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보이싱과 메이저, 마이너 스케일 연습이 항상 가장 기본입니다. 거기다 한 가지 정도 더 추가하면 전위형 보이싱이 되겠네요. 어떤 템포에서도 바로바로 튀어나오게 연습을 해둬야해요! :) 251만 제대로 해도 결국 메이저 마이너 도미넌트 12개의 코드를 다 연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만한 코드를 바로바로 잡는게 가능해지거든요!
@scentperilla9877
2 жыл бұрын
손을 최대한 안 움직여서 많은 소리를 내려고 하다보니 붙여 치기 시작했답니다. 자동 코드 전환도 되고요. 귀차니인데 가성비 갑의 소리가 나기 시작했답니다. 터틀님 초반의 코드 시연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완전 공감요..
@jpona7037
3 жыл бұрын
박 터틀님 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어볼 게 있은데요 원하는 보이싱을 카피하고 적용하는 게 요 1.탑노트를 보고 그대로 적용 2.탑노트 기준으로 내성으로 숨기는 적용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나다-h5b4h
5 жыл бұрын
노드가 되게 유명한데 아주많이들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건반도 기능많은데, 노드에 뭐가 더 있나요?
@Kumchuks
4 жыл бұрын
1분 50초부터 나온 코드진행 Sam Ock 의 Rollarcoaster 에도 똑같이 사용된 것 맞나요?
@raquelita09
Жыл бұрын
와 ... 이렇게 일목정연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bearyesung
5 жыл бұрын
3:37 또 찔려버리고.... 보이싱...탑노트...경우의 수...웅앵웅...
@park_turtle
5 жыл бұрын
푹푹퍽퍽 으악 주거랏 팩트다!!
@opqr0081
5 жыл бұрын
반주를 할 때 멜로디를 꼭 안 쳐줘도 되는거죵??
@park_turtle
5 жыл бұрын
네! 꼭 칠 필요는 없어요 ^^ 오히려 안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고요. 다만 처음 단계에선 멜로디를 탑노트로 잡고 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터틀님 이런 영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에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ㅠ 질문이 하나 있는데, 저는 상대음감이고 실력이 아직 안되서 듣기만해서 바로 코드카피를 할 수 없지만, 만약에 코드카피를 한다고 했을 때 상대음감들은 그것이 1도 4도 이런식으로 들리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어떤 코드진행의 코드들에 모든 사용가능 텐션을 다 짚어넣어서 보이싱을 해도그 진행이 들리나요? 모든 사용가능 텐션을 넣고 보이싱을 하면 누르게되는 건반의 개수가 너무 많아져서 소리가 섞이고 막 뭉개질거 같은데.. 만약 그렇게 보이싱을 해도 전후 맥락을 따져가면서 코드 진행이 카피가 될 수 있나 궁금합니다.
@park_turtle
5 жыл бұрын
넵! 가능합니다. 베이스의 음이 몇도인지를 생각하면, 해당 코드가 대략 어떤 코드이고 어떤 텐션들을 사용할 수 있는지 추측하는게 가능하거든요! :-) 텐션은 어디까지나 꾸며주는 음이지 코드의 본질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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