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님 사랑하는마음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너무나 예쁜가수님 그냥보고있으면 미소띄게하시는분이죠~😅
@jeungsoon0316
10 ай бұрын
님감사해요~공감해주셔서요~함께응원해요~🌻
@user-hk1td1yc5d
Жыл бұрын
창근님. 월드스타다❤❤❤
@user-eu9cz4ln7m
11 ай бұрын
미투 ㅎㅎ
@user-xu9dh6fk1y
Жыл бұрын
반하겠다 우리 그니님 감정을 후벼파네오^^
@user-dz3sm5yg6h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없는 사람~~!!! ❤❤❤
@user-xu9dh6fk1y
11 ай бұрын
늪 노래의 늪에 빠져 못헤어나오네요~~너무 멋진노래 가슴 후벼파는~~ ~~
@tv9770
Жыл бұрын
믿고 보는 창근님
@user-nz9cg3mx5x
Жыл бұрын
근이님 노래로 이아침을 오늘도 시작합니다 😊😊
@user-lz6kl4ki8d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승승장구 하세요❤❤❤❤❤
@Rain-yn3uh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너무 아름다운곡~^^
@user-ff7fx8ip2o
10 ай бұрын
박창근 가수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user-mu1fl8bw5b
Жыл бұрын
세련되고 품격있는 목소리... 그리고 이 곡은 듣고 있으면 가슴이 시려온다
@kimyonchu1583
Жыл бұрын
최고 역대급으로
@user-lh4ld4wt6l
Жыл бұрын
넘 좋다 그런데 슬프네❤
@user-wo5wt2xz7h
11 ай бұрын
햐..목소리가 예술이예요 ~😊
@user-yu9iy5kc5j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노래에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요~~~큰일이네
@user-jp6lt1zk5s
10 ай бұрын
멋져요.가수님!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늪 리듬도 가사도 세련되었네요 ~
@user-vl5yl2qt1o
Жыл бұрын
못 듣겠어😂😂😂 넘 맘 아파요 노래가😂
@user-cx8lc4ho8c
10 ай бұрын
와~~너무 듣기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user-in5ve8nv7v
Жыл бұрын
💜💜💜💜💜💜💜
@user-gl4cv2jz8d
Жыл бұрын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 분을 사랑한대네? 옆방 친구가... 이런 위대한 분을, 감히 ! 나는 그분 발바닥 청소좀.. 시켜 주오.🧎🙏🤲😔 ...
@user-ms2gw2xb8s
Жыл бұрын
웃겨 죽겠네요 발톱에 때도 파내시게^^
@kj-oh1gt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참 예쁘지 않나 !
@Rain-yn3uh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쁜가수님이죠
@user-yu9iy5kc5j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예뻐요~ 어디있다가 이제 ㅠㅠㅠ
@user-mu1fl8bw5b
10 ай бұрын
깊은 슬픔...또한 찬란한 목소리
@kimyonchu1583
Жыл бұрын
늪 좀 그래요 그러나 박창근 가수님 불어서 좋아요
@jeon5469
11 ай бұрын
추상적으로 곡을 만드셨을거예요
@user-vs4ww2kr4y
Жыл бұрын
#박창근 널 가질수도 없는걸 널 원할수도 없는걸 ~~그니님의 늪은 신비하고 신비해요 두눈감고 몰입하며 열창하는 행복한 모습 천사미소 예쁜 모습으로 온마음 사로잡는 그니 매직 오만가지의 매력속에 15일의 수원콘 황홀 환상이었던 순간 순간들 그니님 멋진 모습 뇌리를 스치며 보고싶은 그니님 실물영접 가슴은 또 다시 그리움은 강물처럼 응원과 함께 무한 사랑합니다~~♡♡♡♡♡
@user-cx8lc4ho8c
Жыл бұрын
와~~노래 너무 좋네요. 누구 노래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jeon5469
Жыл бұрын
박창근가수님 자작곡입니다 늪 너무좋죠~~^^
@Rain-yn3uh
10 ай бұрын
가사가 슬프지만 너무나 아름다운곡입니다 그냥 빠져들게합니다 가수님은 천재예요
@user-ud6nx8yd1p
Жыл бұрын
창근님 더운날씨에 행사를 많이 하신것 같은데 창근님 힘들어 누워버릴까 걱정되내요😂 힘내시고 건강 관리유의하시게요 창근님 하이팅 입니다❤❤❤
@user-zv2cv5fi6p
9 ай бұрын
넌 잠이 들었겠지 또 어둔 밤이 왔으니 시간의 하루를 걷다가 침대에 쓰러졌겠지 누운 널 생각해 얼마나 보고팠는지 아무에게도 말 않을 거야 얼마나 널 안고팠는지 그 누구에게도 말 않을거야 들어줄 이 없을테니 알아줄 이 널 원할수도 없는걸 널 가질수도 없는걸 널 원할수도 없는걸 널 가진수도 없는걸 우린 그저 길을 가다가 우린 그저 만났을 뿐야 넌 나를 알았을 뿐야 난 너를 알았을 뿐야 널 원할수도 없는걸 널 가질수도 없는걸 널 원할수도 없는걸 널 가질수도 없는걸 우린 그저 길을 가다가 우린 그저 만났을뿐야 넌 나를 알았을뿐야 난 너를 알았을뿐야
@user-cx8lc4ho8c
Жыл бұрын
박창근님 자작곡 인가봐요.
@wlswls2816
Жыл бұрын
네~ ‘박창근 노트’ 채널에서 다른 좋은 자작곡들 들어보실 수 있어요ㅎㅎ
@user-bg5qs5qx7r
10 ай бұрын
늪 자연은 소규모로 각각 쌓에 고여 나무슾 식물이 무성한곳을 만들고 호수보다 적으나 사람이 가질수없기에 숲 생명체는 어떤 물것에 어떤곳을 서원하며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되어 올무에 매여 같힌바됨이라 성장을 못하면 도태되어 나약한생명체가되기에 이 저것 주어진 삶의 짐을 감당하여 겪고 살아가는 인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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