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발성이 지금이랑 저때랑 달라요. 톤을 굵게 가져가서 음을 올리려면 좀 질러야 음이 올라갑니다.
@lydiaroberts6211
4 жыл бұрын
2000년도이면 대장나이 19 살이어요. 어떻게 저런 감정을 낼수있는지, 저런 emotional, incredible , amazing 목소리를 낼수있는지, 정말 천재가수 , 레전드 가수임에 기립 박수가 나옵니다 . 저때 정말 좋은 agent 를 만났섰더라면하는 너무나 아쉬운, 안타까운 심정에 슬픔이 고여옵니다. please stay with us forever, forever !!
@user-jq6qs1px7t
2 жыл бұрын
20살입니다
@ldh880426
2 жыл бұрын
영단어 섞는거 킹받네
@okseungman_okhyunsung
7 ай бұрын
전청조?
@user-gd6ov6iu9x
2 ай бұрын
@@user-jq6qs1px7t20살이나 19살이나 뷰 시나 ㅋㅋㅋㅋㅋ
@user-ty1jz8kh3f
6 жыл бұрын
대박~대박~대박♡♡♡
@user-cu2cd9hu4n
3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럽다...💓💓💓
@user-id3cc8bh8t
7 жыл бұрын
니노래 내노래는 이때도...
@user-ht5zz7zv4r
4 жыл бұрын
ㅁㅊ 역시 효신이형은 타고난 음역대도 있었네
@bbc-kk3qy
7 жыл бұрын
지리네
@jeannewilliams846
3 жыл бұрын
I’m a great fan of Park Hyo Shin. I have a lot of his albums and watch his videos. Only wish that there would be also English subtitles for fans. Thank you for sharing this video.🙏🏻🙏🏻🙏🏻❤️❤️❤️👵👵👵👵👵🇺🇸🇺🇸🇺🇸
@limkim2051
Жыл бұрын
애기쿄 ❤️❤️❤️
@user-vx5sd1go8z
8 жыл бұрын
진짜정말 감사해요^^ 이노래 너무 좋아서 하루에 10번씩 들어요^^ 박효신 짱!
@unknownc6454
8 жыл бұрын
존나희귀물 >
@user-uw1ee7jd2q
15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도..🎧🎧🎧
@youreyesopen3763
5 жыл бұрын
3분15초부터 시작되는 고음은 요즘 뮤지컬 고음에서 나는 소리랑 많이 흡사하네 결국 이제껏 박효신은 앨범마다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목소리를 변화시켰단 소리...요즘 목소리는 없다 생긴게 아니라 원래부터 지녔던 숨어있는 소리였음
@user-ms3rs1qn5j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를 악기처럼, 저는 원래의 소리가 지금 소리와 흡사하다고 생각했어요
@chungkim1519
5 жыл бұрын
음질 좋은걸로 듣고 싶다....ㅠ 하지만 그래도 넘 좋아요
@ParkMakini
8 жыл бұрын
Excellent j'aime trop.💜
@user-qj9fu7bd8w
7 жыл бұрын
진짜 자기 노래처럼 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
@ldh880426
Жыл бұрын
ㅈㄴ좋다
@user-qj6zi8uw3v
3 жыл бұрын
플투 원조 버전도 좋고 이것도 좋네
@jtree.c7938
5 жыл бұрын
우와아아아아아아~!!! 대장이 이 노래도 불렀었나요? 음원을 어디서 찾으시는지,,,,,그저 존경합니다....ㅜㅠ
@seulkigu9783
5 жыл бұрын
굿
@jinjulee9185
8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generousk6738
6 жыл бұрын
들어보면 알겠지만 박효신은 진짜 천재임. 10대부터 이미 완성된 보컬이었음. 그럼에도 안주하지않고 음색이나 창법의 변화를 계속 추구해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항상 보여주려 노력했지. 역대급으로 봐도 이만큼 앨범마다 음색의 다양성을 추구한 가수는없음. 다 본인 타고난 목소리로만 노래하지. 그게 가장 편하고 본인이 부르기좋으니까. 대다수 가수가 그러함. 솔직히 나얼 김범수 이수도 그러함. 하지만 박효신은 동일선상은 아님. 분명히 차별화되어야할 대상임. 이게 바로 박효신이 김나박이중에 탑인 이유.
