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박지훈의 뉴스인사이다-김건희 공천 개입, 또 있다 (조하준)-윤한 면담…향후 정국은? (박영식, 이상민)-강혜경 국감 출석, 공천 개입 정황 발언할 듯 (전연주) (1021_월) Рет қаралды 52,229뉴스토마토 1 1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