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볼때 보다 다시 보니 정말 유익하고 도움 많이 됩니다! 요즘 6시간 이내 산행은 그냥 간단한 과일, 에너지 식품, 빵, 미니약과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freefrom3948
4 жыл бұрын
제가 대충 띄엄 띄엄 알고 있던 지식이 이 한 강의로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굉필-q7j
4 жыл бұрын
저는 보통 5~7시간 당일 산행시 비스켙과 과일 한두개 물과 커피로 식사를 간편하게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jenniferkim8969
4 жыл бұрын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등산을 자주 가게 되면서..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걸림돌-m9i
3 жыл бұрын
습관이 중요합니다. 등산할때 밥을 먹지 않는 습관들 들였더니 등산할땐 밥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요 오랜시간 등산할때도 과일 몇개과 땅콩 그리고 물만가지고 다닙니다..
@고단수-c4w
4 жыл бұрын
제가 관심있어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ejolife687
4 жыл бұрын
단순 쉽게 생각할수 있는것을 중요한다는것을 알려주시고, 중요한 내용을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바라기-o9z
4 жыл бұрын
평소 궁굼하던 내용이였는데.. 짧은 산행.긴 산행시에 많은도움이될꺼같애요.. 항상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마음이멋져
3 жыл бұрын
늘...전문지식...쏙쏙 들어옵니다.
@hounglintv5511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떠서 구독 말씀잘들었습니다❤️🙋❤️
@SeoraksanDaecheongbong
2 жыл бұрын
처음 등산할 땐 몰랐는데, 다시 보니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공평화
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ㅡ
@82ogo
2 жыл бұрын
고기먹으려면 최소 1박 2일 해야겠네요. ㅎㅎ
@이동민-y9t
4 жыл бұрын
체계적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겨울도 어렵지만 더운 여름철 등산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더우니깐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왜 등산이 힘들어 지는 지, 즉, 온도에 따른 운동능력의 변화 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제가 찾아보니 겨울철 등산 시 체온 보호에 대한 글을 있지만 여름철 등산에 대한 글은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기회 되실 때 같이 언급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odorebowie6298
3 жыл бұрын
Instablaster...
@단미같은귀염둥이m
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정보와 영상 덕분에 도움도 되고 공부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돌체ColdBrew
4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해그림자-y2d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ongjunlee5894
3 жыл бұрын
역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rinity1203
4 жыл бұрын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잘 보았습니다 !!
@이안이준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를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b7z
2 жыл бұрын
저가 화대종주 할 때 먹던 음식을 말씀드리면 카스타드 다섯개,약과 두개.방울토마토 1팩,김밥 1줄,기정떡 1팩,단백질 음료 두 병,에너지바 1개
@kamisiroful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yonggikang5639
4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익한 정보네요 ^^
@김영진-u7j4j
4 жыл бұрын
쏙속 이해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2husk
3 жыл бұрын
전날 저녁에 고기 먹고, 아침에 밥 먹고, 산행 중 행동식으로 양갱과 미니약과 먹기
@김승범-g1u
5 сағат бұрын
저랑 같네요!!
@zhaoyunzulong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강의와 노하우 전수 감사합니다
@Mong58ya
4 жыл бұрын
질문을 하려고 하던차에 이렇게 또 좋은 정보를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다음도 기다리겠습니다
@gieunyu1269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주제인 행동식이 몹시 기대됩니다. 15시간이 넘어가는 무박산행일 때는 어떻게 챙겨가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jihyunnoh8362
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상효-x5o
2 жыл бұрын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yyoon1793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꾸 벅 ~~~~
@사랑구미
3 жыл бұрын
정보감사합니다
@chulki0825
2 жыл бұрын
궁금합니다.^^ 인트로에 입고 계신 쉘? 아우터 어디 제품인가요?
@필수기
3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알람설정까지 햇네요^^
@최성일-z6m
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내용하고는 상관없는 질문인데요 ㅎㅎ 죄송한데~~~ 제가 얇은 후드티를 좋아하는데 입으신 후드티가 어디 제품인지요?
