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라이더입니다.
바이크 타고 진도 박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여친이 처음으로 가는 장거리 투어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달려 주어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발생하는 약간의 이벤트가 발생했지만
잘 처리하며 달린거 같습니다.
특히나 진도에서본 일몰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여러분도 멀리 박투어 떠나보시는건 어떤가요?
Bike : BMW F800R / G310R
camera : Gopro Hero 6, 7
mic : Sena mic
Негізгі бет 바이크 타고 떠난 진도 박투어 / 1100km의 기나긴 여정 / 일몰 / 커플라이딩 / F800R / 네이키드바이크 / 타이어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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