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 보았습니다. 전 카키색이 고급지던데~ 푸트라 프로 36 정말 편한 배낭은 맞습니다.
@user-lj1ii3nd7d
3 жыл бұрын
제 겨울 주력 배낭 입니다. 작년 10월 쯤 구매 했으니 그때 보다 개선이 되었나 보네요. 이전 모델 보다 확실히 디자인도 좋아졌고 무게도 가벼워 졌습니다. 헤드 수납 공간이 커서 아이젼등 자주 쓰는것은 편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무엇보다 일명 배낭 3대 브랜드를 다 사용 해봤는데 장거리 산행에도 푸트라 프로가 제일 편했습니다
대장님 말 잘들어서 그런지 최근에 산 도이터 배낭은 만족스럽네요ㅎ 색상도 이쁘고 튼튼하고 굿ㅎㅎ
@AidenJoo
2 жыл бұрын
작년 푸트라프로 40 사용했었는데, 프리사이즈라고는 하는데 토르소 길이가 조절 안되는 것이 가장 아쉬웠음. 키 185.
@박성규-l9k
7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게 35L이상 이면 여름 산해용 보다 겨울 산행 용에 더 적합한데 전면이나 옆면개방 이 없다는게 가장 아쉽네요ㅜㅜ 바흐쉴드 처럼 옆면 큰 보온병이라도 한개라도 들어갈수 있게만들었다면... 이걸 겨울에쓰자니 맨밑에있는 짐꺼낼때 위로만열어서 짐을 다꺼내야하고 겨울에는 무조건 전면이나 옆면 개방이 되는게 좋을거같아요 100%만족할수는 없지만 1~2박 백패킹 용도로 쓰면 괜찮을거 같네요 저도 구입했다가 등산이 목적이라 다른제품 으로 교환해야겠네요ㅎ
@흑운-j6v
3 жыл бұрын
2012년 등산에 처음 입문하면서 구매해서 2년여간 사용한 푸트라 38리터가 지금은 창고에 있습니다. 그땐 허리벨트에 수납공간도 없었는데 많이 개선된 듯 하네요. 한겨울에도 땀이 많은 저에게는 변경전 프로 모델이 등쪽 체온을 낮춰줄 수 있을것 같아 구미가 당깁니다 ㅎㅎ
@user-ps3zr7wd1b
3 жыл бұрын
탱그리님 등산화 미드컷으로 고어텍스 쓰지 않은(통기성좋은) 것으로 캠프라인 한번 하시죠, 고윈회원들을 위해서(여름용) 땀쟁이에 무좀인들을 위해서^^
@귀여운토토-n5f
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특화된 매력포인트가 없다는 지적 정확하십니다, 역시 엄지척!!~~
@reulee2006
3 жыл бұрын
21년 푸트라26 잘쓰고 있는데요. 색상, 전면개폐, 허리벨트, 무게10킬로 메고도 무게중심 굿, 바뀐 로고까지 다 마음에 드는데....원단 내구성은 별로네요^^; 가방 막쓰는 사람도 아니구 바위사이갈때 조심조심...쉴때도 바위에 세워 내려놓을때도 절대 안끌고 살살 올리는데...벌써 바닥은 긁혀서 보풀이 많고 옆쪽 윗쪽 긁힌 자국이...ㅠㅠ 매장에 물어봤는데 푸트라 시리즈는 모두 같은 원단 쓴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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