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야생화 [가사/Lyrics] #박효신 #야생화 발매 : 2014.03.28 아티스트 : 박효신 앨범 : 야생화 작곡 : 박효신, 정재일 작사 : 박효신, 김지향 편곡 : 정재일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user-zz6kg3uy5c
5 ай бұрын
사랑노래 보다는 추운겨울에 움츠려있던 야생화가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우듯 박효신 본인을 야생화에 비유하여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운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전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다툼을 하여 고생도 하셨고요 ㅎ..ㅎ
@lycheepiano
5 ай бұрын
@@user-zz6kg3uy5c 오... 배경을 잘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가사 그대로, 좀 전문용어로 절대론적으로 보면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네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멀어져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라는 묘사 땜에 사랑 이야기로 해석이 되네요. 배경을 알고 들으니 좀 새롭게 들리기도 하네요.
@user-hl6dh9vn5d
22 күн бұрын
2024년 7월에 잘 듣고 갑니다
@user-vq6dj5pv3f
11 ай бұрын
가사가너무좋아요
@ugwangho02
4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ㅠㅠ
@user-kx1rt2fo2f
4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최고 특시 가사가,
@duonghien115
11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슬픈 것 같아요
@user-pk5pg9mm2v
8 ай бұрын
The flowers that bloom in spring after a cold winter are expressed in a song. The cold winter is a time of difficult and difficult times, and spring is a time of happiness after difficult times.
저는 2노선 운전기사님이랑 박효신 야생화 할거고 어렵지만 열심히 할게요 ㅎㅎㅎ 1,2절 도입부 따로 하고 그리고 화음예정입니다 매말라가는 화음 ㅎㅎㅎ ㅎㅎ 흩어져 날아가는 고음 클라이맥스에서 압도적 가창력으로 할게요 ㅎㅎㅎ 신기한건 치료일정을 알고 계시거든요 ㅎㅎㅎㅎㅎ
@user-zy4xk7nu8o
11 ай бұрын
와..진짜 말이안나온다..
@bothamjockvar
9 ай бұрын
말 나왔네 뭐
@deucjfc
8 ай бұрын
@@bothamjockvarㄱ ㅋㅋㅋ
@user-ko3zs5xu2m
8 ай бұрын
ㅋㅋ
@보컬트레이너하고싶다
14 күн бұрын
야생화는 내가 죽어도 레전드로 남을 그런 곡이다....
@lilac7910
3 ай бұрын
🍀
@user-js7pm3qe1c
6 ай бұрын
❤❤❤❤❤❤❤❤❤❤❤❤❤❤❤❤❤❤❤❤❤
@user-kx1rt2fo2f
8 ай бұрын
가사가 좋고 노래도 너무 좋네요
@user-ez2rg6gl5m
5 ай бұрын
솔턴에 맞춰서부르세여
@MonkeyMonktheBillionaire
5 ай бұрын
14년 명곡을 24년에 복압호흡, 공기반소리반, 혀근육으로만 텐션쓰기에 연습중ㅋㅋㅋ
@MonkeyMonktheBillionaire
5 ай бұрын
물론 난 고음불가ㅋㅋ
@user-x7d8ejej8wp
4 ай бұрын
ㅇㅇ 그런 연습하면 못해
@user-x7d8ejej8wp
4 ай бұрын
1. 복압호흡이란건 없다. 성대감각을 느끼는 것이 최우선. 성대를 제대로 늘리고 붙일 줄 알게되고 성문하압, 성문상압을 제대로 이해하면 압력의 밸런스가 느껴지게되면서 소리의 질감까지도 표현이 가능해진다 2. 공기반소리반 개허접들은 쳐다도보면 안된다. 공기반소리반은 마스터레벨의 발성의 결과물이지 의도적으로 저 소리 낼려고하면 평생 보컬연습해도 못내는 소리. 3. 혀근육텐션 뭔 신박한 헛소리냐 이건
@user-dw9nv3ls5c
9 ай бұрын
아.나망한거가태😢😢책으로살으라거.ㅇㅎ거관심뚝여.
