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만 들어도 산토리니 배경과 포카리스웨트가 떠오르는......말이 필요 없는 박혜경 목소리 아니면 절대 그 영상을 떠올릴 수 없는 명곡
@user-wc6ie3ss1g
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찾아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
@junyujin8785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anlee8508
3 жыл бұрын
나!
@user-cu2rc3sh9o
3 жыл бұрын
나두
@ree43211
3 жыл бұрын
😁
@user-yx7fj4hx3x
3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들음요
@sechangoh8132
3 жыл бұрын
손!!!
@eddieyun796
4 жыл бұрын
지금 40대가 되었지만 20살때 풋풋했던 그기억이 떠올라 항상들을때마다 뭉클해지는 곡. 60,70이되어도 같은느낌을 줄 수 있는 이런곡이 명곡.
@user-jq7eu7dy3y
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세월참빨라요..저때군인이었는데ㅠㅠ
@user-kd1el9on7p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이 곡을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이 나네요. 눈물이 나기도하네요.
@user-yo9qj6oz1p
3 жыл бұрын
@@user-kd1el9on7p 1
@user-nk5yi6oh4x
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똑같네요ㅎㅎ 20대 초반에 소개팅했는데 그추억이 깊이 박힌곡이에요
@niceplanner
3 жыл бұрын
40대가 20대 추억 떠올리기 여기 추가요
@injaesong533
5 жыл бұрын
박혜경...진심 대한민국 여성 보컬 손가락안에 꼽히는 실력파다...^^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user-cy6dw3ie3x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내 20대고 내 청춘이 이 노래 다보니 언제들어도 아려오고 어느새 빛나던 그때로 돌아가있네요 내가 죽을때 이 노래가 흘러나올까 두렵군요 가슴이 뛰어 세상놓기가 힘들까봐...
@user-dv9kz3yb4u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예전 생각이 나 지금도 눈물이 난다. IMF로 미래가 없어 보였던 무섭고 불안했던 20대에 듣던 노래라 더 그런가..이제 중년이 되고 당시 그 시절도 지금은 추억이 되버렸으니...
@user-zj9ln4in7e
3 жыл бұрын
아니 낭만의시대 끝자락에 나온 명곡이지 97년 10월 접어들면서 imf 암운이 드리우면서 세상이 완전히 끝났지
@htjdmw
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 저시절 imf때가 훨 살만했죠
@user-yx8sp2iw4v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상황이 서서히 끓어오르는 냄비 속 개구리 처지라면 IMF 는 뭐랄까 커피포트의 뜨거운 물을 온 몸에 끼얹는 느낌이랄까요...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으니까요. 물론 절대적 고통이나 어려움은 현재가 더하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다만 마이너스 성장의 충격을 처음 접해본 충격도 상당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Akmfor1828
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만으로 4 살이지만 얘기 들어보면 2021년이 더 힘들다고 그러내요. 그 당시 다양한 문화 장르가 있었지만 지금은 비슷한 맥락의 형식과 다양한 문화와 장르가 없어서 힘들지 않을까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웃고 감동적이며 세상 사는 맛으로 살아야 하는데... 세상이 각박하니 한편으로 안타까워요.
@bmlee9113
3 жыл бұрын
아재요 ㅡ.ㅡ
@leechun-vt5rb
9 жыл бұрын
가수보고 맑고 청아하다는 표현 쓰는데.... 라디오에서 이 곡 듣고 처음으로 청아 하다는게 어떤건지 알았다...
@user-yd5jx5pq4x
9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오래 살아남는다.
@user-ff3cw6rs7d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박혜경씨의 최고 히트곡이라고 생각합니다. CF를 통해서 듣자마자 바로 마음에 꽂혀 찾아보던 노래입니다.
@sulee2176
5 жыл бұрын
멜로디는 굉장히 귀에 익은데 누가 부른 무슨 노래인지를 몰라서 자의로 들을 수가 없는 노래들이 있다. 유튜브에서 별 생각없이 영상을 클릭했다가 좋아하던 노래를 우연히 찾게되면 괜히 반갑고 설렘.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아름다운 곡 성량이 아닌 영혼을 울리는 순수하고 청아한 목소리 할머니가 되어서 들어도 풋풋한 첫사랑의 소녀로 돌아가게 해주는 마법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rc3or9og3n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곡 찾아 플레이합니다 박혜경님 청아한 목소리 언제들어도 너무 힐링이네요
@rochugnr
2 жыл бұрын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a lot!!!!!!
