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출생 : 1945년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 졸업 01. 그리운 사람끼리 02. 세월이 가면 03. 끝이 없는 길 04. 목마와 숙녀 05. 모닥불 06. 세월아 07. 방랑자 08. 할미꽃 09. 들길 10. 재회 11. 떠날 때는 말없이 12. 스카브로우의 추억 13. 섬집아기 14. 겨울 바다 15. 하얀 조가비 16. 알로하오에 17. 사랑의 휴일
그리움은 달빛이 받아 들고 배달하기도 하고, 아련함은 꽃들을 마악 피우고 오는 봄이 배달하기도 하고, 추억은 오래 된 대중가수가 음악에 담아 배달하기도 한다.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22:23 신비다.
@user-jc7jf7ln6s
13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글입니다. 읽으면서 가슴 뭉클하고 아득한 그리움에 듭니다. 엄마 아버지 할머니 형제 친구... 누구라도 그저 그리워만 집니다.
@user-gy9dz9vx6f
10 күн бұрын
ㅎㅎ 글이 참 아름답네요
@user-ho2gf3bj6q
6 күн бұрын
이해인 수녀님 친구~~^^
@user-ro6gq4ef9t
2 күн бұрын
아련한 나의 소녀 시절 언제 이렇게 6학년이 되었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살았을 뿐인데 참 인생은 덧없는 같아요 허무하고 다 헛된것이 삶이라고 하지만 매일이 나에게 주어짐을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user-ze5rr9nh9n
17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좋네요
@user-cj1zr1wt4f
5 сағат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user-kf6yp4so4m
22 күн бұрын
자극적이지않은 박인희 님의 차분한 음성 그리고 옛추억의 그리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가사가 내 마음을 잠시나마 고요하게 만든다
@user-jw5vt6nr5y
17 сағат бұрын
내 어린 시절 희망과 위로의 노래 이제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듣네요.
@user-fk8ry5mm2t
23 күн бұрын
아련하고 차분하게 전해져오는 그리운 빅인희님 노래들입니다. 추억 소환 좋은 음악과 함께하니 하루가 빛과 소금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hp7sx7mv4r
21 күн бұрын
저는 어릴때부터 인희님 끝이 없는 길을 자주 듣곤 했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도 제게는 1순위가 이노랩니다 가슴에 박힌 노래라 눈물이 흘러내려요 감사해요 💛 ❤
@mariasunny2721
2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박인희 님의 고운 음성으로 듣는 트랙12번...트랙17번이* 꽃처럼 반짝반짝 빛나네요 뉴욕은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토.일.월 닥아오고 있는중...먼 바다 ⛱️ 로 피크닉 떠나려해요**🌴 여유로운 마음으로요*🌿 다들 좋은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하와요*
@Dj-oi3ln
23 күн бұрын
인희님곡.많이 올려주셨네요^^ 오전길 .. 저도 함께할게요^^ 천사님~💖🍀🙏💜💟⚘️🌹
@anlting-vh8nh
16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기억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라지지 않은듯~ 지금의 내가 존재함음 분명 있었을 예쁜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미쁜 의미, 박 인희 ❤ 당신이 존재함의 미쁜 가치 기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zart8052
24 күн бұрын
눈을 뜨니 그리움이 와있다 물씬 나는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
@user-xu7vg9bj4m
23 күн бұрын
청초하고 순수한 목소리, 그리움이 가득담긴 음결에 매료되어 젊은 날부터 사랑한 박인희의 노래. 듣게 될 때마다 동급 여중학생 ×순옥이라는 첫사랑의 인연을 떠올립니다. 이제 그 여인도 70세가 되었겠군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보고 싶어라. 그러나, 그러나 그녀의 중학생 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싶다.
@user-nn6jz8xm7v
10 күн бұрын
82년 정동MBC에서 녹음 중이셨던 긴머리 묶고 목소리와 같이 깔끔한 외모의 박인희님 모습이 기억납니다. 내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ㆍ건강하세요.
꿈많은 소녀시절 너무 좋아했던 사랑했던 노래...지금들어도 그때 그마음이네요~^희망은 없어졌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user-tx5px7hd1e
23 күн бұрын
잔설로 남은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제 그마저 녹아 피폐해진 사람아! 이 노래의 향연에 꿈을 꾸어라! 서산의 황홀한 노을처럼.
@user-pl1wk4fx2u
9 күн бұрын
요즘 다시들으니 정말 아름다운노래들이네요 박인희님도 노래처럼 아름다운분 ~
@justicej7000
23 күн бұрын
He is so quiet and has given consolation and courage to all those who have been hurt by his kind personality. Thank you always.🌈🌈
@user-qj1vz9px7q
10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박인희님의 그 고운 천상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세월이 가면" 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그리운사람끼리" "하얀조가비"등 불멀의 명곡 입니다
@user-cv5re6sn2p
14 күн бұрын
너무나 상큼한 노래 가사 색소폰으로 불러보니 더욱 정감이 가네요
@jky980
12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참 좋습니다. 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wonkipark5405
24 күн бұрын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노래 🎵 선물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져가는 일기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user-wk6zp5jo3i
22 күн бұрын
여고 시절에 부르던 노래가 왜 이리 가슴이 저려올까
@baorosaxophone
23 күн бұрын
박인희의 노래를 들으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지요. 오랜만에 박인희의 노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시 쉬어가야 하겠습니다.😊😊
@user-tx3px9sz1k
9 күн бұрын
잘즐감 합니다 ㆍ
@user-vy7vq6ln1b
7 күн бұрын
2시에 데이트, 김기덕님과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82학번 때, 전부터~ FM 새벽 까지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특히 박인희님 음악은 심금을 여을지게 했지요. 벌써 6학년 2번이 되었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참, 그때 카세트가 큰(그때는~) 것은 못 사고 짜그만 한게 그렇게도 소중했는데... 소중한 추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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