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혜성씨 신당동 사무실 밑에 미술 강사였어요 저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학생들이 얘기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노래도 너무좋고 아직도 너무좋아요 도시의 삐에로 불멸의 명곡입니다 존경합니다 박혜성씨 정말 최고 미남 가수였죠
@user-qe5tm7vh2k
Ай бұрын
술 한잔 하면서 듣고 있어요 댓글도 읽으면서 ㅎㅎ 근데 난 박혜성군과 동갑인데 솔직히 맘에 안들었어요 자격지심이겠죠 초라한 나보다 넘 잘나 보이는 이 친구 때문에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없고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멋진 친구를 팬으로써 좋아하면 그만인 것을^^ 혜성씨 건강하시고 어디에서든 행복하길 바랍니다
@KIM-bz8my
3 жыл бұрын
쌍팔년도 고1때 수학여행 때 비내리는 차유리 창문 밖을 보며 들었던 노래~~ 캬~~ 추억돈다. 다시올 수 없는 아려린 시절.....
@user-kx5lh8bq9j
11 ай бұрын
박혜성 가수님 너무나 그리워요!
@user-ee9sk7ts8g
3 жыл бұрын
이런 곡을 알고 있다는 게... 추억으로 기억한다는 게... 참 좋다!!!!
@ALLMIX5
3 жыл бұрын
그쵸~^^
@user-ug5ju7te8i
Жыл бұрын
현재 21살,,태어나기 16년전 노래지만 경험해보지도 못한 80.90년대 감성이 너무 좋다,,, 하루라도 저때로 돌아가서 살아보고싶네..
@user-kangcurry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영화라도 한편 땡기세요 ^^ 라붐 추천~
@fcku69
5 ай бұрын
21살 어필은 ㄴㄴ 음악은 그냥 들으면 됨
@user-ug5ju7te8i
3 ай бұрын
입대 전에 쓴 댓글인데 벌써 1년 넘었네요 상병도 곧 끝이고 4개월후면 전역이에여 시간이 빠르네여 오늘도 듣고있어요
@dancemusicsjm7801
2 ай бұрын
이노래의 묘한 감성적 매력이 있는 노래여서 지금도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이렇게 젊은분이 이노래의 감성을 느낀다고 하니 내 기분도 좋아지네요~~ 앞으로의 인생이 늘 꽃길만 함께 하기를 바래요~~^^ 4:31
@cosmopolitan79
2 жыл бұрын
43살…중년으로 향해가는 남자… 제 마음을 노래해 주네요. 둥지잃은 삐에로..
@pm2-cytofood
11 күн бұрын
낭만이 쩔고 떨어지던 80년대 감성 그대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더 가치가 있는 그때 그 감성들과낭만들~
@user-fo1rc4hy8j
6 ай бұрын
이 노래 많이 좋아하고, 따라불렀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수 있어 좋아요❤
@taeheemun899
Ай бұрын
혜성오빠 명곡~ 다음에 박혜성팬클럽이 있어서.. 가끔 팬미팅도 하고 있어요. 과거 팬이시라면 ..함께해요.
@user-zq3bl3oq3e
3 ай бұрын
오늘 라디오에서 듣는데 왜그리도 슬픈지. 고등학생 시절. 그것도 사랑이라고 참 많이.
@user-po7kc8ot7m
4 жыл бұрын
박혜성씨 하면 '경아'라는 노래로만 기억을 하는 분들이 많죠. ' 도시의 삐에로' .... 이 노래는 그저 한편의 회화죠. 굉장히 시적인 노래로 이런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끼는 건 지금 저만이 아니겠지요 그 시절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이 두루 보고 싶습니다.
@user-gv3si6zc6j
2 жыл бұрын
ㅋ ㅜㅜ 그쵸 ~김승진하고 라이벌 아닌 라이벌
@user-ff5td3sd2f
Жыл бұрын
노랫말은 예술이죠~~^^
@MrCaulover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은유가 많이 들어가서 한편의 🎉시같아요.
