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2:40 진통제 : 타이레놀(해열 진통제), 이부프로펜(소염 진통제) 05:14 외용 소염진통제 : 시푸로겔(케토프로펜3%), 아마프로겔(케토프로펜3%), 로시덴(프록시캄) 07:00 벌레 퇴치제 : ULTRATHON 07:17 벌레 물림 가려움 완화 : cortidro 07:45 쥐난 경우 사용 : 근육이완제, 마그네슘 앰플 08:25 피부에 상처난 경우 : 니라마이드 에스산(소독), 대일밴드, 운드 드레싱(상처 부위 보호), 거즈, 압박 붕대 10:06 삔 경우 염증 완화 : 쿨밴드
@user-iu7yc6ym2d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항상감사드립니다
@gnara20
3 жыл бұрын
제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halabujioutdoors
3 жыл бұрын
간과하기 쉽지만 산행시 필수 지참품입니다. 구성품은 필요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 비상 의약품은 지니고 다녀야겠지요. 중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두리안-b4j
3 жыл бұрын
산행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구급약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aeyounglee7934
3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user-hg8iv2cn7l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201101160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janghyuncho8724
3 жыл бұрын
구급약품은 필수죠 ^^ 늘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김배달-v9r
3 жыл бұрын
굿입니다 ~^^
@이종업-x1z
3 жыл бұрын
등산배낭에 구급약품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압박붕대.소염진통제.삼각끈.화상거즈.스프레이.멸균거즈.아스피린.지사제.근육이완제.대충생각 나는것 적어봅니다
@user-lg5cs2qs7r
3 жыл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user-gp4iv2be4g
3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감사 합니다. 약 두달여간 국립공원 산불예방 금지로 인해 대간진행을 홀딩 하고 있다가 지난 5월2일에 덕유산 구간을 진행 하고 왔습니다. 안성탐방 쎈터 에서 시작한 우중산행은 20분도 되지않아 진눈깨비~ 함박눈 으로 바뀌더라구요. 동엽령에 올라서니 5월에 구경 하기 힘든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지고... 삿갓재대피소 까지 구간구간 발목러쎌 까지 하며 진행 했구요. 남덕유 에서 서봉을 거치며 기후가 온화한 초여름 기온 으로 바뀌어 등산복 갈아입기 바빴습니다. 만약을 대비 해서 준비 해간 겨울장갑,,, 고어텍스와 의류들이 참으로 고마웠던 코스 였습니다. 저도 대장님 방송을 보고 얼마전 부터 배낭에 이부프로펜을 갖고 다닙니다.
@공평화
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ㅡ저는 미군이 야전에서 사용하는 응급박스 가지고 다닙니다ㅡ쬐끔 무겁지만
@zhaoyunzulong
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산에 갈 땐 뱀이 무섭더라구요. 독사에게 물리면 ... 아무도 도와줄 사람 없을 경우 그냥 죽는 수 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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