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여기 컨테이너 올라가고 함성 터지면서 워어어어 워어어어 이부분 진심 너무 조음ㅠ 영상으로 이 정도 좋은데 현장에 있었던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user-jz3gq1qp1o
12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이영상보고 있다는 사람들 좋아요 궈궈~2024년
@user-gz5nz5qh5y
Күн бұрын
답글을 안할뿐
@user-qr8hq3sx1z
2 жыл бұрын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엔딩으로 듣고 흐뭇하게 집에 가면 되는 무대인것 같은데 이게 오프닝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tmc1248
4 жыл бұрын
연인은 콘서트 갔다오면 이노래만 계속 듣게 됨
@user-vh2ph2wf1c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임ㅋㅋㅋㅋㅋ
@user-rv6mq9en8e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jp1ez9bd3w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음원으로 들었을때는 솔직히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콘서트 갔다오니깐 하루종일 연인만 들음ㅋㅋㅋ 대장노래는 묘한 것 같아요 한번 들으면 그저 그런데 계속 들으면서 빠져들어요....
@user-xf3mk1co1x
4 жыл бұрын
ㅇㅇㅇ 라이브로 꼭 들어봐야 함ㅠㅠㅠ
@leeig8905
4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다 ㅋㅋㅋㅋ추가로 떼창하게 됨 ㅋㅋㅋㅋ
@mumuk2988
4 жыл бұрын
내가 직접 가서도 저렇게 가깝게 못봤는데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기쁘다 ㅋㅋㅋ 진짜 죽기 전에 박효신 콘서트는 꼭 한번 가보셔야 해요 !!
@tv-jo6nd
2 жыл бұрын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오
@soultreeST
Жыл бұрын
다시는 이런 가수 안나올 생각하니까,,,,,,
@user-hc7hd7no4i
4 жыл бұрын
너의 그슬픔과 기나긴 외로움에는 모든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세상을 바꿔갈 빛이라고 ....저리 그림같은 모습으로 목소리로 노래해주시니 난 정말 외롭지않고 슬프지않을수 있을거같다.
@yxxnyxwxn2543
2 жыл бұрын
진짜 죽기 전에 박효신 콘서트 꼭 한 번 가고 싶다
@VanKriss
4 жыл бұрын
사실 커튼 올라가기 전까지 음원인지 알았다는... 박효신님이 그 안에 있을 줄 상상도 못했는데.. 올라가고 그를 발견했을 때, 그때의 감동은 일년이 지난 지금도 설명을 못하겠네요
@SeoulNationalUniversity19
Жыл бұрын
이게 라이브라니 목소리가 진짜 신이야
@dolphinhan2424
Жыл бұрын
이게 라이브라고?????????? 거짓말이지 대장 콘서트 죽기 전에 한 번 가봐야겟다...
@user-rf5rx5hm9c
3 жыл бұрын
항상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간주 흐르면서 박스같은 전광판 올라갈 때, 박효신이라는 나비가 날개짓하며 올라가는 느낌임. 어린 시절 데뷔해서 그동안의 힘든 일과 어려웠던 일들을 거치며 더욱 더 단단하게 견고해지고 강해진 번데기가 나비가 되어, 날아오르면서 이 곡을 듣는 사람들에게 “너의 그 슬픔과 기나긴 외로움에는 모든 이유가 있다는 걸. 너의 그 이유가 세상을 바꿔갈 빛이라는 걸.” 이라고 얘기해주면서 너도 할 수 있다고, 너의 존재가 빛이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그래서인지 들을 때마다 그 진심이 느껴지고 눈물나고 몰입하게 되는 것 같다,,, 연인은 언제 들어도 띵곡,,, 그 슬픔들과 기나긴 외로움을 이기고 이렇게 노래해주서 너무 고마워요 대장 ㅠㅠㅠ 대장의 존재가 세상을 바꿔갈 빛이에요ㅠㅠ
@user-lj9ro5eg8f
2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들은 소리중에 가장 듣기좋은소리다
@user-yi6fd5qg2j
2 жыл бұрын
넌 나의 기쁨이야
@trees_heavy_with_phs3285
4 жыл бұрын
저때 진짜 노래와 조명, 분위기가 몽롱한게 뽕맞은 기분... 또 저게 라이브인 것에 1차 소름.. 살아 움직이는 박효신씨가 내 눈앞에 있다는 것에 2차 소름..
