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n6v죽는장면 모호하기도 하고 부산의 왕이 계속 등장허지 않는 점 손가락을 굳이 다시 붙여서 전투력을 유지시켜 준 점을 미뤄보면 부산의 왕이 늦게 참전해 육성지를 살렸다고 츄측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외지주세계관에선 지형이 많이 과장되는면이 있고 가장 대표적인 바다도시인 부산의 왕이 그정도 능력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드네여
@headisthing
4 ай бұрын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건 무슨 걍 생명의 경지를 뛰어넘은 거냐?
@꾸러기대장-h5n
4 ай бұрын
종건 어케되는건데… 종건 쳐맞고 기절하는거좀 보고싶은데
@이여반
4 ай бұрын
다른놈들은 넘버 1 뺴면 시체를 쉽게 찾았고 확인되었을텐데 육성지는 죽으러간 위치나 분량조절? 마지막에 스토리이상하다고 별점좀 내려가니까 좀 빠르게 끝낸것같은데 그래서 육성지 시체는 안나왔었음 진짜 모를수도
@chrisjack3604
4 ай бұрын
왕오춘은 맷집이좋은게아니라 무통인거 아니여?
@user-wf1hr6tl3o
4 ай бұрын
내가 봤을 때는 육성지같음 왕오춘이 살아나버리면 스토리가 약간 뜬금없을 것 같음 반면 육성지는 현재 집중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라 육성지가 살아나서 빨간종이 관련으로 내용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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