@user-ff5td3sd2f
Жыл бұрын
@@MrCaulover ㅇㅈ 합니다. 저시절감수성은 수필과시죠^^~
@dancemusicsjm7801
2 ай бұрын
이렇게 감성을 느끼는 분들이 많으니 이노래를 자주 부르는 사람으로써 기분이 좋네요~~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이노래를 들으며 그때로 돌아갑니다~ 늘 꽃길만 있기를 바래요~~^^
@wnsdyd0150
2 жыл бұрын
가끔 오는데 이 목소리가 너무 달어 꿀같어~
@sskim8756
4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벌써 35년이 지났네 그때 그시절 그 감성으로...
@user-ym5ht7gu6f
2 жыл бұрын
엣 추억 그시절 가슴 시리게 듣던 나에 눈물나는 내 청춘 듣는건만으로도 ᆢ
@ALLMIX5
2 жыл бұрын
^^
@neonflux1113
Жыл бұрын
찐 명곡
@halfkiwi
4 жыл бұрын
지금 TV '불타는 청춘'에서 박혜성씨의 동갑내기 가수들, 김승진 이재영씨가 박혜성씨를 언급하네요.. 이 노래는 저도 무지 좋아했었던 기억이.. 조만간 슈가맨에 나오시면 좋겠어요..
@user-zy7dx1en5o
2 жыл бұрын
혜성오빠 아니면 절대 대신할 수 없음을 ㅜ
@user-qx5kc4vj5n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도 CD튼것마냥 깔끔했다는,..... 외모도 목소리도 천생 연예인인데,.......... 지금은 전설로 남은 몇안되는 노래죠!
@user-iw7hk8zn1p
Жыл бұрын
대입학력고사시험 공부에 여념없을 때 이 노래는 나에게 한여름철 땀 흘리는 나뭇군의 시원하고 고마운 산들바람이였답니다.
@captain5395
4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추억속의 그리움
@user-it4hh9ym4e
3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그녀 ㆍ ㆍㆍ날 아가버린. ㆍᆢ낭만의. 추억속의 그리움
@lajollasdca
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추억의 명곡을 요즘 tv 에서보고 듣기 힘들다는게 이해하기 힘드네 70 80 90 좋은 명곡들
@user-ub9ds6wr2e
4 жыл бұрын
중딩때.많이.들었던 생각이.나네요..이때 많이.좋아했어요
@cosmopolitan79
2 жыл бұрын
추억속의 그리움…80~90년 그때 그 감성 너무 좋다. 아날로그 그립네…
@healingman337
2 жыл бұрын
혼자였던 푸른시절 따라부르며 감상하던곡 전주시작하자마자 추억소환해버리는 불멸의 명곡
@stayontheseroads-aha
7 ай бұрын
보석같은 노래 눈오는 겨울에 더 생각나는 노래 지나간 과거를 사무치게 그립게 하는 노래
@parksoon111
Жыл бұрын
넘 좋아하는 곡이라 최근에 반주기를 구입해 통기타치며 불러보았는데 3일간 열공해서 겨우 훙내를 내봄,, 부르기 까다롭지만 참 아름답고 쓸쓸한 노래^^이제는 자주 부르게 될듯,^^
@user-ks4jq5pj2s
Жыл бұрын
광팬이얺는데 몆살이나돘지
@user-hw1ui3jx9y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노래 안 부르는데 꼭 부르라 하면 이 노래 불러요~ 현재 2023년6월14일~ 좋다♡ 첫사랑도 생각나고
@jazzykor
3 жыл бұрын
이때 얼굴이 참 천진난만하고 순수해보이네요. 우리네 인간사 가장 이쁜 얼굴을 오래오래 간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때는 참 이뻤는데 멜로디는 세월이가면 최호섭 만큼 웅장하게 좋습니다.
@dancemusicsjm7801
2 ай бұрын
내지인의 아는분이라 얼굴 봤는데 지금도 순수해보이고 멋지게 생겼습니다~ 아름답던 옛 시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래요~~^^
@user-ip6hw1eu6b
Жыл бұрын
맘이 뭉클 ❤
@user-zm5ip6gh8j
3 жыл бұрын
고1때 박혜성씨가 좋아서 티비에 나오면 친구에게 유선전화를 걸어 함께 좋아했던 노래~~^^💜💜 추억입니다~~
@user-yk1lv1kj3s
2 жыл бұрын
80~90년대 노래는 추억이며 꺼내보기 아까운 보물상자같아요~ 노래마다 깃든 추억때문에 한동안은 일부러 노래를 안들었는데...지금은 좋은 오디오 구매해 자주 듣네요! 슬프면 참지않고 울고 친구가 그리우면 그시절 함께 찍은 사진도 꺼내보며 이젠 온전히 추억을 만끽하고 있네요 ^^
70. 80. 90. 노랜.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날 설레게한다 ...그때로 다시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립다
@user-gd7hc3rr1d
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즐겨듣던 노래
@ALLMIX5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weetlove7974
10 ай бұрын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의 그리움 😢
@user-wg2yi5su6r
5 жыл бұрын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힐링하며 잘 들었습니다^_^
@ALLMIX5
5 жыл бұрын
ㅎㅎ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이 힘이 되네요~^^
@user-gb3gm9fk6b
3 жыл бұрын
나의 애창곡 도시의 삐에로...첫 반주부터 정말 좋다...