@iscutelovee2488
4 жыл бұрын
오프닝으로 이렇게 등장해서 이렇게 부르는 순간 이미 혼절...
@uyjk8387
3 жыл бұрын
뽕 맞아보셨낭?
@user-xt4dc6zh6u
3 жыл бұрын
뽕맞은 기분ㅋㅋㅋㅋㅋㅋㅋ
@user-sn3gl7he2i
3 жыл бұрын
부러워서 소름 ㅠㅡ
@user-wv9hw1ld1f
3 жыл бұрын
ㄹㅇ보라색 조명에 묘하게 뿌얗고 몽롱한 분위기가 진짜 미침 콘서트 컨셉을 확실히 해준 듯
@hohohaha7081
4 жыл бұрын
부디 이 영상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박효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박효신의 세상으로 통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더 많은 이들이 귀기울이고 들여다볼 수 있기를. 우리가 왜 그를 대장이라고 부르는지, 그가 왜 우리의 대장이여만 하는지. 그리고 이 노래의 제목이, 콘서트의 주제가, 나아가 우리 모두가 '연인'이여만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고요히 무성해진 아름드리 우주에 자라난 한 그루 나무로서 바라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훌륭한 영상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닿을듯이님이 거기 계셨던 모든 순간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기억 덕분에 오늘도 나무로 살아요.
@user-ky1np8oh6y
4 жыл бұрын
난왜 굿바이보다 이게 더 좋을까 ㅜㅜ 이노래는 묻혀서 속상...
@user-oy8cc3jz5k
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보고 오신분 손들어주세요!
@user-sc9yi5jd2h
3 жыл бұрын
🙋♀️
@eunmichoi3711
3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up1bw4jd3l
3 жыл бұрын
🤟
@user-hq1zu1mi6c
3 жыл бұрын
하잇✋
@user-oy8cc3jz5k
3 жыл бұрын
다들 굿입니다요
@limkim2051
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흩날리는 봄향기와 함께 대장 8집 으로 귀호강 하고 싶어요 싱그러운 봄바람에 실리는 아름다운 대장의 목소리 얼마나 좋을지 ㅜㅠ
@user-tq3nc8rm8c
4 жыл бұрын
연출부터 외모 피아노 라이브까지 다 도랐어,,, 내생에 최고 오프닝임
@Ione.s
3 жыл бұрын
박효신님 팬으로써 말하는데, 싱어게인 보고 오신 분들...이제 빠져나갈 수 없을 거예요 이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다른 노래까지...
@user-lp2ez5cq9j
2 жыл бұрын
연인아 내사랑아. 넌 나의 기쁨이야. 우리의 밤을 불비춰주오 눈부신 지금 이 마음으로. 이부분 너무 표현이 아름다워요 엉엉
와... 미쳤다.... 라이브도 라이븐데 음질 말잇못....들으면서도 안 믿기네. 이게 라이브라는 것도 안 믿기고, 음질이 이런 것도 안 믿기고.. 저 모습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왔다는 것도 새삼 안 믿김... 콘서트 갔다와서 연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이거보니깐 눈앞에 아른거림..........
@jiyeon212
4 жыл бұрын
실제 현장에서 음질은 어땠나요?? 궁금하네요..
@user-uh4gz2nz9y
4 жыл бұрын
예리나 실제현장에서는 상상이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notfirepass
3 жыл бұрын
대장님이 콘서트 스피커 비싸고 좋은거라고 어필 굉장히 많이 하심..ㅋㅋㅋ
@4evernmore
10 ай бұрын
진짜 긴장했다던데 데뷔한지 20년이 넘어서도 떨릴만큼 진심인 것도, 긴장했다면서 음원하고 똑같이 부르는 미친 실력도 정말 존경스럽고 좋다..
