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박정호의 핫스팟] 김건희 문자 가르마로 난장판 된 국힘 전대…신장식 "한동훈, 댓글팀 의혹 두고 장예찬과 제대로 싸워!" Рет қаралды 3,192오마이TV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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