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참으로 훌륭한 제품 이군요. 개인적 으로 요즘 생산되는 등산복 반소매티셔츠의 디자인에 대해서 조금 아쉬운점은 목부분.. 목을 감싸지 않는 얇은 차이나식 칼라가 맘에 안들더군요. 예전 10여년 이전 국내에 한참 아웃도어 열풍이 휘몰던 시기에 나온 제품들은 넥칼라의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왔었는데요. 라운드형 또는 2센티미터정도의 차이나식..그리고 제가 선호하는 픽칼라 이런정도 였는데 요즘엔 아크테릭스 에서도 픽칼라가 드물더군요. 여름에도 픽칼라 티셔츠를 입어야 목뒷부분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정도를 어느정도 감소 시킬수도 있고 정상에서 보온이 필요할때도 기능을 더할수 있어 좋은데요. 저는 요즘도 10여년 이전에 구입 했던 아크,,마무트 몬츄라 반소매 티셔츠중 픽칼라 디자인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제품 에선 귀하디 귀한 디자인 이더군요.
@jsshortvideo2526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목이 항상 불만
@user-cb5ce8qp3w
Жыл бұрын
오들로 제품 등산객분이 추천해서 구입후 입어봤는데요 시원 슬슬하데요 😂❤
@buan1142
3 жыл бұрын
토욜 매장에가서 긴팔 구매후 입어봣는데 바람이 불지않으면 시원하지 않아요..
@TV-oi6dq
3 жыл бұрын
바람이 없으면 아주 시원한 건 아니지만 피부에 선선함이 느껴지실텐데요..물론 바람이 있으면 무지 시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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