@jetr.2
4 ай бұрын
추억 파먹고 사는 솔트리ㅠㅠ
@user-fw2hl5vc6n
2 жыл бұрын
제발 날아가지 말고 인간계에 오래 있어주세요오...
@JJ0901
4 жыл бұрын
콘에서 박효신이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는 걸 보는 날이 오다니... (입틀막
@user-fv9hc1ht4n
4 жыл бұрын
-스푸트니크 ㅔ
@user-xe2nu1jg4c
4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도 느꼈지만 진짜루 개띵곡입니다...(o´ω`o)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박효신이라니 천국이었다리...✨제발 다들 이거봤으면 안 본 사람덜 불쌍헤,,,(˃̣̣̣̣︿˂̣̣̣̣ )
@kbk102
4 жыл бұрын
좋았겠네요
@tteongkko
3 жыл бұрын
이날 되게 더워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쓰러질뻔했는데 또 하필 스탠딩이라... 앉지도 못하고 기력 다 빠져있었는데 오프닝 보자마자 링거맞은느낌이였음...
@Nzhoon
3 жыл бұрын
저는 7월 7일날 갔었는데 대기를 너무 오래해서 지치고 다리도 아프고 했었는데 이 곡 나오자 마자 무슨 모르핀 꼽은 거 마냥 치유됐어요. 그 날 들은 모든 노래가 좋았지만 대장이 맨 처음 불러준 연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limkim2051
3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정말 그립고 멋진 추억이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리울것 같아요~~~ 8집과 콘서트 기다립니다
@bugeum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지막에 후렴부에서 저음으로 '날 보는...' 이건 뭐 기계여? (5:09)
@Heyeyeyeah
4 жыл бұрын
연인은 솔직히 나온지 몰라서 못 들은 사람 없게 해야 한다..이렇게 좋은데
@kkk-is3jl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팬이나 좋아하지;; 야생화 이후 곡이 다 거기서 거기고 별 감흥이 없음.
@tjdwls1220
4 жыл бұрын
김영석 그건 한번 듣고 귀에 안 박힌다고 안들어서 그럼. 최소한 곡 소개나 가사만 자세히 한번 봐도 얼마나 공 들였는지가 보이는데
@songkh89
4 жыл бұрын
@@kkk-is3jl 라이브 듣기전엔 좀 심심한데.. 했었는데 라이브듣고 생각이 달라짐요..
@bcslp8663
4 жыл бұрын
@@kkk-is3jl ㅇㅇ 그럴 수 있음 그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콘서트 한 번 다녀오고 생각 많이들 바뀌더라
@jinajuna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서양수박 순위가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놀랐네요;;; 공연 첫날 발표라 화제성이 적어서 그런 건지...굿바이는 그래도 1위도 했는데 순위에 연연을 안할 수가 없네요..ㅋ
@pppiiipip
4 жыл бұрын
'날보는 두 눈에 나의 깊은 밤 그대는 나만의 연인이오' 눈동자 안에서 피아노치며 노래하는 연출까지 정말 환상적..
@sjhiru
2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
@youngsyo1577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와야 살아갈수 있어요🥲
@user-de7yu1de1b
4 жыл бұрын
피아노연습 많이 했다는 박효신의 말에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이뻤음.. 저걸 내가 실제로 듣고 오다니...
@olivestgv5873
4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모습~~멋짐미 뿜뿜~👍💖🥰 의상 열일하고ㅋㅋ
@loveit5004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여기서 말하는 연인이 우리가 흔히 쓰이는 이성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서로 애정하고 그리워하는 모든 종류의 사랑을 하는 사람간의 사이를 말해서 더 좋았어요. 사람과의 불신과 단절이 많아지는 요즘 세상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그 자체로 훌륭해요.
