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күн бұрын박성태 "검찰 물갈이 인사, 인사검증 동의 절차도 빠트렸다" 진수희 "김건희 방탄? 최소한 약속대련은 아니라는 증거" [한판승부] Рет қаралды 47,840박재홍의 한판승부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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