@kyp7898
4 жыл бұрын
첫전주 나올때 심장이 쿵쾅대요~들을때마다 설레고 감동이여서 그때 그시절 그냄새 그기분 다생각날만큼 첫사랑 같은 노래예요~♥
@user-mq9bg6rm3y
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손드셔요^^ 행복 하시구요들~ㅎ 일년이 지났어요 왜이리 몰보고 느끼지도 못하시고 아무 대답 없으세요~잉.ㅋ
@user-ur1sx6dd3r
3 жыл бұрын
저요~ㅎ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ur1sx6dd3r 행복하시길 바래요 ~^^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섹
@user-ki9jq2wc7y
3 жыл бұрын
손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user-ki9jq2wc7y 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neoely
4 жыл бұрын
박혜경씨의 목소리보다 청량한 목소리는 이 전에도 이 후에도 들어본적이 없다. 아마 앞으로도 없을듯... 특히 이 노래를 들을때면 눈앞에 탁 트인 푸른 바다 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에 서 있는것 같다... 음악은 참 신기한 마법같이 느껴질때가 바로 이럴 때.
@user-cg6os6mn2f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노래가 있어야 하는 이유
@dewamataa
12 жыл бұрын
97년도 발표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되고 좋은 곡이다
@user-hk4yw5ms8c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지금도 참 좋네요
@user-ss4ed3pd6k
Жыл бұрын
너무 못 떠서 안타까운...
@rlftkdqh
9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곡을 최고의 가수가 만난것은 한국가요 역사적으로 큰 행운이다
@kuzemo
8 жыл бұрын
ㅇㅇ
@limyunduck
8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xp7xv8tv1r
7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bm2je6xm7d
2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애 뮤지션 박혜경님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user-lc8ug7ig3k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노래방 첫 곡 최애창곡이예요. 목소리 정말 청아해서 좋았네요. 지금 저는 벌써 48세의 중년이 되었네요.
@user-mq9bg6rm3y
2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네요.공감합니다.^^
@ahloss
8 жыл бұрын
정말 독보적인목소리라 생가합니다.더더 데뷔시절부터 팬이였어요
@wlee3231
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목소리는 안잊혀져요...아마 시간이 더흘러도 그렇겠죠^^?
@kwoenseohyoen
5 жыл бұрын
음색은 정말 기가 막힘... 저도 크랜베리스를 좋어했었는대 딜라잇 듣고 반했었는데... 크렌베리스를 닮은느낌을. 좋아했지만 혜경님 만에. 음색은. 정말 말로표현안됨
@user-nb8ek6nf5w
3 жыл бұрын
98년도 대학교 1학년 신입생 초기 3월에 방송반에서 캠퍼스 전체에 틀어줫엇었는데 그때 어린마음에 참 너무 노래가 좋았던 기억이 캠퍼스 거닐다가 노래에 푹 빠졋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이노래만 들으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살 대학 신입생 그시절이 너무너무 생각나요ㅎ
@user-ge2tj5zf9u
3 жыл бұрын
좋겠네요. 저는 코로나때문에 대학교 가보지도 못해요..
@yskim1800
2 жыл бұрын
@@user-ge2tj5zf9u 솔직히 조낸 불쌍함...
@user-vg1qw6hy8x
4 ай бұрын
돈 다내고 그대로 졸업했어요? ㅎㅎ 이럴수도 있겠네요. 학교잔디에서 소주한잔 들으면서 소주한잔 하는것도 추억인데
@user-iz9lk3ew9h
2 ай бұрын
나도 98. ㅎㅎ 추억 돋넹
@shyi8butgut88
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계신분 🖐️
@Liz_0920._.
8 ай бұрын
저요
@olgaprimo22
3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Sweet voice.💕 Grateful / 고맙습니다, ✌💞💕
@yoonh8284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참 신기해. 들을때마다 그시절에 내가 선명하게 보여
@NOMSKVC
4 жыл бұрын
하..항복을..?
@ses7924
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mz2qm5cr9s
4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들을때 군대 내무반 침상에서 노래들었던 기억이 남
@user-pd9pl5em6j
4 жыл бұрын
난 고1때 친구들과 신촌 이대가서 떡볶이먹은거 생각나네..
@Cro-cop
3 жыл бұрын
싱그러웠던 대학 캠퍼스가 떠오름.. 주주클럽 나는나 들을 때도 ㅎㅎ
@user-hz9kl3jt8b
8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명곡!
@user-lq7ke8dd6t
2 жыл бұрын
옛시절이 그립네요. 박혜경노래 너무 좋아요~
@user-fg7gh3ye3i
3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이 나는 노래입니다. 잘 지내리라 믿고 그때는 너무 미안했습니다.