@dasalbi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어떻게 라이브냐고 라이브인데 어떻게 흐트러짐이 1도 없냐
@JoohyoungJulienLEE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노래는 처음 들을때는 평범한 노래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근데 엄청 힘들고 슬플때 우연히 박효신 노래를 듣게 되면 유일한 위로가 되는거 같다.
정말 팬심 하나도 안더하고 봐도 세상에 어떤 콘서트 브오프닝을 가지고 와도 이 오프닝이 최고다
@user-gj9ly2om1j
9 ай бұрын
아 이게 오프닝?
@user-bl1wk4ne8n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에서 노래 제일 잘함...부정 못한다 이건
@SeoulNationalUniversity1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가수임 3:37
@epicl2980
Жыл бұрын
At least 우리은하
@youngonkim2279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요? 세계최고 우주에 가수있으면 우주최고!
@youngonkim2279
7 ай бұрын
@@-Vergil-이수도 잘하지만 이수는 삼수하고 온후에 다시 얘기해요~^^
@-Vergil-
7 ай бұрын
@@youngonkim2279 근 하하하
@user-qh1vn5pp3w
4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충격적인 오프닝 무대 ,, 심장 멎을 뻔
@Chloe-nk8wv
4 жыл бұрын
팬미 무대에 감독님이 올라오셔서 그러셨죠 . 다른 가수들 콘서트 하려면 체크리스트 100개를 한다면 박효신은 5000개를 해야한다고 ... 하나하나 섬세하게 다 봐야해서. 보통 3~4개월 준비하는 콘서트가 박효신은 10개월을 준비한다고 . 그게 좋은 공연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 관객으로 이런 공연을 볼 때 이미 공연도 시작전부터 공연에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들이 분위기에서부터 온 몸을 휘감는 기분이에요. 진짜 오버하는게 아니라 ㅠㅠ 티켓값 다 지불하고도 박효신 공연은 항상 티켓값이 미안할 정도의 퀄리티였어요. 이번 럽콘은 특히나 더 그랬고 ... 요즘 공연들보며 티켓값이 안아까워 하는 공연들이 몇이나 있었나 생각해보면서 ... 진짜 살면서 꼭 한 번은 봐야할게 박효신 콘서트라고 ㅠㅠ 자부합니다 ㅠㅠ 멋진 영상으로 충분히 여운을 달래지만 현장감을 진짜 절!!!!!대!!!!!!!!!!!!!! 따라올 수 없다는거 . 말로 백날 설명하려 해봤자 일도 전달할 수 없는거 같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ㅠㅠ 그러니 박효신 평생 노래해줘요 !! 뮤지컬도 좋지만 앞으로도 쭈욱- 콘서트해줘요!!!
@user-ig3wt8rg8t
4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력 공이 느껴져서 티켁값이 미안할 정도 222
@jhy7882
4 жыл бұрын
소녀가 세상을 뛰어갈 때 이미 모든것을 느꼈습니다..
@BP-ui6bv
4 жыл бұрын
연출 디테일이 장난아님
@emjwhite.8362
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연 준비한거 보면 티켓 가격 미안함
@stella6311
4 жыл бұрын
꼭 가고싶지만 티켓이없어 못가요....노력에 비해 티켓값이 한없이 저렴해서 미안하다고 느끼지만 ㅜㅜㅜ
@rain0865
2 жыл бұрын
아...괜히 들었어...또 잠은 다 잔듯...저 곳에 있었던 순간이 아련하게 남아서는 사무치게 그립네요. 황홀했던 시간들, 음악이 주는 극치감을 만끽했던 시간들...
@user-ei6qi2id7t
2 жыл бұрын
길 잃은 이들을 위해 꿈을 노래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해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 그 마음이 이미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위로에요
@user-hp7po7qr6o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인 오프닝은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user-yo6ci8mh7e
4 жыл бұрын
콘서트 갔다온사람은 안다... 케이지 올라갈때가 진정 전율이 왔다는것을..
