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니다 3 끝네주는 한쌍의 명콤비들 와 너무너무 재미 집니다 문숙이 얼굴만봐도 웃음이 나죠 계속 이멤버가 끝까지 갔어면 좋겠습니다 거부감 이 없는 멤버들의재치 ㅎ ㅎ 너무 재미있어요 네사람 궁합이 딱 이예요 파이팅 입니다
@j.9361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저도 이제 육십대 중반을 넘어서 결혼한지 3개월만에 남은 4개월을 투병생활후 남편을 영원한 본향으로 떠나 보내고 자식도 없이 일생을 혼자 살아 오다보니 오늘 문숙님의 야기가 너무나 공감됩니다. 같이삽시다,프로를 볼 때 마다 대리 만족하며 위로를 받고 잠시 행복을 느껴봅니다. 저는 저에 죽움앞에 섯을 때 세상에 잘있거라 나는간다 할거 같습니다. 남편도,자식도 없으니 무슨 미련이 남아 있겠어요.그져 미련없이 갈거 같습니다요.
@ekma80
Жыл бұрын
늘 행복하셔요~^^
@everydaymiracle9445
Жыл бұрын
⚘️향기님 힘내세요. 가족이 많으나, 혼자 사나, 인생은 똑같아요. 😅 양쪽 다 장단점이 있지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좋은 점이 많다는 것에 위안 삼으시고 😄긍정적으로 멋있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익어가는. 인생 앞에. 현실이란것을. 같이삽시다. 4분 통해 공감이. 갑니다. 오랜 동안. 프로.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가. 인정하고. 아끼고 모습. 감사하네요최고 케미. 입니다
@tamina879
Жыл бұрын
기쁜일이 있어도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이 없다라는 안문숙님의 말을 들으니 옆에 같이 기뻐해줄 가족이 있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네분 서로 마음을 나누며 '같이 삽시다' 프로를 계속 해주세요~~👏😀
@yolee7457
Жыл бұрын
참 보기좋으네요. 행복했음 합니다 💕 💜 💏 💙 💚
@user-gr2nb9bb9o
Жыл бұрын
네분 모두 행복하세요. 서로 위하는 맘들. 최고네요
@user-oy3mu5qj4v
Жыл бұрын
여자끼리만ㆍ언니동생나이차이ㅡ성격고향삶
@user-gp8hb6op1d
Жыл бұрын
소영 언 니 행복하셔요
@user-mj5yq4du8v
Жыл бұрын
문숙씨는 정말 성격이 좋은거같아요!
@user-ne2qz5ls6c
Жыл бұрын
서로 가족으로 점점 스며 드네요~
@user-fx6bx2ct7x
Жыл бұрын
소영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zv6qt9li4i
Жыл бұрын
죽었는데, 사람 부쩍이는 게 그 사람이 잘 살았단 건 개인적 오해죠~~ ㅋㄷ 잘 사셨지만, 은퇴해서 많이들 안오는 사람이 부지기수에요~~ 문숙언니는 넘 좋아보여, 친구했음 좋겠어요~♡ 외로우셨다니ㅡㅡ
@user-uj9md3gg8g
Жыл бұрын
현재 이맴버가 최고지요 ~
@user-st7dm8sz5c
Жыл бұрын
환상에 원숙한 조합 이여라!!~~^^♡♡♡♡♡
@coneyisland.
Жыл бұрын
문숙언니 씩씩해보여도 속은 여리고여린 여자라는게 느껴지네요 인생은 동반자가 있어도 없어도 결국은 혼자인듯해요 한번씩 힘드셔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user-ib8ei1if3m
Жыл бұрын
안소영씨말도 맞지만 꼭 그런건 아니거든요 활동을 많이햇냐 아니냐 차이지요 진정한 칭구 하나만 있어도 외롭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겟죠
@user-dk7yk7mz9k
Жыл бұрын
이 네분 너무 좋아요♡ 혜은이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mn4eg4st5x
Жыл бұрын
또봤는데도 안문숙씨도 그렇구 모두 너무짠한 사연들이 마나”. 가슴이 아팠어요 ~ 이제부터는 서로 의지돼주며 진짜 가족같이 모두 자주만나셨음 좋겠구요 ~ 안문숙씨 바람대로 박원숙 선생님과 해은이 선생님의 손잡고 결혼식 들어갈수 있게 꼭 선생님들이 도와주셨음 좋겠어요 ~ 하루빨리 문숙씨 남편분 나타나주세요 ~ 모두 힘내세요 ^^
@everydaymiracle9445
Жыл бұрын
👍👍👍💕💕💕🐦🍀💝⚘️💐😍
@syb8651
Жыл бұрын
장례식에 많이 오냐 안오냐 이거 안좋은 문화입니다. 가는분은 조용히 가고 싶어할 수도 있어요.
@everydaymiracle944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편, 아들이 먼저 가고 사위도 없고 하면 아무리 잘산 인생이라도 장례식장 손님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때는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했습니까? 장례식장에 손님 많고 화환 많다고 해서 다 잘산 인생이라고 치부할 것은 아니듯이, 조문객이 많지 않다고 해서 잘못산 인생은 더더욱 아니지요. 다 그 나름대로의 형편과 사정이 있는 것이지요.
맞아요~!!. 남편, 아들이 먼저 가고 사위도 없고 하면 아무리 잘산 인생이라도 장례식장 손님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지난 몇 년간 코로나 때는 얼마나 어이없고 황당했습니까? 장례식장에 손님 많고 화환 많다고 해서 다 잘산 인생이라고 치부할 것은 아니듯이, 조문객이 많지 않다고 해서 잘못산 인생은 더더욱 아니지요. 다 그 나름대로의 형편과 사정이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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