@user-mq9bg6rm3y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실꺼에요.미안해 하시지마시고 기악하세요.즐거웠던 그날 그시간들~^^
@user-li1mc5pp4q
3 жыл бұрын
@@user-mq9bg6rm3y ㅣㅐ
@cecilia70
3 жыл бұрын
다시연락해보시면
@Cry4yesterday
4 жыл бұрын
이 곡 뿐만 아니라 더더의 1집 앨범 자체가 시대를 앞서간 굉장한 명반입니다. Delight, 이제는, 가리워진 꿈 등.. 모던락이 이렇게 상큼하면서도 애틋할수 있구나 라는걸 이 앨범 하나로 다 설명이 됨....
@davedavid3531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모던락에서도 손꼽힐만큼 굉장한 음악들이라 생각합니다
@user-bo4je2hq7d
3 жыл бұрын
나도 왕 인정
@angimotsi
2 жыл бұрын
1집 양대 히트곡 말고도 가리워진 꿈도 굉장히 좋습니다. 만지지 마도 계속 들으면 묘하게 자꾸 듣게 돼요
참 좋은 노래지요. 뭔가 독특함이 있어서 좋지요. 맑음. 명징함. 깨끗함. 잡티없음. 순수함. 아마 우리가 잃어버린(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그리워하고 갈망하는 뭔가라는 느낌.
@user-ig1em2it8l
3 жыл бұрын
와 10년묵은 댓글
@user-ve4xo6md8y
3 жыл бұрын
10년전 ㄷㄷ
@user-dn9no9up7i
2 жыл бұрын
이젠 11년전
@gibsonlover741
10 ай бұрын
12년이 되었습니다 ㅋ
@user-xp4tl6cd2k
17 сағат бұрын
와 13년이 지났습니다..어떻게 지내시나요
@user-np2iw9xv4s
7 жыл бұрын
첫 간주만 들어도 설레이는 노래
@soyeonchoi8683
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 있어요 고등학생때 듣던 힐링곡
@lunasea98
6 ай бұрын
목소리 보소. 귀여움과 상큼함, 애절함이 노래에서 다 느껴지네.
@SteavieSs
9 ай бұрын
예전 노래인지 알고 있지만 솔직하게 지금 나와도 좋은 노래다 보컬 멜로디가 왜이리 찰지냐..
@passtionman
7 жыл бұрын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랜데도 아직도 설레이네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거나 화났을때 항상 듣곤합니다..에피소드1 / 포항에서 회사 다닐때 아침 라디오에 이 노래를 신청햇던 적이 있엇는데.. 디제이분이 틀어주셧음 ..오늘하루 엄청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느낌에 로또 (당시2000원)를 2만원어치 삿는데 확인결과 3등당첨 ㅋㅋ에피소드2 / 칠곡휴게소엿나 외관휴게소 인지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서 박혜경님을 봣음 당신의 팬이라고 하고 음료수 (포카리 ㅋㅋ)를 드렸는데 노래 부르시면서 받아주시고 허그해주셧음 ㅋㅋ
@user-to8qx8hs9z
5 жыл бұрын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ㅎㅎ
@whyy3080
4 жыл бұрын
That is right wr always tell mine feeling only not counting whether their feeling is accept to another person
@BigDipper1206
Ай бұрын
고딩때 집에가던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어떤 노래를 들었는데(라디오 틀어 놓은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가사를 외워 집에 와서 찾아 들었던 노래가 이 곡이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듣고 있습니다!
@kurtreyhans7441
4 жыл бұрын
i really love old korean pop songs♥️
@eeel01
9 жыл бұрын
맑고 순수한 느낌 ㄹㅇ 빈티지좋아하는사람들은 이런 정서 좋아하지요. 김영준씨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곡 작곡하셨습니다.....수고하셨어요
@jaelee2263
Жыл бұрын
김영준 더더 기타이며 더더의 리더 이죠. 지금도 활동 하십니다.
@user-ps3bo8rm7p
4 жыл бұрын
옥구슬같은 청량한 목소리 혜경님은 모든곡이 다 좋아여
@user-ur1sx6dd3r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는 순간!! 온도가 5도씩이나 내려갔네~~몸도 맘도 시원하네요~ 여러분들 더위 잘 피해서 시원한 여름보내세요~~
@user-rx5tk9by8d
6 жыл бұрын
I’m arabica and I love this song 😭😭😭😭♥️
@user-kt1ql3qn3c
3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 났었는데 , 이 노래인줄 몰라서 음만 자꾸 맴돌다가... 한참 헤매다 생각났어요! 진짜 왠지 눈물나는 노래ㅜㅜ
@user-cp4is2ih7h
4 жыл бұрын
명곡이에요 추억이내요!!!