@nanun_odeng
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딴곳에 한눈 팔다가 문득 생각나서 왔어요 보자마자 2년전 럽콘으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정말 그때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 눈물나요 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대장
@user-oq1qx8le4z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다 좋지만 마지막 저음부분이 더 대박인듯
@user-uk7oh6gj4y
4 жыл бұрын
저 끊김없는 공명감,,얇은 성대 붙임,,,가사 음절마다의 섬세한 감정표현 마지막으로 열일하는 미모와 등빨. 그저 감동이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효신형님.
@user-zd4bq8pe8i
4 жыл бұрын
프사만 보면 안티ㅋㅋㄲㅋ
@user-uk7oh6gj4y
4 жыл бұрын
바꿨어여 ㅎㅎ
@mmmnnm128
4 жыл бұрын
진짜 끊김없는 공명감 너무 좋아요ㅠㅠㅠ
@user-fz5ts4rd8x
3 жыл бұрын
사실 보잘것없지만 노래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수들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들리는 소리를 따지고 자꾸 어떤 실수를 찾게 된다. 교수님들이 노래는 결국 감정의 영역인걸 잊지말라고 하셔도 내가 아직 너무나 부족해서 더 그러는것 같음. 근데 효신이 형 라이브 듣다보면 저절로 노래를 노래 그 자체로 감정으로 듣게 된다. 물론 효신이형도 찾아내자면 플랫되고 실수한 라이브들이 없을수가 없는데도 그냥 순수하게 노래에 빠져서 듣게되는거같음. 그러니까 아마 이 가수를 좋아하는걸테고. 존경합니다 형...
@Dream-gb9tp
3 жыл бұрын
47호 듣고 옴ᆢ눈물이 남
@user-hn9ui8ic1m
3 жыл бұрын
나도 듣고 눈물짜면서 여기옴 먹먹한밤이다
@myungsookmin6281
3 жыл бұрын
47호의 노래가 더 가슴에 더 들어오네요.그녀의 삶의 슬픔을 알게해서 일까요?
@user-xp2of1zi1z
3 жыл бұрын
47호는 특이한 음색 박효신 완벽
@dudukor
3 жыл бұрын
나도
@user-mg8dw9ou8z
3 жыл бұрын
@@user-ct6js2ws5k 아 공감... 편곡을 한 것도 아닌데 전혀 느낌이 달라요
@kimggilook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이 노래 들으면서 울음 참다가 마지막에 “너의 그 슬픔과 기나긴 외로움에는 모든 이유가 있다는 걸 너의 그 이유가 세상을 바꿔갈 빛이라는 걸” 에서 터졌음
@user-nr7wl7gt3l
3 жыл бұрын
전 첨부터 눈물나더라고요 저의 대장 자첫콘이라서 그런가봐요
@user-ve8zn3mu4m
3 жыл бұрын
이 가사는 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안되고 눈물이 남
@SH-eh5co
3 жыл бұрын
@@user-ve8zn3mu4m 공감해요ㅜㅜ
@user-pd3px2ib9e
3 жыл бұрын
형.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삭막하고 지친 날에, 또 주말에 친구든 직장동료든 만나서 외로움을 달래곤하다 문득 이 노래를 듣고 가사를 보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뭉클해져서 눈물이 다 납니다. 11년전 기프트 콘서트 이후로는 못가 봤는데 힘 닿는데까지 노래해주세요. 이 노래 자체만으로도 스치는 모두가 연인이라는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wo3ql1kn6v
4 жыл бұрын
난 아직도 이거 라이브라는거 못 믿겠다 ㄹㅇ 너무 소름돋아 진짜 박효신은 잘부른다 하나로는 정의를 못하겠음...그냥 말로 표현 못해..
@MJ-sj7kj
4 жыл бұрын
정의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느끼는 그대로입니다.
