрын
@@anava572682아님??
@user-oh3zx2wm3p
8 ай бұрын
이 노래 부르기로 했던 사람이 너무 노래를 못 불러서 본인이 부르게 된 그리고 그 곡이 평생 연금이 된 곡...
@erlinghaland7550
5 күн бұрын
정시로만 살릴수있는 저 애절함
@user-sm7oy2ed8p
11 ай бұрын
젊은 가수 지망생들이 많이 봤으면... 테크닉과 음역보다 더 중요한건 자기만의 개성이 담긴 음색과 듣는이의 마음을 터칭할수 있는 감성임... 90년대는 이런 보칼들이 수두룩했음..
@luxurylife2023
11 ай бұрын
테크닉과 음역 엄청 좋은거 같은데 ㅋㅋㅋ
@jazzylovy4195
10 ай бұрын
@@luxurylife2023ㄹㅇㅋㅋ 글내용이 노래와 전혀 맞지않음
@user-sm7oy2ed8p
10 ай бұрын
정시로님이 테크닉과 음역이 뒤쳐진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분은 책을 많이 읽고 문해력을 좀 더 늘리시면 글 내용이 노래와 전혀 맞지않다 라는 그런말을 하시지않게 되실것같습니다.
@luxurylife2023
10 ай бұрын
@@user-sm7oy2ed8p 지금 적은 글도 뭔가 말이 좀 안맞는 듯 한 느낌인데, 문해력은 본인이 키우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님 제외한 다른 두명이 뭔가 지적을 하면 좀 받아들이세요. 혼자 우기고 고집부린다고 되는게 아님.
@user-sm7oy2ed8p
10 ай бұрын
@@luxurylife2023 ^^ 저는 지적을 당할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여~ 저의 부족함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받아들이는것이죠.. 당신의 글에는 그런게 전혀 안보입니다. 그저 비방만 하실 뿐.. 말이 안맞는 이유 좀 얘기해주시겠습니까?
@polarbear4918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음색인듯 ㄷㄷ. 온몸에 털이 곤두설것 같다
@user-im8sp1lj3v
Ай бұрын
저 시절 가수들의 보이스는 정형화 되지 않은.. 심금을 울리는 날 것의 무언가가 있다..
@user-lx2wn3hm9p
2 ай бұрын
당시 가요계 괴물들이 득실거렸던 90년대. 엄청난 가수들이 넘쳐났었는데 그땐 너무 당연한듯 생각했었네요.
@user-xs6jq9pn2r
11 ай бұрын
이거시 락발라드인가 후아~
@songofmemories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남바완 짝사랑메가히트곡
@sujinkim4594
10 ай бұрын
이 노래 작사 작곡이 본인 아닌가요? 이 노래 부를려던 가수가 어찌어찌 펑크가 나는 바람에 본인이 불렀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user-zv6th8ss9c
10 ай бұрын
작곡이 정시로 뱅크 본인입니다 그 스토리 맞아요
@harimauZZang
2 ай бұрын
펑크같은소리.하고잡아졌네
@user-jk6wk4fx7m
11 ай бұрын
3:28
@user-hs3pk5yo9e
8 ай бұрын
은행 이자가 쌓인다
@user-ez3ds7of3g
11 ай бұрын
30년이 다 되가니 그때랑 똑같을 순 없죠. 호흡이 좀 딸리지만 그동안의 세월 생각하면 너무 관리 잘하신듯해요. 목소리도 감성도 그대로네요! 멋져요!
@user-xg7oy6eg9c
11 ай бұрын
97년방송입니다..
@user-kd2hl5ws4o
11 ай бұрын
97년 영상
@dream86779
9 ай бұрын
저렇게 원곡과 차이나게 부르는건 곡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죠 미리 세션이랑 합을 맞춰서 템포조절과 높낮이 조절도 해서 부를때 길게 빼기도 하고 짤게 끊기도 하고요 일반인이 원곡을 아무리 잘 불러도 노래방에서 원곡이 아닌 저렇게 변형 시켜서 부르기는 조금 힘들죠.
@pds7585
9 ай бұрын
30년전 방송이다 이노마~~
@blueberrytrain4907
8 ай бұрын
@@dream86779 그냥 관객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다른 가수들은 음정 지 맘 대로 바꾸는걸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하는거에요
@user-kv1yl8ii5n
7 ай бұрын
95학번이다 20살때 많이 들었다.학교축제때 실제 목소리로 들었는데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었음
@hanchulmi
2 ай бұрын
며칠사이 야윈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 없는
@sunsume83
2 ай бұрын
30여년전에 저렇게 애드립하면서 불렀다고.....??
@user-wi6vp8ou8l
7 ай бұрын
정시로가 샤우팅창법하면 어떨까 궁금하다....엄청 듣기좋을꺼같은데
@user-ki5lj8lz3y
4 ай бұрын
한편의 영화 같다 작곡 가창 둘다
@user-rf4ii8dh1i
5 ай бұрын
진짜 거짓말 하나안하고 저시대 라이브중에 노래 젤잘하시는거 같은데 왜 더이상 활동을 이어나가지 않았나요?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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