@user-ig6ul5hb6f
Жыл бұрын
3:38
@syun1203
Ай бұрын
00:02:51
@user-ez2rg6gl5m
5 ай бұрын
도레미파 솔 플렛 솔~~~~ | 플렛 솔 ●
@user-wh2mt5rz8c
4 ай бұрын
僕のお母さんが好きな歌、いつも聞いて泣いてる
@user-vt3cv6nk2v
Жыл бұрын
군대때 후임이 노래방에서 맨날부르던노래 ㅋㅋ
@user-nc7tq5bm7g
Жыл бұрын
예쁜 사랑 하세... ㅈㅅ ㅋㅋ
@bothamjockvar
9 ай бұрын
그랬던 그 후임이 지금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
@user-nr9ts2th6c
2 ай бұрын
다시 두꺼운 창법으로 돌아오길 제발
@user-ez2rg6gl5m
5 ай бұрын
파도 처럼 높고 낮고 이어 부르세요
@user-yj5nn9mk6m
11 ай бұрын
불로초는아니었다
@user-fe3qi9xj6y
10 ай бұрын
야생화란걸 처음알았을때 마음이뛰었어요 나처럼세상의관심밖에있는게 또있구나 우리ㅎㅅ이도 영원히 ㅅㄹ해요 나만
@Wbcdaegari
5 ай бұрын
가사 누가 썬냥...
@agroman712
2 ай бұрын
웨용
@user-if9xw3hv2s
23 күн бұрын
처음 도입부부터 우리 한이 애환이 나오니 일본 놈들 때문에 이가 갈릴 선조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 집니다.
@peripheral_nerves
Жыл бұрын
해루석 커버해
@user-nf3mq7oo3e
13 күн бұрын
댓글에 좋아요 좀 눌러주시오
@imase567
Жыл бұрын
날아가질 못하누ㅠ
@user-ce5ss8yo1j
Жыл бұрын
내가 부를때마다 친구들이 그러는데 날아가 부분에서 날개뜯긴 나비가 날아가는것 같다고 하드라 그이후로 야생화 안건듬
@imase567
Жыл бұрын
@@user-ce5ss8yo1j ㅋㅋㅋㅋㅋㅋㅋ 날개가 뜯겼ㅋㅋㅋㅋㅋㅋ
@giorno-fy1hz
4 ай бұрын
걍 뚱뚱한거 아님?
@user-rx2qb7xr9w
Жыл бұрын
아씨 또 팬티 사야하네
@SaramEmonjoda
Жыл бұрын
기저기 안 찬느게 어디임ㅋㅋ
@user-jp2sn9po9h
11 ай бұрын
1.25로 들으면 딱임
@user-ez2rg6gl5m
5 ай бұрын
낮앗다높앗다 낮앗다높앗다 톤이높고낮고높고낮고
@hjw7348
6 ай бұрын
내 노래 왜이리유명해졌노
@Ifeelsohigh27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허언증 ㄹㅈㄷ
@seO-ww8qb
Ай бұрын
좋아요 받고싶었노
@user-nn1sn1gs3q
Жыл бұрын
하하
@user-ex8bl2vl7c
Жыл бұрын
아이리칸나! 아이리칸나! 아이리칸나!
@shewun1115
5 ай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길게 길게 ~~~~이어서 딱 딱 끊어서 부르는 거 아입니다 하~~~~얗게~~~~길게~~~부르고 두개 이어 부르고 피어난~~~ 길게 이어 부르고 얼~음~꽃 ~ 하~나~가~~~ 사이 사이 간격 이어 부르세요
@user-he2vt1rh7m
5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user-lx2so6cz7k
5 ай бұрын
전문가님 대단하세요
@user-mt5if6mv1q
4 ай бұрын
뭐라는거야
@user-jc7bm2xb1b
4 ай бұрын
박효신 한테 훈수두는 거? 야생화를?
@에드1
4 ай бұрын
@@user-jc7bm2xb1b본인이 김나박이라 그렇다네요 ㅋㅋㅋ
@user-mh8xt1uf1r
5 ай бұрын
고등힉교때 여자친구 생각이나네..
@ewx-pb5og
5 ай бұрын
아 이게 이노래였구나... 진짜 개지리네요.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몰입적이라 진짜 들을 때마다 감동이 느껴지고, 심지어 음악 자체랑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맞아서 질리지가 않아요... 특히 전개화 고조, 분위기에 따은 표현의 강도 조절 또한 잘돼있어서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여러모로 명곡이네요. 떠나가는 사랑을 바라보며 그 애절함을 너무 몰입적이고, 체험적이고 실감나게, 비유를 써서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이런게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곳도 하이라이트가 아닌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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