@nabi7003
4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울리는 노래죠♥박효신은 목으로 부르는게 아니고, 가슴보다 더 깊은 영혼으로 부르는것 같아요♥박효신~행복하길 바래요♥♥
@SeoulNationalUniversity19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대장이라고 부르는 거임 팬들이
@tuscani6909
4 жыл бұрын
형 나 서른인데 방금 형이 모든걸 포기한 사람의 마지막 선택을 부셔줬어 고마워 형
@lovej3189
4 жыл бұрын
첫콘에서 연인 처음으로 들었는데 갑자기 눈 깜빡거리면서 음원이 나오길래 ‘뭐지? 아직 시작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가 눈 가운데서 피아노를 치고 있는 박효신을 발견하곤 내적비명을 지르며 라이브인 걸 깨달았음,,
@chaeenning857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인은 라이브가 레전드인 것 같다 ..
@yoongyuu
4 жыл бұрын
막콘 첫 연인 딱 끝나고 살짝 미소지으며 관중석 슥 훑어볼때 진짜 악마에게 영혼판줄....
@sol13401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진짜 가서 직접 듣는순간 헤어나올 수 없는 마법의 노래임 음원 나왔을때 연인이란 노래가 생각보다 와닿고 그러진 않았는데 럽콘가서 이 노래의 마법에 걸린 나같은 나무들이 진짜 많았음
@kws25441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박효신 정재일 김이나 음악 천재들이 만든곡 진짜 노래 좋은것도 맞지만 사람을 푹 빠지게 만드는 노래임 가사 반주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너무 좋은곡
@tontony__
4 жыл бұрын
4:43 아 페달 밟는게 이렇게 멋질일인가.......
@user-tw3jd6iz2c
3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이 진짜 예술 그자체 CD인줄 알았는데 라이브였고 대장 보일때 전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음 온몸이 굳으면서 소름이 돋는데 그 느낌 다시 느끼고 싶다.... 코로나 ㄱㅅㄲ
@yunsangbae2358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저를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jaeseongchoi9975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원 튼건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완벽함..음원이 최상의 실력이고 그 음원의 퀄리티를 라이브로 한번도 재현해내지 못하는 가수도 수두룩할텐데 진짜 음원보다 더 멋진 공연을 매번 펼쳐주는 가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함..
@user-filmstar
8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음원을뛰어넘는.. 그것도 매번.. 그런 가수는 박효신말고 본적없음
@nature64275
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무조건 라이브지. 저 오프닝때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Healingroad_
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 보고 왔습니다...ㅠㅠ진짜 가사가 너무 좋네요
@user-ec1lt9ip8i
2 жыл бұрын
몽환적이고 천사가 천국에서 손짓하는듯한 아름다움
@je-vous-vois
3 жыл бұрын
박효신 보고 싶다.....
@user-sz9in9rq4x
4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이 11 십일만명을 모아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가수다
@user-yr6lw3ci5k
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그 11만명안에 들기도 엄청 빡세죠ㅋㅋㅋ 친구 4명이서 컴퓨터, 폰 등등으로 도전했는데 다실패함...
@user-vj7dy9xc4l
4 жыл бұрын
오고 싶은 사람 다 올 수 있으면 몇명일까..
@odics842
4 жыл бұрын
@@user-vj7dy9xc4l 국내로만 따지면 거의 방탄급 아님?
@user-sm3bp6cu7e
4 жыл бұрын
@@odics842 작년 콘서트 기준 전체 2위 였다고 하네요. 1위 방탄, 2위 박효신, 3위 싸이
@user-yb9dc6tb9g
4 жыл бұрын
@@user-vj7dy9xc4l 일단 예매 사이트 오픈하자마자 60만명 몰려서 서버터졌으니까 60만명보다 훨씬 많다는 뜻
@lejuerly2018
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에서. 듣고. 효신님이보고싶어서요~~~ 8집 기다리고있어요. 건강하세요
@user-yh5px9dc5p
4 жыл бұрын
6월 30일 콘서트에서 듣고 콘 끝나구 이 노래 들으면서 집가는 길 1시간 동안 운 기억 절대 못잊어... 왜 운지는 나도 몰라...그냥 계속 울음...ㅠㅠㅠㅠㅠㅠ 집가서도 울다가 결국 새벽 5시에 잠듬.. 왜 울었을까... 그 이유를 아직도 자세히 모르겠음...
