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noite pessoal. Montei esse kit ai. Ficou show. Ótimo kit da Academy, molde novo 2022. Esse da foto do perfil. O povo do chapéu aí é gente boa.
@PassWind1
Жыл бұрын
배경의 항모에 대해서. 항모 아일랜드가 좌측에 위치한 미드웨이 일본 항모는 아카기와 히류입니다. 카가와 소류는 우측에 아일랜드 여기에 산호해 해전 전훈으로 도입된 대공 식별문양(산호해 해전 당시 5항전이 요크타운에 착함시도....)으로 흰색 띄에 히노마루는 아카기 뿐입니다. 즉 배경의 항모는 "아카기"입니다.
@crisovejanegra3517
Жыл бұрын
Hi from Chile! Lovely Zero! Bravooo 😍
@shk2457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로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깔끔하고 멋진 작품입니다. 전문가 선생님과 인상 좋으신 능력자님의 방송. 매번 잘 보고 갑니다.
@user-nh4zu1cl1
Жыл бұрын
제로 전투기 솔직히 실루엣은 이쁜 비행기죠... 차기제품으로 포케울프 시리즈도 나왔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maroon5337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도 요새 진짜 많이 올라옴
@2023MooHyeon
Жыл бұрын
프로펠라 비틀어짐? 토션 표현이 좀 부족한거 같지만 그것만 빼면 매우 이쁘게 잘나왔네요. 실물 기체보다 모형이 더 이쁘게 잘나왔습니다.
@user-hu2zl1vb4o
Жыл бұрын
모형잡지 보는기분으로 항상 애청하고있습니다~
@TV-xj7vx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나다...
@stevenH3427
Жыл бұрын
이 역량으로 F4U 후기형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toriny7555
Жыл бұрын
Hanyu (羽生)는 한유가 아니라 하뉴인데 아카데미 오타인듯하네요 ㅎ
@jaashin7774
Жыл бұрын
설명서 상 동체색깔이 실제작품과 상당히 이질감이 있네요. 완성작의 동체색상은 어떤걸 쓰셨나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은색을 바탕색으로 하고, 크레오스 C-128번을 칠했습니다. 신품 상태의 제로센이라는 것을 상정하고 칠했습니다. 갑판을 포함한 제작기 2부를 촬영만 하고 영상으로 완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제로센21형의 색은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을 갖고 계신 것 같아 첨언하겠습니다. 쇼와16년(1941년)말부터 17년에 이르는 당시 공식보고서에 영식함상전투기의 색을 現用飴色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당시의 도료가 남아있지 않아 잔존한 기체의 색을 바탕으로 한 색이 크레오스(군제)의 Mr.Color C-31번인데, 최근 연구로 약간 녹색느낌이 드는 것이 원래의 색(C-128)이며, 바닷바람과 직사광선에 퇴색한 결과 보다 흰 색에 가까운 색(C-31)이 되었다는 것이 최신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지난세기 일본지에서는 C-31을 선호했고, 2000년대에 들어 C-128을 소개하기 시작해, 모델아트 1106호(2023년 4월호)의 아카데미 제로센 제작기에서는 두 색을 1:1로 섞어 칠했다는 제작기가 실려 있습니다.
@IlikeUNICEF
Жыл бұрын
저가 좋아하는 전투기네요
@user-fz7rv8wp2g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헬켓하텐 발리죠 제로는 방어력이 약해서 기총몇발맞으면 불덩어리되죠
@IlikeUNICEF
Жыл бұрын
@@user-fz7rv8wp2g 그 후론 카미카제로 ㅋㅋㅋ
@oneroadkim880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2부는 없나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2부는 아직 미공개입니다~ 제작에 시간이 좀 걸리네요
@rszanger
Жыл бұрын
타미아의 제로 비행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이 깔끔하게 정확히 조립되고 좋은 kit 인가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타미야 21형은 1973년에 나온 키트에요.
@rszanger
Жыл бұрын
@@dioramaworld 2008년에 나온 타미야 제로와 비교했을때요..
@dioramaworld
Жыл бұрын
2008년 제로22형의 경우 접착면적이 지극히 좁은 곳에도 접착유도핀을 심어 좌우를 구별하는 기행에 가까운 배려와 더불어 보기 편한 설명서와 아우러져 조립이 재밌습니다. 그러나 데칼이 약하고 마스킹을 직접 잘라야 합니다. 완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죠. 2부에서 조립소감이나 디테일업 요소를 다루도록 할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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