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은 제발 제2외국어 공부를 꼭 했으면 좋겠다 해외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많은 더 같은데 정작 필요한 언어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니 적응에 더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으니까 훈련 하고 피곤하겠지만 성공을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제2외국어 공부를 하길!
@belllll
2 ай бұрын
제1외국어요! 영어만이라도!
@JJJ-jd6hb
2 ай бұрын
니 인생이나 걱정하지 무슨 축구선수 외국어 실력까지 운운하노 할사람은 알아서 하겠지 제발 해라 ㅇㅈㄹ떠노
@user-xm3ej8yt4h
2 ай бұрын
@@JJJ-jd6hb 유망주들 중에 안해는 애들이 태반이야 ㅃㄷㄱㄹㅇ
@NotoriousB.I.G-ls7hu
Ай бұрын
선수들 하루에 훈련 5~6시간이고 매일 현지인이랑 붙어있는데 어차피 시험 목표도 아니고 일상 회화는 3개월이면 가능한데 그것도 안하는 선수들 많은게 좀 ...
@effort-hy1lw
2 ай бұрын
맨유전 후반전에 교체로나와서 시즌첫득점인 헤딩골 넣을때만해도 많이 기대했었는데 커리어가 잘 안풀려서 아쉬운 선수입니다.
@user-me8oo4qm2y
2 ай бұрын
김보경 선수 진짜 나 중학교때인 2012~2014년쯤 진짜 주목 많이 받았었음, 당시 카디프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을때 리그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해서 sbs 스포츠로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특히 맨시티전 측면에서 드리블로 제치고 크로스 올리는 것도 진짜 멋있었는데, 리그 중반부터인가 더 이상 선발출전을 잘 하지 못하면서 많이 아쉬웠었음
@user-bj6nr8qy8x
2 ай бұрын
4:02 얘는! 신뢰가 될수 있어요!
@user-ek1ve1ex3u
2 ай бұрын
카디프말고 도르트문트를 갔으면 조금은 달랐을까?
@user-qx3uj3jl3x
2 ай бұрын
돌문은 주전경쟁이 더 어려워서 더욱 힘들었을 듯 합니다
@mansirii12
2 ай бұрын
그때 돌문 2선이 로이스 브와슈치코프스키 괴체.. 다음시즌엔 미키타리안 오바메양까지 왔음
@user-wx9qg4tv4k
2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및 맨유 초창기시절 :황희찬 부상당하고 깔끔한스타일로 변경후 센트럴팍 시절 : 이재성. 김보경은 카가와랑 느낌이 비슷했음 공미자리가 딱 어울림
@bbangbong
2 ай бұрын
동점 결승골이 무슨말인가요...
@user-co3kf2wf7d
Ай бұрын
썸네일 유재석이 축구한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user-fd2ix1ke3l
2 ай бұрын
아직도 구단주가 운영중에있음 ㅋㅋㅋ
@user-wl9fk2lm5m
2 ай бұрын
박지성과 비주얼은 비슷했지만 플레이스타일은 좀 차이가 있었죠 EPL때의 활약만보면 약간 이강인+이재성 하위호환같은 느낌의 선수였음 피지컬만 좋았어도 더 좋은 커리어 이어나갈수있었을텐데.. 김두현처럼 참 아쉬웠던 선수
@haewoongj8204
2 ай бұрын
잘했는데도 잘 안풀린 선수.
@dogbenefit2373
2 ай бұрын
스타일만 봐서는 이재성이 비슷한데
@Polo-my9qs
2 ай бұрын
확실히 해외파는 다르긴함 기성용 이청용 김보경 현재 k리그에 많은 나이로 뛰어도 확실히 볼 잡았을때 여유랑 보여주는 움직임 보면 클래스가 다르긴함
@JG77999
2 ай бұрын
김보경 지금은 완전쩌리 수원 2부리거 아님?
@faust5737
2 ай бұрын
창창한 미래가 보였는데 😅 구단주 덕분에 에휴 😓
@paulin5584
2 ай бұрын
아이고난1 아이고난2
@noopen8282
2 ай бұрын
오뎀윙기 올만에 들어보네
@Cheatbomb
2 ай бұрын
제 2의 김보경 아론램쥐
@user-oe4rs3dw4l
2 ай бұрын
김보경은 잘하는데 박지성의 후계자라고 인정받기에는 체력이 안됬음
@user-et6wp1vx6b
2 ай бұрын
사실 현시대 NBA에서는 채치수의 파리채 블록같은 블록 슛은 거의 나오기 힘들다. 채치수의 파리채 블록은 1대1에서 완벽하게 제공권을 장악한뒤 상대가 시간과 공간에 쫓겨 억지로 슛하는 걸 잡아내는 블록이고, 현시대 농구는 매우 빠르고 매우 패스를 자주하기 때문에 센터가 골밑에 자리잡고 수비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이렇게 운동능력 만빵인 가드,스윙맨들이 뒤에서 쫒아와서 블록하는게 오히려 가속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빠르고 타점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90년대의 블록왕들이 대체로 경기당 4개 전후에서 형성되었던것과 달리 현시대 NBA에서 리그 최고의 블록 슛 머신이라도 경기당 2.5~3개 수준에서 블록 슛 1위가 나올 정도로 블록 슛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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