@user-sz9tf4ng4y
2 жыл бұрын
이런 연인 만나고싶다
@user-js7zh2rn9g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두 문장 부를때ㅠㅜㅜㅠㅠㅠ 엄청 낮은 저음이 울리니까 진짜 너무 심장 떨려요ㅠㅜㅜㅠㅠㅠ 연인 노래에서 맨 마지막이 제일 좋아요...
@user-rh3wo7hu1e
4 жыл бұрын
함께 있어야 외롭지 않다는 말보다는 함께 외로울때 혼자가 아님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
@user-ez4kv2or5q
3 жыл бұрын
싱어게인 들으면서 박효신님 연인 생각에 끝나자 마자 뛰어 왔어요,
@tontony__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좋아요 이곡은....... 가사 저음 피아노 스크린 연출 의상 얼굴까지 완벽한 무대
@nulnuri76
Жыл бұрын
난 외국에 산다. 17년째. 밑도끝도 없는외로움을 운명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사는데, 아주가끔 유일하게 위안을 주는게 박효신님의 음악이다. 가끔 한국에 가면 혼자 코노에 가지만 목도 예전같지 않아 다섯곡 정도밖에 못부르지만, 연인은 늘 부른다.
@hmkim1510
3 жыл бұрын
대장에게 빠지면 단점이...다른노래를 못들음;;; 7집 실컷듣고 이제 다른노래좀 들어볼까하다가 듣다가 대장이 내는 소리의 감성과 깊이감이 떠올라 다시 돌아옴..무한루프..대장이 8집을 내주는거밖에 답이없음ㅜ
@user-gg7vh5gn9k
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장 노래 하나 하나 그 감정이랑 깊이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ㅠ
@user-rl2kf9jb1q
2 жыл бұрын
약간 신성하다 해야하나?? 가스펠이랑은 좀 다른 느낌
@user-os1fj1ew6w
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에 이쁜 댓글만 달아요 많이 불려지고 알려지면 좋잖아요 이제 꽃길만 걸어도 부족한 분이 ㅠㅠ 분란될 만한글을 쓰신분들 제발 지워주세요 아름답고 우아한분에 팬임을 잊지말자구요^^
@ilio7852
4 жыл бұрын
7집까지는 정말 잘듣다가.. 사실 겨울소리 나왔을때 겨우 몇번 들어놓고 대중성있는 노래들과의 이질감만 느껴졌던 저는 박효신님이 추구하는 음악이랑 제가 안맞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한달뒤쯤 갑자기 겨울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졌었어요 멜로디로만 노래듣던 제가 가사를 천천히 읽으면서 이 가수가 말하고싶은것이 뭔지 생각하면서 듣게 된건 그때가 처음이었고 바로 팬이면서 존경까지하게 되었습니다 별시, 그 날, Goodbye, 연인도 마찬가지.. 그날 이후로 박효신님한테서 헤어나올수가없네요 ㅎㅎ
@eydrmf
4 жыл бұрын
3:35 관객들 환호성까지 완벽함 진짜 영화 아니냐고,,,ㅠㅠㅠㅠ
@user-ve8zn3mu4m
3 жыл бұрын
여기 진짜 소름 ㅠ
@dyshin8363
3 жыл бұрын
@@user-ve8zn3mu4m 앞잡이 있다는데 내 여친을 걸겠소!
