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당선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사람이 거기에 대한 본인의 판단력에는 아무 말 안하고 '배신당했다'라고만 했으면서, 이렇게 떠드는게 김대남이랑 다를게 뭐지? 갈라섰다고 선언했느냐? 그냥 거기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느냐?의 차이 밖에 없는데, 윤이 당선되도록 노력했던 원죄가 없어지는건 절대 아니지.
@송하희
Сағат бұрын
절대공감
@이세호-v2s
3 күн бұрын
용남 사실 구라쟁이
@상곤김-g6q
Күн бұрын
준석이를 왜쫓아냈겠어 준석이신드롬은 진짜가아니라는것을 잘알잖아 태균이가 만들어준걸아니까 기분나쁘게도 했고 아들뻘 되는애한테 수모를 느꼈다고 생각도 되고 그래서 쫓아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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