@eyeyo998
4 ай бұрын
첫사랑 여친이 노래방에서 참 잘불렀었던 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어릴때 추억들 강제소환이네요 이런게 음악의 힘인듯~ 더 잘해주지못한거 미얀하고 지금 잘살고 있는듯 해서 고맙고^^
으라차차...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 맞죠?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역시 좋은 노래는 잊혀지지 않아요.
@ksunyu1
8 жыл бұрын
내의 첫차(기아 세피아)를 사서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 물론 imf외환위기 전임. 더더라는 이름이 특이해서 몇번 찾아봤지. 예로부터 전해오는 은쟁반에 옥구슬을 굴린다는 표현이 딱맞는 목소리.
@user-mz2qm5cr9s
4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연의 소리같음
@user-tq7nc5vs7p
8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감미로워요....
@treeofminds
2 жыл бұрын
슬프면서도 즐거운 명곡이다!
@daitsongmusic825
6 жыл бұрын
집에서도 좋지만, 드라이브 할 때 박혜경님 노래 정말 좋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fuck2011
1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쩌면 이런 목소리가 나올수 있을까요.. ㅎㅎㅎ
@user-zj8ou5tr4h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다... 와.....
@JRE59
9 жыл бұрын
아.....97년에 군 재대하고 이 노래 첨 듣고 너무 좋아서 레코드가게에서 테잎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언제 들어도 첨 들었던 그 때 그 느낌....추억이 새록새록~~~
@fansuede1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라 너무 아련하네요 봄햇살과 같은 노래입니다 ㅎㅎ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user-jz7wm1bv8b
4 жыл бұрын
최애곡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general3705
Жыл бұрын
나이 50대 중반이지만... 이 노래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무슨 이유가 있겠는가...? 무슨 핑계가 있겠는가...? 무슨 변명이 있겠는가...? 그냥 노래가 좋으면 끝이지... 그 노래가 자꾸 눈시울 붉어지게 할뿐이야... 추억도... 친구도... 과거도..다 핑계야... 눈물은 그냥 노래가 좋으니까...... 이 노래가 내 마음이니까...
@atomickezam
Жыл бұрын
그냥 그 시절 듣던 노래에 추억이 생각나서 그런거 겠지 뭔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써놨네ㅋㅋ 틀딱 특징이냐??
봄의 따뜻한 햇살좋은날에 널따란 들판에 나가놀고...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싶어지는 노래..
@Bamtoltoritolx100
7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길을 걷다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오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오 베이비 오 러빙유 오 아이 니쥬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랄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도 몰랐으니까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니 oh baby oh loving you oh 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user-ws4iy2xi5e
4 жыл бұрын
ㅎ
@kim-ee5yw
7 күн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신곡이에요~~~* 싱그럽고 청조한 노래~*
@jihoonpark8967
2 жыл бұрын
97년이면 제가 초등학생일때 아무렇지가 않게듣던노래 근데 사회생활에 지치고 알고리즘에 떠서 이노래 듣니 뭔가 울컥하네요 이제 나이가 벌써 34살 ㅎㅎ 이노래들으면서 힘냅니다! 그리고 리메이크하신 제노라는가수가 부른것도 좋습니다
@msk3340
3 жыл бұрын
아름답구나~ 사진도 너무 아름답고 노래도 아름답고
@heathersanlikeit
11 жыл бұрын
this song is beautiful
@ingooksong4008
6 ай бұрын
그 땐 정말 몰랐던거야 초딩 5학년이었으니까ㅠ지금에서야 들으니 정말 조으네요
@user-wm9lb8hn7n
3 жыл бұрын
노래좋고 목소리넘좋아요 다시힘을내어서 좋은노래많들려주세요 항상행복하시길바랍니다
@karenoh7103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치않는 클래식이다!!
@flyingstar6959
7 жыл бұрын
박혜경 예전에도 앞으로도 계속계속 사랑해요~^^나의 우상!! 목소리 너무 예쁘고 노래가 너무 맑고 따뜻해요 ㅎㅎ 정화되는 느낌~~~
@katemadelyn0905
Жыл бұрын
Who's here after The Time That I Loved You? I loved it the song!! It's so amazing!! Her voice is literally AMAZING!!!
Пікірлер: 1,1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