@SignielAltcoinTrader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x3wt9gx6t
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니 박선주님의 박효신에 대한 평가가 생각난다. 효신이는 인간 세계 저너머에 이른 것 같다고 ㄷㄷㄷ
@user-lp2pn8dc7g
3 жыл бұрын
나만 알고 싶으면서도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노래
@jsl2263
3 жыл бұрын
o콘의 스탠딩 자리에 있었는데.. 콘서트 끝나고 계단 오를때 그제서야 내가 4~5시간을 일어나 있었구나 라고 알게됩니다.
@user-vk1wj7ep7u
4 жыл бұрын
같은 한국말 하는 거 맞는지 의심되는 발음... 아름다운 가사를 더 아름답게 들리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진짜.. 날 지켜주오하면서 전광판 올라갈 때 소름..., 진짜 평생 지켜주고 싶어... 시켜줘...,박효신 명예지킴이.... ..!.!;;!;!! !!!!!!!!!!!!!!!! 으아아ㅏ앙아ㅏ가ㅏ!!!!! 아아아아아아악!!!!!!!!!!!!!!!으ㅡㅏㅏ아아아아아아아악!!!!
@user-lb7jt6yz9k
3 жыл бұрын
너의 그 슬픔과, 기나긴 외로움에는 모든 이유가 있다는 걸 너의 그 이유가 세상을 바꿔갈 빛이라는 걸
@user-jp2dn9uf4s
3 жыл бұрын
연인=럽콘 그 자체. 연인을 들으면 너무 행복했던 럽콘의 기억이 떠올라서 함부로 못 듣는데 오늘 큰 결심하고 영상 봤다가 결국 눈물 터지고 난리났다ㅠㅠ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준 콘서트.. 아 너무 그립다 진짜 8집아 오고있니..? 나 기다리다가 할머니 되겠어...... 척추 더 굽어지기 전에 와주라ㅠㅠㅠ
@zhcho9989
4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어떤 일이 닥쳐도 다 괜찮을 것 같다... 그저 행복하다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grapefruit6073
3 жыл бұрын
박효神 드디어 인간계를 떠났구나.. 성역에서 목소리만 전달되어 울리는 거 같다
@user-ke3xw5wt4x
3 жыл бұрын
날 보는 두 눈에 나의 깊은 밤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오... 마지막 저음에서 "와......"
@user-ol3mc1hl7p
3 жыл бұрын
이거 농담아니고 박효신 보이기 전까지 라이브인 줄 모를 정도로 완벽한 라이브였음 ...
@user-ro1pt7gi3n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ㅋㅋㅋ 멀리서 봤을땐 지금 카메라 각도랑은 다르게 눈동자 안에 박효신이 안보였는데.. 가림막 올라가기 전까지 그냥 공연 시작전에 틀어둔 음원일줄 알았음 콘서트 매년 5개 넘게 다니는데 이런 경함은 박효신 러버스콘 오프닝 하나야..
@hoilac_say
3 жыл бұрын
저 첫콘이어서 음원보다 라이브를 먼저들었어요. 연인 음원공개가 첫콘시작 1시간 인가 30분전이었거든여
@yeahabppi5026
3 жыл бұрын
이거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가 박효신 안보이는 자리라서 언제 나오나 찾는데 콘테이너..? 올라가는데 피아노치면서 부르고 있었음;;
@user-xk4kg9vn2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처음에 연인 음원공개됐다고 콘서트 시작전에 음원틀어주는건줄
@user-nq1cp2vh1u
3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인정. 피아노도 직접 치는거 보고 ㅇ.ㅇ??!!!!
@users-suewsjsv38
4 жыл бұрын
스탠딩으로 코앞에서 보고도 음원인지 라이브인지 구분이 안가서 멍때리고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예요. 박효신 콘서트간거!! 연인떼창은 너무나 감동적이였어요!♡
@user-yy6sw2vm1x
3 жыл бұрын
이 순간이 지금 너무 그립다
@user-ul9uw1el9k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저음부분 미쳤다...남자가 들어도 반할 것 같음 흐어어어어
@jayjeong8143
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모시고 이 콘서트갔는데 오프닝곡에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가사가 심장을 찌르는듯하셨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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