@Mountain_B.M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과일이 땡겻군요🤗
@user-hyojjang81
3 жыл бұрын
사과랑 견과류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경천동지한 법문 최초 불 이시고 붓다 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 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으시길 바래며 불자 글 남깁니다 🙏
@향기-o9o
4 жыл бұрын
저는 뭘먹고 등산하면 십중팔구 속이 더부룩하고 체해서 다 토합니다 점심을 좀 과하게 먹어도 걷는게 힘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TV-oi6dq
4 жыл бұрын
위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그런 겁니다. 등산 전에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시고 소화가 된 다음 산행을 하시면 됩니다. 산 위에서는 유동식으로 가볍게 드시구요
@향기-o9o
4 жыл бұрын
@@TV-oi6dq 그렇군요 선생님의 다음편 행동식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드문필라르
3 жыл бұрын
땀흘려서 몸에 염분및 수분이부족해서 소화가안되는겁니다.
@jinhak_lee
3 жыл бұрын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병원가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danhawn5002
3 жыл бұрын
저는 굶으면서 감
@user-sam280
3 жыл бұрын
등산 과격한 운동이 아니죠 단거리는 쉽고 장거리는 힘들고 악산은 위험하고 평산은 무난하고 과격하다는건 악산을 장거리로 정하고 무리하게 시작하는것이 과격하다는 표현을하는것이죠 ! 그러니 자신이 어떤 등산을 선탁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셔야 이치에 맞는 것이죠 또 등산시에 섭취해야 할 음식은 등산 전과 후 그리고 등산시 틈나는데로 섭취하는 음식을 선택하도 록 하는것 그것이 합리적인 것이죠 당시의 상황에 맞게 섭취하도록 권장해야죠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 할수있고 가장 접하기 쉽고 가장 이상적인 운동 바로 등산입니다 코스를 잘 선택해서 과격하지 않게 나이대에 맞는 등산이 곧 신이준 최고의 걷기운동 보다도 더 낳은 운동으로 만드러가는 운동 바로 등산!
@Sol-Chan23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매번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하며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을 듣던중 3:59 전후 "올리고당이 대장에서 흡수" 되는 내용에 대해서 약간의 내용 수정 및 첨삭 드립니다. 올리고당 (Oligosaccharide) 의 종류는 다양하며, 올리고당의 종류에 따라서 (1) Sucrose, Lactose, Maltose 등과 같은 올리고당의 경우 -> 소장에서 단당류로 분해가 되어 체내로 흡수. (체내 에너지원 O) (2) 반면에, 식물을 통해 체내로 공급되는 Fructo-oligosaccharide의 경우 소장에서 분해가 불가능하나, 대장에 존재하는 미생물중 하나인 "Bifidobacteria"가 이를 흡수 및 대사작용을 통해 생성된 대사물들은 대장의 항상성에 긍정적인 기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내 에너지원 X) *좀 더 짧게 정리하자면, 단당류로 분해가 되는 또는 분해가 되지 않는 올리고당이 존재 합니다. 비록, 식물을 섭취되는 올리고당이 대장에서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가되어 생성된 여러 종류의 대사물 또는 기타 부산물이 이 결국 대장에 존재하는 세포에게 결국 "흡수"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해서 대장에서 흡수 (absorption)가 된다고 하기보다는 분해 (digestion) 가 좀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식물을 통해 섭취되는 올리고당의 경우 대장에서 분해가 된다" 라고 하는게 좀더 정확한 내용이라고 정리가 됩니다. 혹시, 3:59 전후 문맥에서 제가 이해를 잘못 한건지 내심 걱정은 됩니다. 만약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용] en.wikipedia.org/wiki/Oligosaccharide pubmed.ncbi.nlm.nih.gov/20119826/
@TV-oi6dq
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Sol-Chan23
4 жыл бұрын
@@TV-oi6dq 선생님으로 부터 받은게 오히려 너무 많다보니 :D 항상 감사합니다 ㅎ
@vancouverhiker6794
4 жыл бұрын
결론은 괭장히 짧은반면에 설명이 너무 길어요(지루함이 느껴집니다) .. 짧게 요약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무가당지나
3 жыл бұрын
님. 어릴때 수학못했죠? 문제보고 바로 답만볼려고 하니 그모양이죠
@김태진-d2q
2 жыл бұрын
듣기 싫으면 안들으면 되지 공짜로 들으면서 뭐가 그리도 불만인가 그렇게 잘났으면 지가 설명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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