@user-tl3pi3ut8w
5 жыл бұрын
김범수 나얼 이수도 앨범 거듭할수록 발성의 변화. 트렌트에 따른 앨범의 컨셉트 .. 모두 변화를 주지 심지어 라이브 테크닉또한 트레이닝으로 지금까지 발전시켰는데 누가보면 박효신만 변화주고 진화하는 줄 알듯 ㅋㅋㅋ 발성법의 변화를 주어서 소리를 바꾼것만이 변화를 준것이 아니다. 노래를 좀 더 폭넓게 들을 필요가 있을듯
@user-tl3pi3ut8w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박효신 같은경우 1집~ 네오클레시즘 앨범 까지는 발성의 변화나 앨범 컨셉자체는 크지 않다. 글 쓴거보아 하니 5집이후 생긴 양산형 팬인듯 박효신의 음색.컨셉트를 보면 전반기(1999~2006) 굵은소리 후반기(2007~현재)에는 힘을빼고 호흡을 많이섞는 발성을 쓰기시작. 매 앨범마다 발성의 변화나 컨셉트 변화를 얘기 하길래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얘기함
@Three831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아랫소리와 훈련을통한 위에소리를 모두 사용할수있는건 선천적으로 바리톤성질에더가까운 박효신밖에없어요.. 김나박이중에.. 물론 박효신이 극아랫소리부터 위의소리까지 극과극의 다양한변화를 많이보여줘서 더더욱 그래보이는 것뿐이고요.. 김범수 나얼 이수 모두 엄청 훈련되고 노력한 소리입니다 단순한타고남으로 어쩌구저쩌구 할만한소리아닙니다
@user-gd5dp3lu5p
5 жыл бұрын
이건 인정. 계속 변화함 그것도 트렌디하게 그리고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요즘엔 김나박이하라고하는데 개인적으로 걍 박효신 이수 하현우 딱 이렇게 인거같음
@foreverphs2490
5 жыл бұрын
김나박이 좀 안하면 안되요? 박효신은 박효신이고 나얼은 나얼이고 좀 그렇게 가면 안됨? 패키지 상품도 아닌데 뭘 그리 못묶어서 안달임. 각자 안팔리는 분들도 아닌데.
@90100kkk
3 жыл бұрын
템포가 빠르넹 예전에 들었을 땐 안이랬던 것 같기도한데... 라디오에서 부른걸로 알아요 저작권 안걸리려고 약간 업로드하신분이 템포를 올린건가 템포를 올리니까 키도 올라갓네
@user-vc9xm9ul4x
6 жыл бұрын
쿄님 이거 음원발매 해주세여...
@beol6973
2 жыл бұрын
극락간당… 원곡도넘좋음 플투합
@one-plus-we
Жыл бұрын
3:19 이렇게 얇게 빼는 고음은 처음 들어본다 왠지 미성같네
@margaritasosa2092
7 жыл бұрын
que hermoso salis
@cjftnrla1612
8 жыл бұрын
몇년도일까요? 음질이 좋은건 아닌데 와...진짜 대단하네요
@user-nc3qb6ek2z
7 жыл бұрын
데뷔초인 2000년에 '이지훈의 영스리트'라는 라디오프로에서 가수들이 다른가수의 노래를 부르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때 부르신 거로 알고 있어요
@ked2763
2 жыл бұрын
@@user-nc3qb6ek2z 환희랑 통화했을때도 서로 슬쩍 상대방 노래부르더니 추억이네요ㅋ
@user-in4gw6ns1r
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박효신꺼임? 매일 듣는다... 박효신이땜에 생활이 안됨... 내일부턴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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