@user-lz1rr6tv5c
2 жыл бұрын
참좋아요 요즘처럼 비가오는날엔 더욱더🌸🌸
@trf1974
4 жыл бұрын
아.. 추억이다..
@user-ou4os4ut9q
Жыл бұрын
아 … 눈물이 나요
@user-mg2zk4mp3m
Ай бұрын
노래참좋아요
@user-ym9bl5kl7b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
@ALLMIX5
4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명곡~!^^ 댓글 감사합니다~!!
@user-vc9dn2qq2b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감성 그립다
@user-gz2eh1do4v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는 내18번
@YSLee-xg8eh
4 жыл бұрын
혜성이 형, 많이 보고 싶습니다.
@user-kz2fe2xe2x
4 жыл бұрын
가사 좋네요~~ 멜로디도 좋고
@ALLMIX5
4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곡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popo-cw3qx
5 ай бұрын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나와서 부르던 장면이 생각나요. 그땐 전국 노래자랑이 그렇게 보기 부끄러워 저 무대에서 부르는게 좀 어색하게 생각되던 중1소년 이었네요 ^^
@user-gd6ls4ry8i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고 있어요ㅎ
@hyun-jk4dv
4 жыл бұрын
불타는 청춘을 통해 알게된 노래인데 옛날 노래지만 너무 좋네요 꼮 혜성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mh9ny5mu6p
2 жыл бұрын
추억속에 노래 이제까지 들을수 있으니 행복과 감사를 함께합니다
@HAVAGTAM
Жыл бұрын
2024년에 들으실 분! ✋️
@qazwsxedvcrfv
Жыл бұрын
지랄❤❤❤❤❤
@jsyang4614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도시의 삐에로가 너무 좋아 위에 있는 레코드판 산 기억이 있네요~
@jaykim3063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불청에 들었지만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네요.들을수록 옛추억과 감정이 북받히네요..
@user-yu9nd9bq2o
11 ай бұрын
박혜성님 그립습니다.
@user-dx2wo4jd5p
Жыл бұрын
죽기전에 틀기 좋은 노래
@user-gv3si6zc6j
2 жыл бұрын
감쏴합니당~~2021년 추석앞두고 웃프고~~
@ALLMIX5
2 жыл бұрын
어? 왜 웃프세요? 웃음만 있으시길 바래요~^^
@user-jx3jk3nr3g
4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어서도 혜성오빠의 노래는 하나도 질리는게 없고 더더욱 그리워지네용 티비출연을 안하시니 언제 한번 꼭 나와주세용 어릴때 쁘띠디아블 팬클럽 계시던분들중에 지금도 오빠와 연락하시는분 계신가요?궁금하네요
@theself-tq6xq
2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노래.~ 유틉아 고마워
@bookmakeryoo3995
3 жыл бұрын
좋은곡은 늘 들어야 제 맛!
@user-dc3hp1rl1u
4 жыл бұрын
순수한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user-pi5dt7te6d
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no9ee4hi8p
Жыл бұрын
2022년 8월7일 ...인데 목소리..앨범...사진....왜 다 기억이나는 걸까요! 30~40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
@user-zi9qv3wx9p
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이런 노래는 점점 더 깊이 남지요. 명곡입니다. 비록 큰 인기는 없었지만 .. 당시에 너무 젊어서 듣는 사람이나 부르는 가수나 소화를 못했던 것! 지금 나이 정도면 흡수가 잘 될 법한 명곡입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무슨 추억을 이야기한다는 것도 한참 벗어난 설정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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