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좋은 정보로 알찬시간이었습니다 :) 산행을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HR-mm6ts
Жыл бұрын
채널에 유용한 정보가 많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w8fy8nv7l
3 жыл бұрын
산에서 비 맞는것도 즐기는 편이라 저 역시 오버트라우져가 있었지만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등산화에 비 들어가는 것만 좀 신경쓰는 편이죠.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dw7mh2kk5n
2 жыл бұрын
지리산 겨울산행시 1700m이상 올랐을 때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오버트라우저 입었는데 보온력도 좋고 눈길이어서 등산화로 눈이 들어오는 것도 막아주고 잘 사용하였습니다.
@user-nb9vb3db2x
3 жыл бұрын
많이 내리면 판쵸우랑 오버트라우저 장거리산행에 딱 맞더라구요 강우량이 적으면 3단우산 또는 강우량에 따라 고어텍스 1화용우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NESofKing
3 жыл бұрын
전 등산 보다는 여행이나 스쿠터 쪽인데, 주로 상의비옷하나랑, 05:50 에나오는 용도와 비슷하게, 배송포장시 나온 큰 일반 비닐로 허리 감기를 사용합니다. 그걸 따로 수선안하고 동남아사람들 천 허리 두르기와 똑같이 하고 다니는데 간편하고 좋습니다.
@wassupBoheom
3 жыл бұрын
판초우의랑 자켓이랑 고민많이 했어요!! 자켓 입고 다리는 포기 합니다
@paulkrugman7633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중산행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겠어요
@libero1004
3 жыл бұрын
비올때 추천하는 우의도 방송 부탁드립니다.
@apricotlee7161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비올때 대비해서 판초를 샀죠^^
@user-do5qz8fl3r
2 жыл бұрын
나의 우중산행 원칙 1. 비오는 날은 산행하지 않는다.(계곡이 넘쳐 가야할 길을 못찾기도 한다. 경치구경도 못한다.) 2,. 예약된 날 어쩔 수 없이 산행해야 한다면 고어텍스 자켓+고어 트라우저+미니 스패치+양말과 상 하의 여분을 비닐에 보관하여. 산행 후 갈아 입는다. 3. 여르철 알프스 트레킹은 경험상 한밤중에 비가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2번 항목을 모두 지참한다.
@user-cc1jx5ro7x
3 жыл бұрын
우와! 대장님 성향이 저하고 많이 같네요. 아마도 연륜에 따른 구차니즘!
@user-mw3el8qz6c
3 жыл бұрын
등산 인구중 60세 이상의 고령자 비율이 높을것인데 ~저의 경험으론 여름 우중 산행때 신발속으로 들어온 빗물 때문에 산행중 저체온증으로 두번이나 죽을뻔했어요 오버 트라우즈를 강권합니다!
@user-gp4iv2be4g
3 жыл бұрын
사전에 예고된 비엔 준비할수 있는건 준비 하고 특히 배낭 내용물중 비에 젖으면 안되는 물품들은 비닐로 각각포장을 합니다. 사전에 준비를 못했을땐 휴게소등의 편의점우의 4~5천원 짜리로 대체 하기도 합니다.~^^* 경험상 7~8월 산행의 대부분은 우중산행 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처 우의를 준비못해 온몸이 쫄딱 젖어 한여름 산중 저체온증을 여러번 겪어본 사람들은 배낭이 조금 무거워도 여름산행엔 항상 비에 대한 준비를 하는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방수치마... 번득이는 상품 이군요 오늘 필히 구매클릭 하겠습니다.~ 좋은내용 감사 합니다.
@user-xh1qv4gg1g
3 жыл бұрын
돌로미티.. 방수치마.. 내년에 꼭 알프스에서 쓰시길 기원합니다.
@user-hp8md4sy5s
3 жыл бұрын
상하 입는형태의 가벼운 판초 우의는 없나요?
@heaye
2 жыл бұрын
큐벤으로 판초를 만들면 어떨까요?
@dayfox9669
3 жыл бұрын
방수자켓은 그래도 겨드랑이에 벤틸지퍼가 있는 제품이면 판초보다 좀 낫지 않을까요ㅎㅎ
@jhlee226
3 жыл бұрын
판초는 뽀대가 안나요. 방수자켓은 센비내릴때 완벽방수 안되고 안에 비가 차더군요. 벤틸있는 토렌셀도 비 세더군요. 가벼운비는 방수자켓으로 커버되던데 센비 내리면 판초도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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