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87 KOREAN REVEREND EXPERIENCED VISIT TO HEAVEN AND HELL THIS MAN 'S NAME IS YONG-GYU, PARK FROM KOREAN CHURCH IN KOREA. THIS IS HIS REAL LIFE VIVID TESTIMONY OF AFTER LIFE AND HE HEARD MESSAGE FROM LORD JESUS
한국어 형제 자매 : 나는 스페인어와 영어를 유감, can someone tell me what year was this video shot? Was it before or after God took him to Heaven and Hell? Thank you, regards from Argentina and Canada
@timkim999
8 жыл бұрын
+Rodrigo Martin =it was about 1990s after he experienced heaven and hell. this was very incredible story and has very important messgae about heaven and hell. there is english version
@roderickotheguy3240
8 жыл бұрын
+tim kim Thank you, yes I watched the English version last year and wanted to see him speak, as his attitude must've changed after being in Heaven, and especially in Hell. He changed my life for ever, made me see everything the way it really is, I'm thankful for his testimony, thank you again, regards Korean brother
@timkim999
11 жыл бұрын
it seems that he didnt take offering to have his fortune, anyhow he gave away every his fortune after he experienced hell experience
@부활초-b3i
7 жыл бұрын
네가 다시 땅에 내려가서 일 많이 하고 구원받아 올라오면 그때는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주님이 내게 다섯 가지의 질문을 하셨다.①너는 땅에서 성경을 얼마나 읽었느냐? ②너는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③너는 땅에서 전도를 얼마나 했느냐? ④너는 십일조를 어떻게 했느냐? ⑤너는 기도 생활을 얼마나 하였느냐? 이렇게 다섯가지를 물으신 후에 "너는 네 가지는 잘했으나 큰 교회 되고 유명한 목사 되어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하였구나!!"하시며 책망하셨다. 그러나 네가지는 칭찬을 들었다. 나는 주님이 가르쳐주시기 전에는 내가 세례를 준 성도가 몇 명인지 알지 못했다. 주님은 1,026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 말씀하셨다. 후에 당회록을 보니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1026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시기를 "두 천사의 안내를 받아 천국과 지옥을 마음껏 구경을 한 후에 땅에 내려가서 네가 본대로 열심히 전하라" 하셨다. 그리고 구원받아 천국에 올 때까지 양로원을 만들어 목회자 50명을 잘 보살피면 현재보다 20배의 상을 주신다고 하셨다. --- 박용규 목사의 이 간증은 , 마틴루터의 세대떄의 면죄부 부패로 인해 성경적 진리가 전체적으로 흐려졌던 떄와 같이, 현재 이 세대의 세계적으로써 교회들의 교리적인 기반으로써 전체적인 방향의 형태를 잡고 있는, 교리적면모의 잘못된 양상을 두고, 주님께서 오히려 그 부분에 있어서 결과적으로 될 참상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시기는 커녕,오히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기준의 척도가 저것들을 지키는 데에 있다는 냥, 예수님께서 저렇게 질문하시며 서로 그렇게 대화를 나눴다는 간증내용을 봤을떄, 저는 박용규 목사의 이 간증이 실제적으로 하워드피트만목사와 및 그와 비슷하게 확증될 만한 간증들의 양상과 매우 비교되어져 사실성이 없다고 여겨지며, 이것은 허구로 조작된 간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하워드 피트만 목사와 확증될만한 몇 간증들을 예로 든 것은, 사람의 간증을 기점으로 애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실성의 여부를 두고, 옳은 기준을 두고 정직하게 맥락이 드러나지는부분들에 있어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꼬투리를 잡으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간증내용을 정말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겪은 것이 확실히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증이란 , 충분히 사기로 전락할 수도 있기때문이며, 진리의 기준을 비교해 보고,다른 확증될 만한 주님으로부터의 신비들을 비교해 봤을 떄, 이는 같은 뜻으로 된 반열이 아니라 보여집니다. 구체적인 것을 지금 제가 확실히 알 순 없겠지만, 이 간증은 ,현재 세상의 교회들이 전체적으로 용납되는 잘못된 양상들이 두둔되어지는 것 같고 옳은기준을 두고 , 정말 신비를 겪어 정직하게 내는 간증인 것 같지가 않으며, 진리의 기준과 이치적으로 간증의 방향이 확연히 다르다고 보여져 이 간증의 내용으로 인해, 누룩들이 퍼질만한 아주 왜곡되고 잘못된 간증이라 보여집니다. 제가 www.divinerevelations.info/korean/ 이 링크를 둘러보고, 모아놓여진 것들을 모두 깊게 살피지 않고, 몇가지를 보고 , 이것은 확증될만한 간증들을 모아논 것이다 라고 생각하여 임의로 작성해 남기고 다녔었는데, 이 간증도 같은 반열에 올려져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 매우 당황스럽고,분별된 기준이 어떠한지를 구체적으로 살피지 않은 것 같아 혼란습니다. 이로인해 그렇게만 남기며 다닌 ,제 처신에서 실수가 나와 , 문제될만한 부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찾아서 밝히며, 이렇게 분별하여 같은 반열에 올린,링크의 사이트의 담당자에게도 마땅히 돌이켜 밝혀,합당한 조취를 취할 것을 부탁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옳은기준을 두고 분별하셔서,이 간증을 공유해 여전히 알리시고 계시는 부분에 대한 ,제대로 밝히고 돌이켜 응당한 대처를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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